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더 피트
더 피트 보았습니다.
재밌어요.
실제 15시간 정도를, 15부에 나눠서 실시간 느낌으로 보여 주는 독특한 구성입니다.
실제 응급실의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분위기와 치료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줘서
한 두 세 번 반복 시청하게 되면 , 삽관 정도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장 인물들이 다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하우스'의 천재 괴짜 의사가 그랬던 것처럼 ..
안정된 환자가 갑자기 이상 증상 발현 -- 생사의 위기--- 천재 의사의 독단적 해결... 이런 패턴의 반복이 없어서
더 현실성 있었습니다.
상처의 고어한 재현도 실감이 나서,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겁니다.
씨리즈 보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출연 배우가 아래와 같았다는 점 이었습니다.....
1. (크리스 파인)

2. (샘 닐)

3. 위에 둘 합쳐서 패트릭 볼

어쩜 이렇게 위의 두 아저씨를 반반씩 빼어 닮았을까요?
후라이드반 + 양념반 배달하다가 엎어져서 반반 섞인 맛 입니다. ㅋㅋ
4. (Sadness)

5. 위와 비슷한 ' 테일러 디어든 '

젤 호감 갔던 캐릭 이었는데, 위의 '슬픔이'느낌이 많이 났었습니다.
아빠가 마약 제조 전문 선생님 이더군요. ㅋㅋ
보신 분들이 다 호평하시니 저도 일단 찜이라도 해 두는 걸로... ㅋㅋㅋ
아니 그 양반 딸인데 왜 성이 디어든이야? 했더니 엄마 성을 따랐나 보군요. 아빠 느낌이 살짝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히로뽕 제조 선생님 딸은, 위 드라마 보시면 캐릭이 사랑스럽습니다. 연기도 잘하고요.
맞아요. Dr. 애벗도 멋있고 매력 끝내줘요. 근데, 닥터 콜린스는 하이라이트 사건에서도 왜 안 나오고, 마무리에서도 안 나오죠? 제가 보다가 뭘 미스 했는지? ...
네.. 그랬었죠. 그래서 그 난리가 난 상황에서도 그냥 집에 있었겠네요. 그래도 뭔가 상황이나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이 그냥 마지막까지 안 나오길래 , 뭔 일이 더 있었나 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