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vs 한국 이강인 주요장면 ㅡ 쿠플 공계

https://youtu.be/t4d6vrBZ4qQ?si=VjiysCQ_LrfMYqVh


자국리그에 자부심강한 브라질이 카타르 참사 후 외국인 감독 선임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어중이떠중이한테 절대 시선 안 주고 명장으로만 타깃잡고 접촉한 게 무리뉴였죠, 호나우두까지 전화걸게 해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던 안첼로티가 브라질에 관심을 먼저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이 안 되자 안첼로티가 왔고 이미 마드리드에서 비니시우스 밀리탕 호드리구를 몇 년 지도했으니 활용법도 잘 알죠. 그 세계적 명장도 비맞아가며 지시하고 그러던데 우리의 감독은 말을 맙시다. 자신이 국대 감독하는 걸 자꾸 봉사라고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음,무급도 아니면서. 20억 연봉 주연 축구 까막눈도 온갖 전술 책 분석 영상 섭렵하고 해 보겠다고 덤벼들 거임.

비 내려서 준플 취소돼 야구 못 본 사람들이 많이 봐서 5-0결과에 더 불타는 듯


혈세가 이렇게 낭비됨


브라질의 목표는 월드컵 우승



조금 전 귀가할 때 전철 안에 사람들 많길래 비 와서 이런가 했더니 상암에서 직관한 사람들이었던 듯.아이콘매치 이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 못 본 듯





상대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빌드업 고집은 실험의 일환인가

▲ 두 가지를 준비했다. 상대 압박 숫자가 많다면 롱볼을 이용해 공격수와 수비수를 1대1로 만들고자 했다. 우리 숫자가 많으면 빌드업을 하자고 했다. 더 중요한 건 빌드업은 경기를 하면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 과정에서 빼앗겨서 실점도 했고 자신감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 빌드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롱볼이냐 짧게 가냐는 선택이다.

- 경기 도중 백4 전환은 고려하지 않았나. 가장 필요한 해법은

▲ 상대 공격수가 내려가서 미드필더처럼 뛰면서 볼을 빠르게 전개했다. 그러다 보니 맨투맨을 하기 보다는 밀려가는 상황이었다. 볼을 잡으면 상대를 더 밀착하고 나머지는 커버해야 했고 전반전 끝나고 지시도 했다. 중간에 전술을 바꿀 생각도 있었지만 이 경기는 5백을 마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 선수들에게 어떤 얘기를 했는지

▲ 전반전에도 괜찮은 장면이 몇몇 있었다. 어느 시점에는 브라질 선수들이 개인기량이 좋아서 우리가 압박을 나가는 걸 주저했다. 몇개 좋았던 압박보다는 물러서기 시작했고 공간을 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비수들이 어려워졌다. 전반전 끝나고 괜찮다고 했다. 신경 쓰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후반에 준비한 것 하자고 했다.

- 빌드업, 숏카운터, 롱카운터 모든 패턴으로 골을 다 내줬다, 총체적 수비 문제인데

▲ 축구에서 나올 수 있는 많은 실점 장면이 있었다. 우리 실수도 있고 상대가 잘한 패싱 게임도 있고, 카운터도 있었다. 개선해 나가야 한다. 개인 실수는 또 안 할 수도 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김민재가 다음 경기에서는 실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팀으로서는 앞선부터 압박 타이밍과 강도가 잘 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개선해 나가야 한다.

- 선수 개인 기량에서도 차이가 보인다. 본선은 결국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인데

▲ 개인 기량을 단기간에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 건 어렵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강팀과 만나 어떤 점을 문제로 느꼈고 보완해야 하는지를 이어가야 한다. 그게 결과적으로 월드컵에서는 잘 마무리돼야 한다. 오늘 선수들에게 팀으로서 싸우는 방법을 한 번 찾아보자고 했다. 아직 부족한 게 있었으니 얼마나 잘 메꿔나가는 수밖에 없다.


https://v.daum.net/v/YCmpdrJqlq



'홍명보호 스리백 어땠나요?' 안첼로티 감독이 답했다 "중원 압박에 미스 있었고, 수비 간격 넓었다" [상암 현장]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37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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