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걸그룹' 이야기





* 피프티 피프티가 서구권에서 좋은성적;이슈몰이를 하긴했지만 탑티어라 부르기엔 좀 거시기한 걸그룹이었어요. 

애초에 대형기획사도 아니고 빵 뜬 뒤 연전연승하던 친구들도 아니죠. 원 히트 원더가 될 가능성도 있었던 중소돌인데, 그런 친구들이 템퍼링 사단이 난겁니다.


그에 반해...? 뭐 명목상으론 중소라지만 하이브 끼고 있으니 대형과 다를 바 없고, 

천하에 SM과 YG, JYP의 신인걸그룹도 노래가 좋지 않으면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어야 합니다. 

근데 이 친구들은원히트원더는 커녕 데뷔곡부터 내는 곡 족족 전부 히트하고, 팬덤은 견고했고. 그런데 이런 사단이 나버리네요. 


본격 표면적 돈문제;정산이슈였다면. 아니면 연습생 기간 or 다음 활동 준비기간 중 중 추행이나 폭행 관련 이슈였다면.... 애초에 이 사안을 삐딱하게 보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런 이슈들은 전에도 꽤 많았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신인 아이돌들이 겪는 부당함의 전형이니까요. 


허나 인사하지 말라는 얘길 들었다고, 수납될지도 모른다고, 조목조목 따져봐도 갸우뚱할만한 이슈를...내부적인 협의나 저항도 아닌 일방적인 활동 중지와 소송으로 끌고오다니.


좀 흥미롭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의 시작인 그 기자회견은 "엿같은 직장 높으신 분들 때문에 능력발휘 못하는 능력자의 울분"이라는 공감대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고작 그정도 이유로 일을 안하려고 한다고?"라는 공감대로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회사생활의 애환이 녹아들어있네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법률적으로 안좋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들의 상황이........이해가 되셨을까요...?

    • 뭘 또 새로운 것처럼 쓰셨나 했는데, 지난주 트위터에서 잠깐 나오고 묻히는 이야기에 유튜브 첫화면에서 뉴진스 검색하면 바로 뜨는 영상 유튜브 링크까지 고대로... 오히려 지난 번 글이 새로웠는데... 아쉽네요. 게다가 침착맨 방송 중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민지를 컨셉이라며 놀리던 그런 집요한 네티즌들과 별 다를게 없는 미러링 화법까지.

      • 반박은 하고싶은데


        1. 판결문의 잘못됨을 지적할 만큼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관계자가 아니다.


        2. 판결문의 잘못됨을 지적할 만큼 법률적 지식이 없다.




        "그럼에도 나는 틀리지 않았다"를 얘기하고 싶으신건 이해합니다. 근데 1,2조차도 아니면서 뭔가를 얘기하고 싶으시면 최소한의 주장이나 논리구조는 가지고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지적은 모순에 가깝습니다. 1심이 나온 상황아래, 1이나 2를 갖추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뭔가를 얘기하는건 대단히 힘든 일이니까요. 




        해당 영상이 뉴진스 검색하면 바로 뜨는 영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두 변호사 모두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법적인 불리함에 대해 이야기하던 사람들이었으니까요.

        • 제 이야기는 법률 전문가 영상을 제쳐두고, 메피스토님이 항상 남을 평가하고 놀리면서, 본인의 쿨함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지적한 건데 말이죠. 매번 남의 결점을 지적하는 메피스토님도 본인을 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가.. 이런 건 진짜 애어른같잖아요.

          • 법률 전문가 영상은 왜 제쳐둡니까?? 


            별다른 근거도 없이 일개 기자회견과 카톡 몇줄로 하이브와 방시혁,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비난했고, 


            그 많은 법적 이슈들에도 불구하고 의견의 수정이나 철회는 커녕 원론적이지도 못한 헛소리나 떠벌리던 팬들은 생각 못하시나봐요?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좀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재판 1심은 하이브(어도어)가 이긴 결과고 다 나온 결론을 가지고 득의양양하게 아는 척하면서 내말이 맞았지? 하는 영상에 뭘 수긍해달라는 건가요? 그게 인정욕구의 발현이라면 왜 다른 사람들 의견만 받아쓰는 수준이어야 할까요?




              어제네요 어도어-돌고래유괴단 분쟁에 민희진이 증인으로 출석했고, 돌고래 유괴단은 어도어한테 '앞에서는 고소장 날려놓고 뒤에서는 자꾸 회유하고 증언유리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던데요?' 멤버들의 부모님은 하이브가 쏘스뮤직 연습생시절부터 데뷔를 약속해놓고도 방치한 상태로 냅두다가 어도어가 설립되고 민희진이 개입해서야 데뷔조로 선발되었다고 했고요. 




