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소리였군요. 소리는 일전에 세바퀴 나왔을 때 존재감 대단하던데 청불에선 감을 잘 못잡았던 듯. 하지만 끝까지 성실한 모습 보여줬고 어쨌든 이름을 알린 셈이니 앞으로 좋은 곡 받아서 좋은 활동 하면 좋겠어요. 요새 가능성있는 솔로 여가수들이 아이유 빼면(!) 다들 결과는 시원치 않은 거 같아 참 아쉬워요.
사람/ 40,50대에게는 슈스케2의 허각과 이경규의 남격이 일반적으로 젊은층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굉장한 화제더군요. 일례로 사회부를 통해 뉴스센터 쪽으로 들어오는 반응은 인터넷의 그것과 체감도가 좀 다르다고 합니다.(사실 이건 트위터 타임라인 가만 보고 있어도 보이긴 합니다만.) 성공신화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아직까지 많이 어필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