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의 배우스케치] 링크
듀나의 배우스케치
https://cine21.com/news/section/?section=005003016
인터넷 상 듀나님의 흔적 중 하나를 생각난 김에 찾기 쉽게 해두려고 글을 팠습니다.
왜냐하면... 듀나님의 채널예스 칼럼이 죄다 날아가고 딱 하나 남아있더군요. (예전 듀나의 A&A 칼럼 모음처럼 저장해두신 분 없으신지...)
듀나의 마지막 투덜투덜 * 출처 : 채널예스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13780
잘 모르겠어요. 칼럼 기고하고 그에 대한 원고료를 지불했다고 해도 그 원고에 대한 게재 권리를 매체가 계속 갖고 있는 게 맞는 건지?
한데 그렇다면 이전에 듀나님이 기고한 칼럼을 따로 모아서 마치 움베르토 에코처럼 별도의 책으로 출판하는 날이 올 것인지?
윗 부분은 계약에 따르면 될 것 같고... 아래 질문은 듀나님이 투고한 원고를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출판 의지가 있는지,
의지가 있다고 해도 출판사에서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야 된다는 것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가능하겠네요.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예전에 읽은 듀나님 채널예스 칼럼 중에 지금 막 생각 난 부분을 찾아서 다시 읽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한데 이제 웹 상에서는 자취를 찾을 수 없으니 불가능하겠네요. 그래서 가끔 생각났을 때 인터넷 상 듀나님 기고문 링크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물론 하다가 귀찮아지면 안할테니 기대는 말아주세요. 하하...
듀나님 예전에 배우글 쓰신 것들은 누가 네이버 블로그에 모아놨더라구요. 옛 영화리뷰 구글에서 검색하다보면 가끔 걸리는...
액터 & 액트리스 칼럼 모음은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텍스트로 공유되어서 저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것도 듀나님께 권리가 있는 거긴 한데... 당시에 아마 허락을 받았던가 그럴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액터 & 액트리스 뿐만 아니라 듀나님 옛 리뷰들까지 본인이 쓴 글인 양 당당하게 올려 놓는 뻔뻔한 양반도 있었는데... 그 양반도 예스24 칼럼은 안 건드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 사라져 버렸다니 아쉽네요. 그리고 듀나님 리뷰에 요 게시판까지 유지해 주는 씨네리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ㅠㅜ
인터넷에 남겨진 흔적이란 게 사라지기 쉬워서 생각나는 대로 모아둬야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최근에 이글루스 없어진 것도 제법 아쉬웠죠. 그리고 저도 씨네 21에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