              애초에 이게 법적 분쟁이 민희진 해임으로 일어난 민사소송인데, 민희진의 배임죄는 적용안됐으니, 그럼 민희진 해임은 부당해임이 되는 게 아닐까요? 기사 몇줄로 하이브와 방시혁, 아일릿과 르세라핌을 비난했다고요? 그럼 국감에 나와서 강명석이 만든 자료로 남 비방하고 소속사 내 아이돌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업계인사도 까는 그 회사는 정상인가요? 오히려 창업자부터 빅히트 시절 투자자들도 등처먹고, 처음 시작때도 일주일 내내 기자들한테 자기내들 보도자료나 받아쓰게 하면서 지금도 디스패치나 텐아시아(강명석 있던 곳)등 여러 언론에 받아쓰기 시키고, 유리하게 보도해주고 있죠. 아 하긴 공정보도와 정의 구현하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원의 판단은 옳겠지요. 암요.




              나참.. 그냥 솔직히 말씀하세요. 님은 그냥 저런 변호사들 주장을 통해, 걸플갤 악플러들이 하던 바아냥스러운 태도로 토씨하나 안틀리게 단순하게 쓰는 겁니다. 그게 메피스토님만의 특성은 아니고요.

    • 현재의 상황은 팀과 회사 서로가 원하는 걸 이루지못한,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서로가 바라는대로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핵심스탭 빠진 회사가 할 수 있는건 수납뿐이고 팀도 법정공방으로 몇년 쉬면 남은 계약기간과 위약금은 그만큼 줄어들겠죠.


      법률전문가들이 자신있게 27년까지 못본다 확신하니 팀은 환호성을 질렀을거 같네요.

    • 상수/ 


      그거 결론 났잖아요. 님이 주르르르르르르륵 나열한거 전부 '별 의미 없음'. 이라고 말입니다. 




      부모님의 얘기는 믿으시나요? 믿음의 근거는 뭔지 모르겠군요. 그들의 친인척인지. 회사 동료인지. 하다못해 그런 관계에 있는 제3자를 통해 건너건너해서 듣기라도 한건지. 




      죄다 이딴식입니다. 카톡 몇줄, 부모님이 뭐라뭐라 카더라, 업계관계자의 부정적 평가...그냥 죄다 그런식의 얘기들 아닙니까? 


      하나하나 까보면 별거아니거나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들. 혹은 제3자가 판단하기 어려운or판단할 필요 없는 이야기들 말입니다. 중간중간 별의미없는 사실확인조차 불가능한 얘기들도 섞이고.




      그런 이야기들이 모이고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잘나가는 민희진을 질투해서 쫓아내려는 방시혁" "뉴진스를 수납하려는 어도어"같은 이미지를 만들어고, 


      다시 그 이미지를 근거로 그 잘나빠진 '썰'들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강화시켜나가죠. 그 안에서 그 얘기를 자기들끼리 굴려가며 얘기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단하나. 숭배하는 대상의 '진심'일테고요.  




      님의 기대와는 달리, 그 부정적 평가와 증거들과 증언들은 놀라울만큼 영향력이 없는 수준의 얘기들이라는게 재판의 결과입니다. 


      님이 얘기하는 돌고래유괴단의 분쟁은 재판 결과가 나있는 사실이기에 그런얘기를 하시는겁니까?




      아. 이게 문제에요. 사실 전 템퍼링을 하건 배신을 하건 그냥 자기 욕심대로 하는 일들에 별관심이 없어요. 


      다만, 거기에 '정의'라는 딱지가 붙어서 낭비되는게 아깝고, 팬덤의 존재가 그런 낭비를 더더욱 가속화시키는 꼬락서니들이 역겨운 것 뿐입니다.  

      • 팬덤은 역겹고 부모님 말들은 못믿겠으며, 방시혁하고 하이브는 신뢰가 가고 안역겨운가 보군요. 죄다 그런 식이니까 죄다 이런 식으로 퉁치시는 건가요? 전 지금 하이브 방시혁보다 메피스토님이 가장 뭐.. 역겹다고 쓰긴 그렇네요. 아무튼 그래요. 그냥 차라리 안 쓰셨을 때가, 아니 지난 번이 더 나았어요.

