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독특한 분위기의 ‘만인의 아이’
만인의 아이는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닌 것. 이라는 뻘한 생각을 하며 클릭했습니다만... ㅋㅋㅋ
저는 찾아 본 브라질 영화들이 하나 같이 다 삭막하고 살벌한 것들 뿐이어서 브라질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구나... 사는 게 팍팍해서 그런갑다... 그랬는데 위로 받고 따뜻해지는 브라질 영화라니. 신선하네요. 이건 정말로 머지 않은 시기에 꼭 보겠어요. 정말입니다!!! (하하하;;;)
회원수가 많은 남자 가수 팬클럽에서 예쁜 친구가 저보고 '만인의 연인'이라고 했었는데
로이배티님이 쓰신 뜻이었나보네요. 무슨 수학의 난제 '리만 가설' 푼 느낌이어요>_<
저도 예고편은 보았는데 피노키오 비슷하네, 신묘한 이야기인가, 그랬습니다. 쓰신 글 보니 호기심이 좀 더 생기네요.
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넷플릭스 영화는 못보고요. 브라질 영화로는
[거미 여인의 키스]라고 기억나네요. 보셨으려나요? 영화 묵직하고 울림이 커요. 윌리엄 허트가 이 영화로
그해 세계 거의 모든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어요.
저는 아직 못보았는데 빌 콘돈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도 있나봐요. 원작 소설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