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https://www.latimes.com/entertainment-arts/books/story/2024-09-17/eric-roberts-career-trouble-childhood-abuse-julia-roberts-emma-roberts

배우로서 총 891개(!)의 작품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바로 줄리아 로버츠의 오빠이자 엠마 로버츠의 아버지인 에릭 로버츠라고 합니다.
올해 69세로 곧 일흔을 앞둔 로버츠는 2017년 한해에만 74편(!!)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올해는 38편, 차기 출연 예정작이 무려 94편(!!!)이라고 합니다.
도박빚이나 투자 실패, 이혼 위자료, 양육비 등의 재정적인 문제가 있는가 싶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젊은 시절에 마약, 알콜중독이 심했다가 겨우 벗어났고 지금도 유혹이 심해서 일부러 쉬지않고 일을 한다고 하네요.
이정도로 많이 출연하고 있으면 나름 많이 챙겨보는 제가 우연히라도 어디서 볼법도 한데 도저히 그런 기억이 없어서 필모 검색을 해보니 스트리밍 직행이라도 넷플 이런데 올라오는 게 아니라 예전으로치면 비디오 직행하는 국내에서는 VOD로도 수입이 거의 안되는 그런 C급 작품들에 대부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단편영화들에도 나오고 무슨 팟캐스트 시리즈 목소리 연기도 하고 하여간 배우를 쓰는 곳이라면 거의 다 오케이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어사일럼 영화에 맛을 들이시면 자주 볼 수 있습니다.ㅎㅎ
뭔가하고 검색해봤더니 컨셉이 확실한 제작사군요. ㅋㅋㅋ 그냥 사진만 재미로 몇개 봤습니다. 맛을 들이기는 좀 ㅎㅎㅎ
뭔가 찾아봤더니 존 굿맨 나오는 시리즈군요. 에릭 로버츠는 타고난 나쁜남자의 섹시함 같은 게 있는 분이시죠. ㅋㅋㅋ
돌도끼님 말씀대로 요즘 주 활동 무대는 그쪽이시라죠... ㅋㅋ 그래도 사고 안 치고 건전하게,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 어딘가 싶습니다. 훌륭하신 걸로!! ㅋㅋㅋ
썼듯이 당연히 무슨 재정적 문제가 심각한 것인지 아니면 몇년 전 브루스 윌리스옹처럼 건강문제? 하고 기사를 대충 봤는데 그건 아니고 중독에 빠지기 위해 열일하신다니 그래도 훌륭하죠!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게 열일하시는 게 아닌가 싶지만
최근(이라고 하기엔 17년전) 출연작 중에서 그나마 기억나는 건 그 작품하고 PTA의 인히어런트 바이스네요.(이것도 11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