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오버로드
무심코 봤습니다. 핼로원 캐터고리에 있더군요..ㅋㅋ
2018년 영화라네요.


- B급 무비인데, 상당히 좋습니다. ㅋㅋ
- 스토리와 연출이 예상외로 준수 합니다. (제작이 JJ 라서 그런가?)
- 아래 영화들이 부분 부분 다 연상되었습니다.
프랑켄슈타인
에이리언
라이언 일병 구하기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황혼부터 새벽까지
터미네이터
싸이코
곡성(좀비 부분)
인크레더블 헐크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쟝고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이제껏 영화에서 보아온 액션, 잔혹, sf , 호러 쟝르의 익숙함의 잔치 이지만, 이상하게 참신하면서 알찬 느낌 입니다.
(싸구려 b급 영화의 대명사격인 '불가사리' 보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 나치의 악마성을 잘 이용한 스토리가 무리가 없습니다.
- 아는 배우 한명도 없었습니다.
- 잔혹한 장면이 꽤 나옵니다. ㅋㅋ
- 깔끔하고 재밌는 소풍의 발견이었습니다. ㅋ
대충 뻔한 이야기인데 B급 갬성으로 재미나게 잘 만든 영화였죠. 살짝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느낌도 나는데 그게 적당히, 재미지게 잘 버무려진 흔치 않은 케이스였습니다.
아는 배우가 한 명도 없으셨다는 걸 보니 아마도 커트 러셀 아드님 연기를 처음 보신 게로군요. 요즘 마블에서 나름 비중 있는 캐릭터도 맡고 적당히 잘 나가고 계십니다. ㅋㅋ
역시 재미있게 보셨나 보군요. 어쩐지 좀 낯이 익어 보였는데, 커트 아들이었군요! ㅋㅋ
저 영화는 매우 잔혹하니.. 접근 불가 추천 입니다. ^^
아..찾아보니 그런 것 같네요.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