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을 찾습니다..듀나IN


  무슨 영화를 찾는지는 제목을 모르겠지만 어쨌든 스포가 있음. 아들을 살해한 범인에게 복수를 하려는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 보고 시놉시스가 흥미롭다면 모든 내용의 스포가 있으니 이글은 안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포------------------------------------------------------







 주인공이 아들을 죽인 범인을 죽이러 가는 지하철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됨. 주인공은 결심한 듯 어딘가로 가고, 범인이라고 하는 남자가 묶여있음. 남자를 납치해준 또다른 범죄조직은 이놈에게 복수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방을 나감.


 주인공은 아들을 죽였다는 놈에게 사적 제재를 가하는데, 묶여있는 남자는 자기는 범인이 아니라고 함. 주인공이 뭔가 이상해서 남자의 팔을 보니 문신이 없음. 주인공의 기억에, 아들을 죽인 놈의 팔에 문신이 있기 때문에 잘못 납치해온 것 같아서 납치범들에게 항의함. 납치범들은 저 남자를 안 죽이면 둘다 방에서 못 나갈거라고 협박함.


 주인공과 묶여있던 남자는 함께 납치범들을 상대하고 일망타진한 뒤에 서로 갈길을 감. 흑막은 주인공의 정신과의사였는데..이 영화를 볼때 분명 정신과의사 배우가 벤 킹슬리였던 거 같아서 imdb에서 벤 킹슬리로 검색해봤는데 이 영화가 필모그래피에서 안보임.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과 함께 싸운 남자가 진짜 범인을 잡아서 복수를 대신해주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납니다.


 모든 내용을 다 알긴 한데 영화의 전개가 되게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영화 제목을 아시는 분이 좀 가르쳐주시면 좋겠네요. 이상한 게 이정도로 킬링타임을 잘해주는 수작이 어떻게 해도 검색에 안걸리네요. '아들 복수'나 '아들 복수 요약본'같은 키워드로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절대 안나오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