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여러 지점들

무슨 체인점 얘기같은 제목이지만

 

그런 지점들이 있어요.

 

이때 이러지 않았으면, 이때 어땠으면 하는

 

 

그땐 자연히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잡았어야 할 기회도 있고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도 있고

 

덜 바보같이 행동했어야 할 지점도 있죠.

 

 

아마 같은 후회를 몇년인가 후에 또 할것 같지만요.

 

막차를 지나 보냈다는 마음이

 

아 그때가 막차는 아니었지 하는 마음으로 바뀔지도 모르죠

    • 반대로 그때 참 잘했어, 이런 지점도 있죠. 'ㅇ'
    • loving_rabbit // 그런게 있긴 있던것 같네요;;
    • 그런데 어쩌겠어요 다 지나간 일인데. 앞으로 후회하지 않게 사는게 중요하죠. 그래도 후회는 하겠지만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면서 무서웠던게, 저 역시 주인공같은 면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니지만요.

      역시나 성격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자기 성격대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그러겠죠.
    • 그러며 세상을 사는거죠 모두에 이해가 넓어지면 나에게도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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