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z 작전, 에어 울프 그리고 600만불의 사나이

재미있는 소문 한가지. 방영 당시의 제작사였던 유니버살 tv, 현 유니버살NBC의 tv제작부문은 
현재 유니버설 픽쳐스가 추진중인 전격 z 작전 극장판에 대해 좀 더 큰 밑그림을 그리고있다라는 건데,
마블이나 DC처럼 에어 울프와 600만불의 사나이를 전격 Z작전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걸로 추가 기획을 원한다고.. 상당히 그럴싸하게 들리긴 하네요.  
    • 키트랑 에어울프 같이 나오는 건 옛날에 봤어요 소년중앙에서

      • 아 저는 기억이 없는데 유튜브에선 본 것 같습니다 ㅋㅋ
    • 600만불의 사나이는 좀 뜬금없네요.


      스트리트 호크가 나와야하는 거 아닌가ㅋㅋ

      • 찾아보니 스트리트 호크의 제작사도 유니버설tv. 근데 시즌1으로 단명을 했군요 
    • '유니버스' 조성을 위한 재료들이 이미 수십 년 치가 쌓여서 감당을 못할 정도인 마블이랑 디씨도 삽질하는 일을 이런 무근본 프로젝트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모두 다 워낙 추억의 아이템들이라 슬쩍 기대가 되긴 하네요. ㅋㅋ 일단 각자 리부트부터 재밌게 잘 해냈으면 좋겠구요.

      • 전에 톰 크루즈 주연의 Mummy 를 개봉하면서 유니버설이 일명, 다크 유니버스 인가를 만들려했다가
        Mummy가 폭망하면서 접었었죠. 유니버설도 다른 영화사들 같이 그럴싸한 유니버스 하나 갖고 싶은 것 같죠? 
    • 일단 전격Z작전(나이트 라이더)는 거의 10년에 한번은 영화화 이야기나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물건인데, 제가 들은 루머로는 현재 넷플릭스가 이 영화에 지분 투자해서 만들게 한 뒤에 자기네 쪽으로 끌어올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진지한 액션과 수사물이 아니라 좀 패러디 코메디스럽게 가고 싶어해서 (그 와중에 에어울프는 해외 출장중이다 같은 농담으로 크로스오버 떡밥도 좀 뿌려주고) 그런 쪽에서 의견이 갈려서 계속 딜레이 걸리는 중이라고…


      사실 '팀 나이트 라이더'가 실패한 이후로 나이트 라이더 리메이크는 그냥 접는 게 나았을 것 같습니다만, 2008년인가에 이미 한번 나이트 라이더 리메이크 드라마가 나왔음에도 영화화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이유는, 그나마 나이트 라이더는 촬영용 소품 차량 등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더군요. 에어울프나 스트리트 호크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요… 몇몇 팬들이 거의 완벽한 레플리카를 만들어서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요. 주연 마이클 나이트 역의 데이빗 핫셀호프도 늙고 추레해졌지만 에어울프 주인공 잔 마이클 빈센트와는 달리 그래도 아직 살아있는지라 원조 키트 차량과 함께 카메오 출연이 가능하기도 하고요. 


      여담인데 이번에 '총알탄 사나이' 리메이크가 과거 ZAZ사단과 상관없이 새터데이 나이트 관련자들로 만들어진 모양이고 이래저래 안 좋은 이야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가작이었습니다. 리암 니슨과 파멜라 앤더슨은 생각보다 잘 했고요) 어쨋든 리메이크 총알탄 사나이의 리암 니슨이 나이트 라이더의 보스 데본 마일즈 역에 물망으로 올랐단 소문도 있더군요. 그런데 데이빗 핫셀호프는 닉 퓨리 역을 한적도 있고 해서 마블과 협의가 가능하다면 백인 닉 퓨리가 법질서 재단이나 FIRM조직 피닉스 재단 같은 차명 비밀조직 등을 통해 나이트 라이더와 에어울프 등을 굴리고 있었다 같은 농담 정도는 칠 수도 있긴 할겁니다. 


      오늘도 쓸데없는 헛소리 댓글이었습니다. 하하하… :DAIN_

      • 전격 z 작전의 극장용 장편영화화는 유니버설 픽쳐스에 의한 공식 개발 단계라서 이미 루머 수준은 넘은 것 같더라구요.
        코브라 카이을 만들었던 제작자가 각본 작업 단계라서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쉽 얘기가 나온게 아닌가하는 개인적 추측이구요.
        작품의 주인공인 키트가 어떻게 나올까가 초미의 관심이긴 한데 2000년대의 tv 리부트는 원작 GM의 폰티액 파이어버드를
        경쟁사 Ford의 머스탱 쉘비로 바꾸었죠. 게다가 나노 기술이란 이름으로 CG 덧칠을 했던 신의 악수?를 두었습니다. 
        시청율도 형편 없어서 달랑 한 시즌으로 마무리했던.. 
        이번 영화화에선 테슬라 로드스터 기반이다 다 좋은데 원작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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