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December'인 노래들.
벌써 12월 이네요! 저는 항상처럼 어머니 맛있는거 사드리면서 마무리 할거 같아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첫번 째 곡은 위저여요. 저는 이 세대는 아닌데 다른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는걸로 미루어 인기 많았나봐요.
이들의 모든 앨범은 다 들었어요.
한글 번역 가사 있어요. 상큼하네요.
한때 핫하고 음악적 평가가 좋았던 밴드로 기억해요.
Collective Soul - December (Official HD Music Video)
한때를 풍미했었던 '비디오' 형 여성 트리오여요. 다른 히트곡들도 들으시면 아 하실거여요.
1985년 노래군요.
'짙은'은 평론가가 추천 해주셔서 알았어요. 그렇다고 어렵고 그렇진 않고요.언제 시간내서 다른 앨범들도 들어봐야겠어요. 찾아보니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노래네요>_<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로 알게되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미인인줄 모르겠더라고요.
Ariana Grande - December (Official Audio)
예전에 어머니께서 사진을 배우러 다니셨는데 졸업(?) 전시회를 하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이거저거 도와주라고 하시더라고요. 배경음악으로 이 곡을 골랐어요.
George Winston, December (1982)
'위저'를 '위퍼'로 착각하고 클릭했다가 순간 당황했네요. ㅋㅋ
'위퍼'는 이런 노래를 남긴 한국 밴드였죠.
그 시절 홍대 밴드 멤버들이 우루루 나와서 돌아다니는 지금 와선 낭만 가득한 영상이 뮤직비디오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유튜브엔 음원만 남고 영상은 사라져 버렸어요. 어딜 가야 다시 볼 수 있을지...
올려주신 곡들 중에선 '짙은' 노래랑 마지막의 조지 윈스턴 연주곡만 아네요. 덕택에 위퍼 아닌 위저 곡도 잘 들었습니다. ㅋㅋ 오늘 올려주신 곡들 중엔 가장 취향에 맞아요.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뭔가 했더니 박학기 원곡이었네요. 검색해보니 '거북이'의 신나는 커버도 있어요>_<
제목에 '12월이 들어간' 좋은 노래 중 위의 '위저'처럼 '한글 번역 가사'가 있는 곡들도 모아서 올려볼게요.
이건 로이배티님에 대한 '고마움'의 선곡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