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보신 분께만 질문....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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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록조가 윌라를 흰차를 탄 남자에게 넘기잖아요? 처리를 해달라고.
다시 그 흰차 남자가 윌라를 데리고 어딘가 집(거처)으로 가서 또 그 역시 윌라를 넘기려하는데요.
그 남자는 왜 바로 안 떠나고 계속 남은 것인가요? (이 부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찜찜해서?
그리고 조금 뒤에 웬 남자들이 찾아와서
그 집(거처)안으로 들어가는데 그 흰 차남이 뭔가를 알아차리고? 그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마도 거기서 다 죽은 거 맞죠? (서로들 싸우다가?)
이 씬이 제겐 물음표 가득입니다.
찾아온 남자들이 그 크리스마스 클럽 의원남자가 시킨 애들 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윌라를 데리고 온 남자는 왜 다시 들어가서 다 공멸한 것일까요?
이해력 부족한 질문 미리 양해구합니다ㅠㅠ
제게 좀 떠먹여주실 분... 안 계실까요.
가지신 의문은 저도 가졌는데 영화가 너무 길어지니 감독 생각엔 이해가능한 정도라고 보고 삭제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부분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인적이 드물고, 왕래하는 사람과 차량이 거의 없어서, 도로 달리다가 지나가는 차를 발견하고, 따라 가다 보면 원수나 타겟을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퉁쳤습니다. ㅋ
아반티는 인디언 혈통이라고도 언급되는데, 1776이란 년도도, 어찌보면 그 원주민들은 무시된 독립선언이라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요. 밥은 킬러의 무스탕만 쫓아갔던 걸로 압니다. 그가 자신을 앞질러 간다음 록조의 차가 그 상태가 되었던걸 보고, 다음 타깃은 자신의 딸이라고 직감했고 그를 쫓아갔다고 생각됩니다. 추격전에서 밥이 나타나는 장면을 보면 윌라와 킬러 뒤에서 밥이 차를 몰고 나타나지요.
사실 전 이 장면의 묘미는 영화내내 딸을 구하려던 아빠가 구해주지 않고, 어떻게보면 스스로 지켰다는데에 있을 것같다고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