80-90년대 붐은 온...ㄹ까? 애플TV+ <KPOPPED>

내용은 별로 없고 유툽 링크만 주렁주렁 답니다.

아니 이것 뭐예요? X에서 주워들은 케이팝 쇼 소식입니다. 
출연진들이 매---우 유명하지만 아---------주 많이 거슬러 올라가는 대선배림들이 있어서
저는 반가우면서도 Gen Z 아이돌들을 대신해 약간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ITZY x Spice Girls
어휴, 내가 많이 많이 좋아하는 ITZY...... JYP인지 뭔지 진짜 자기가 키우는 그룹이 자기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게 싫은게 아니면
ITZY에게 노래 좋은 것 좀 팍팍 붙여줘야 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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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lie x Megan Thee Stallion & Patti LaBelle
헐;;; 패티 라벨....... 레전설 가수이긴 한데 무려 81세 (1944년 생)여서 음-했는데 프로듀서가 라이오넬 리치 (1949년 생 76세). 
다 패티 김 님보다 동생들입니다 (1938년 생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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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onnie                                                             어 그래 패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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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공동 프로듀서인 Megan Thee Stallion도 같이 하는데 Billlie와 잘 해낼지요?
토끼 츠키 선생도 진짜 좋아하고 있단 말입니다. <긴가민가요>라는 희대의 아방가르드? 퍼포먼스를 내놓고 어째 후속 히트곡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저 <New Attitude>를 듣고 나니 츠키와 잘 맞는 분위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JO1 x Kesha & Eve

프로듀스 101 재팬으로 결성한 일본 아이돌 그룹도 참가. 90년대 거쳐 온 분이라면 이 멜로디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아래가 위를 많이 참고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Kesha는 이 노래 밖에 몰라요.


보이즈 투 멘은 설명이 필요없고, 한국인 없는 한국팝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Blackswan. 

인도 쪽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2개월 전에 신곡을 발표했네요.


ATEEZ x J Balvin & Kylie Minogue

J Balvin은 콜롬비아 가수군요. 한국 남돌군에서는 ATEEZ가 유일하게 나오네요. 

(게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Kylie Minogue가 한국 남돌 그룹과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KISS OF LIFE x Ava Max & Jess Glynne 

죄송...... 뒤에 두 분은 누군지 모릅니다. 이 노래가 빌보드 1위에 올랐다는데 처음 들어요.


이 분도 지금 검색해봤습니다. 시원시원한 창법이 딱 한국인 감성이네요.


STAYC x TLC & Boy George

아아 STAYC-- 제가 이 노래를 넘나 사랑하는데-- 


TLC & Boy George... '네임드'분들이시긴 한데 STAYC까지 합쳐서 어떤 시너지가 나올지 상상이 잘 안 가네요. 



한편 보이 조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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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 x Vanilla Ice & Taylor Dayne

이 글은 이 조합을 위해서 여기까지 썼던 것입니다. 

Taylor Dayne이요? 아니 살아계셨네! (죄송) 김현정 가수처럼 힘찬 샤우팅 창법(밖에 모름)이 좋았어요.


발라드 히트곡도 있고요.


그리고 그리고



두둥~

80년대의 상징이라고 인이 박혀 있었는데 실제로는 1990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빌보드 1위도 찍었네요. 온갖 영화, 드라마에서 끝없이 사용되고 있지 않나요?

......근데 이렇게 셋을 묶을 생각을 어떻게 (누가) 했지;;

소올직히 이렇게 팀을 이룬다고 들었을 때 케플러 멤버들 중에 Taylor Dayne과 Vanilla Ice가 누구인지 바로 안 멤버가 몇 명이나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


어쨌든 쇼가 대흥행해서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돌 그룹들이 대박을 터뜨렸으면 하는게 제 노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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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스 걸즈 대선배님 ㅎ 


      잇지, 엔믹스 두팀에게 동시에 좋은 곡을 공급할 여력이 없으면 애초에 그런 텀으로 데뷔를 시키지 않았어야 하는게 맞죠.

    • 우리 나라 3대 기획사 중 하나가 출중한 인재들을 잔뜩 모아놓고 좋은 곡 찾고 고르고 받는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3월에 나온 엔믹스 EP는 굉장히 좋았는데 좀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대히트하진 못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하이브의 캣츠아이는 <Gnarly>와 며칠 전 롤라팔루자 공연이 대박쳤는데 Vcha는 뭐하고 있는지- 벌써 두 명이나 탈퇴했고요. 에잉-

    • 팝가수들 라인업이 정말 레전드급이긴 한데 뭔가 가요무대 레전드 느낌이랄까요... ㅋㅋ 이 프로그램이 뜨면 미쿡 어르신들도 한국 가요를 듣게 되려나요. 암튼 재밌고도 신기한 기획이네요. 스파이스 걸스와 있지가 함께 무대하는 걸 생각해도 신기하지만 뭣보다 보이조지와 한국 아이돌이라니(...)




      케샤는 쌩뚱맞게 전 이걸로 기억하고 있는 가숩니다.








      뜨기 전에 가이드 녹음을 한 곡이라든가... 뭐 그렇게 들었는데 하도 옛날이라 확실하진 않구요. ㅋㅋ

    • 그러고 보니 타겟 계층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안정적인 팬덤이 형성된 그룹들이니까 기본 시청률은 깔고 갈 수 있다는 계산인지?


      내가 좋아하는 언니오빠형누나들이나 많이 나왔으면 하는 아이돌팬들과 역시 나한테는 좀 어수선허다~할 중장년(!)층들이 쌍끌이로 잘 받쳐줄까요?


      아니면 sns에서 세대간 키보드 배틀이 펼쳐지면 그게 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제성이 떨어져서 그런게 없으면 더 문제일지도...


      제 나이 또래의 시청자가 "바닐라 아이스 퍼포먼스는 최고였는데 한국 여돌이 문제였어!"이런 글을 쓰고 다닐 것 같지는 않고요 (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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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ha의 <Run devil run>은 2008년에 만든 가이드 녹음이 유출된 것이 맞고 소녀시대가 2010년에 정식으로 발매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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