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different worlds by maureen mcgovern
70년대말 미드 시리즈 Angie 의 인트로 테마곡입니다. 사실 이 시트콤을 본적은 없습니다만,
상당히 멋진 곡이라서 올려봅니다. 최근 아주 짦은 인트로 트렌드에 비하면 그 당시에는 이런 멋진 풀버전 노래가 있었네요.
그 당시에는 tv 테마곡이 빌보드 챠트에도 올라가고 했어요. Greatest American Hero, Miami Vice, Magnum PI 가 생각나네요.
찾아보니 이 곡 역시 79년 어덜트 컨템포러리 챠트 정상까지 갔습니다. 모린 맥거번의 보이스가 매력적이예요. 함 들어보세요.
이 시절 이런 느낌 노래들 좋아합니다! 난생 처음 듣는 노래지만 잘 들었구요. 가수님 이름은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익숙해서 검색해 보니 제가 아는 노래로는 이것 하나만 걸리네요.
이 영화도 언젠간 다시 보고 싶은데 게을러서... 하하;
타워링과 함께 70년대 재난영화의 대표작, 포세이돈 어드벤쳐.
돌아가신 진 해크만 과 어네스트 보그나인의 대표작 중에 하나죠.
어렸을적 진 해크만의 마지막 씬 연기가 오래 기억이 되더라구요. 리메이크 버전을 보셨다면 잊어버리시길..
찾아보니 73년 아카데미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어서 시작 효과상과 최우수 주제가상을 받았네요.
포스팅해주신 모린 맥거번이 부른 The morning after가 바로 그 노래입니다. 로이배티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