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아워' 4편 제작확정

https://deadline.com/2025/11/rush-hour-4-paramount-release-brett-ratner-123662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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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이런 추억의 과거 작품들 레거시 시퀄이야 워낙 흔해서 그러려니 하지만 최근 트럼프가 자긴 러시 아워 시리즈 팬이라 후속작 보고 싶다고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그와 절친한 엘리슨 가문이 소유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에서 곧바로 제작한다고 하니 이게 뭔가 싶네요.


심지어 미투운동 때 걸린 이후로 해외로 토껴서 커리어 끊긴 브렛 래트너도 감독으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역시 끼리끼리 도와주고 그러는군요.


최근 소식들 분위기대로 워너를 파라마운트가 인수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다이나믹하겠네요;

    • 요즘의 미국이면 거의 입헌 군주제 국가 분위기가 아닌가 싶어요. 아니 이것보다 더할까요. 현실 권력과 결정권을 다 쥐고 있으니 그냥 황제에 가깝다고 봐야 하나...; 암튼 딱히 재밌게 본 시리즈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성룡 아저씨도 너무 열심히 중국 정권 나팔수 하시는 것 같아서 정 떨어진지 오래구요. 음...;

      • 성룡은 정말 명절 때 재밌게 봤던 추억의 작품들을 나이 먹고나서 굳이 재감상할 수고를 덜어주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현지서 작품활동 하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건 알지만 그렇게 대놓고 굽신대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냐 이거죠.

      • 그래서 요즘 이코노미스트에서 지적이 심해졌죠. 중국을 따라하면서 이미 승부는 중국쪽으로 기울었다던가, 표지로 보물함에 왕관까지 있는 삽화를 그려넣으며 트럼프는 무역분쟁으로 재물을 취득했고, 이런 식의 행동이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를 했죠. 물론 트럼프가 그런 걸 들을 사람은 아니겠지만요.(...).

    • 뭐랄까 그 스케일이 정말 대단한 곳이네요. 로이님 댓글처럼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인데, 혹여 트럼프랑 취향이 겹칠까봐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 백인 주인공이 안나오는 영화인데 트럼프가 좋아한다고 하니 뭔가 캐붕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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