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그레타 리 주연 - 트론 아레스 메인예고편, 넷플릭스가 디즈니의 2.5배라고요?
트론: 레거시(새로운 시작)을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었죠. 그때도 제프 브리지스(제프 브리지스를 CG처리하여 또 빌런을 만들었었죠.)와 가렛 레드룬드를 포함해, 앞부분에는 킬리언 머피가 에드워드 실린저로 잠깐 나왔죠. 특히 다프트 펑크의 음악이 좋았는데... 전작 출연진과 제작진은 제프 브리지스만 남았군요. 그래도 기대해봅니다.
넷플릭스 주가가 52주동안 40%는 올랐더군요. 1년전부터 디즈니를 시가총액에서 앞지르고 있었고요. 최근에는 2.5배정도로 앞서고 있습니다. 쿠팡은 최근 교보문고, 알라딘같은 온라인 서점분야까지 넘보고 있다고 하고... 그것참 자본주의란.
온갖 매머드급 프랜차이즈들을 다 사들이며 덩치를 키울 때만 해도 디즈니가 이렇게 될 거라고 상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바꿔 생각해 보면 대략 이런 미래를 우려해서 디즈니가 그렇게 무차별로 ip 확보를 해대고 디즈니 플러스도 런칭하고 그랬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결국 다가올 미래를 막지 못했...
그레타 리가 메이저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는 첫 작품이라 잘됐으면 하는데 하필 주연작 성적들이 별로인 자레드 레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