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멕드, 말할 수 없는 죄

현재 flixpatrol에서 계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멕시코 막장 드라마입니다.

역시 에로틱한 분위기는 라틴 쪽 드라마가 잘 살리네요. 아무리 K drama가 선전 중이라지만 이쪽은 스페인, 남미, 이제 멕시코까지 이 동네들이 압권인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막장 드라마가 있지만 여긴 총을 사용하는 폭력이 추가되니 막장의 급이 한차원 더...


첨 볼때는 섹스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끼워맞추기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았는데...

음.....? 보다보니 막장 스토리 전개가 제법 체계적이네요. ㅎㅎ

말이 안되는 이야기긴한데...보는 순간에는 그럴 수도 있겠다, 왜 하필 저 상황에서 저런 일이 생기나...혀를 차고 개꿀잼각으로 '다음회 계속'을 누르고 있는 나 자신....


등장인물들 클로즈업이 꽤 많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눈이 즐거운 비주얼들이라 시각적으로도 흥미롭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텔레노벨라 막장 드라마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륌돠.

    • 클릭하기 전에 '멕드'가 무엇인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생각해 보니 스페인 드라마, 영화는 많이 봤는데 멕시코 것은 본 게 많지 않아요. 스페인 쪽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있는데 그 중에서 뭔가 대책 없이 열정적이라든가, 브레이크 풀고 자극적으로 달리는 걸 선호한다든가 그런 부분은 공통점인 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뭔가 불량식품스런 재미랑 매력이 있죠. 찜 해두겠습니다. 하하.

      • 모르고 봤으면 스드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남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가정이 오히려 드물고 "'읭? 친아빠가 아니야?" "읭? 여자가 아니야?" "읭? 아들 친구 아니야?" "읭? 죽은 사람이 저사람이 아니야?"가 이어지는 노브레이크 막장!!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진지하고 근엄한 표정이라는 거....꼬이고 꼬인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결말은 뻔히 예상된다는 게 불량식품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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