        • 세상에...... 팬덤편 부모님편 안들면 방시혁을 신뢰하는거고 하이브를 믿는거에요? 피프티피프티는 거대 기업이 끼어있어서 그 사단이 난겁니까?

          • 피프티피프티가 왜 나오는 걸까요? 둘만 같은 사례가 아니라, 전속계약 해지가 유효한 이달소였던 츄도 있고 이달소 프로듀서 정병기 따라간 아르테미스도 있는데..?


            팬덤이 멤버들과 부모님 편들었다고 역겹다는 소리 들어야 하는 거에요? 세상에...

    •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 아닌 이상, 어떤 사람을 막연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망상입니다. 


      회사에서 함께 웃고 떠들며 친하게 지내고 오래 일한 동료조차 퇴사하고나면 생판 남입니다. 


      내가 모르는 측면이 있을 수있고, 말도 안되는 일에 엮이거나 이해못할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제까지만해도 하하 웃고 떠들던 사람들이 범죄자일수도 있죠. 




      그런 생판 남들과 관련된 시시비비를 제3자가 그나마 확인하고 가릴수 있는 것이 재판이고 판결입니다. 


      각 당사자가 자신이 가진 여러 증거나 증언, 자료들 중 가장 객관적이고 확실한 얘기들을 근거로 자기 권리를 찾으려고 할테니까요. 


      어디 인터넷 기사 몇줄이나 뇌내망상으로 자기들끼리 떠드는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요. 




      그리고 이번 판결에서 문자그대로 조목조목, 항목별로 모두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거칠게 따져도 '소명되지 않음'정도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챗바퀴를 굴리고 있죠. 

      • 네. 메피스토 님 본인 이야기는 일부러 안쓰시는 게,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떡밥 가끔 이렇게 잘 굴리세요.

        • 음. 제 이야기는 충분히 썼습니다. '인정하지 못하는' 누군가가 있을뿐이죠. 

          • 1심 재판 패소한 거 인정 못하고 항소해서 이러시는 거구나.. 하나 더 이해 됐습니다. 네. 그 인정욕구는 인정해드리죠.

            • 자꾸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걔네가 항소하건 말건 그런건 상관없어요.
              • 저도요. 메피스토님이 뉴진스 글 안쓰면, 님 생각 이해할 필요도 없고 관심없어요.


                뉴진스에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관심있으셔서 글쓰신 거고 뭔가 읽는 독자를 상정하고 그들을 놀려대며 이제 인정하라고 쓰고계신 거 아니까 반응한거지. 그부분에서 저랑 논쟁상대는 꼭 메피스토님이 아니어도 되는 거고요.

    • 양자가 대립하던 사안에서 결과가 결정되었고 패악질을 하던 무리들이 주장하던것과 사고방식자체가 '틀렸다'라는걸 얘기하는게 무슨 큰 일입니까?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싶으시면 해당 판결에서 명시된 부분에 대한 반박;명확한 근거...아니..그냥 단순한 근거라도 제시하시던가 하세요. 


      방시혁이 빅히트 시절부터 투자자 등쳐먹었다 따위의 얘기나 하지 마시고. 방시혁이 누명을 썼건 투자자를 등쳐먹었건 중범죄자건, 그게 지금 이슈가되는 걸그룹을 향한 직접적인 범죄가 아닌 이상 그 얘긴 이 사안과 큰 상관이 없어요. 그냥 다른 흠집을 내서 이 사안에 끌고들어오고 싶은 마음인건 아는데, 그런 방식 자체가 영 별로라고요. 




      이 스레드도 그렇고 저 아래글도 그렇고, 님은 별다른 얘길 하고있지 않아요. 그냥 "고작 재판에서 이겼다고 뉴진스 편든 사람들을 비난하지마!"수준의 얘기만 할 뿐이지. 어휴.

      • 아 네. 뉴진스가 법원에서 패소했답니다. 근데 그게 '틀렸나'요? 하하... 상관도 없는 일에 미주알고주알 고자질 하느라고 좋으신 메피스토님. 네. 님이 옳다고 열심히 주장하세요. 그 열정은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결국 민희진으로 귀결된 것 같은데, 그 때 그 기자회견 때 나온 워딩들이 마음에 남아서 이러시는 걸지도요. 그 사람 옹호하겠다고 너네 인생을 구렁텅이에 빠뜨려? 그게 틀렸어 이러는 거네요.

        • 그러고 보면 그 3음절 단어에 무슨 버튼이라도 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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