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스탬프(1938-2025)
https://news.nate.com/view/20250818n01904?mid=n0100
몇 년 전에 소더버그 감독의 '라이미'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때 게시판에 쓰면서 이 배우님의 경력을 몰라 본 것에 대한 반성도 했던 것 같네요.
'콜렉터'에 출연해서 칸주연상도 수상하셨는데, 기사들에는 '슈퍼맨' 악당 역할 얘기가 많습니다.
존 파울즈의 책은 참 흥미진진했고 좋아했는데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는 못 봤습니다. 궁금해요.
명복을 빕니다.

'슈퍼맨'은 예전에 한번인가 밖에 안봐서 거기 나오셨는지도 몰랐는데 빌런 조드 장군 역할이셨네요. 저도 '라이미'에서 연기와 존재감이 정말 인상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유작은 '라스트 나잇 인 소호'가 됐네요.
고인의 명복을...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AFKN에서 본 콜렉터가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최근에는 황금나침반 시리즈에서 보고 반가워하기도 했고요.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조드 장군님이 가셨군요. 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