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키스

 

어제 드라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고편에 등장했던 '파티키스'네요. 잘들도 갖다 붙여요.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스킨십의 강도가 높아지네요. 어떤 분위기일지 상황을 봐야 겠지만 선남선녀의 러브씬은 그냥 므흣. ^^

 

p.s. 극중 길라임 역의 하지원 대역인 유미진 씨 기사가 올라왔네요. 그녀는 '진짜' 스턴트 우먼이래요.

참 독특한 직업이고, 얼굴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숙명을 지니고 있어서 남다른 애환이 클 듯 해요. 그러나 자부심도 크겠죠.

길라임의 대사를 통해 이런 부분은 잘 표현됐구요. 

"지원 언니가 정말 액션을 잘해서 스턴트 그만해야 겠다."고 말하는 이 아가씨는 스물한 살 이래요.

그러고보면 하지원의 액션은 정말 자연스러워요. 우리나라에 액션 연기가 가능한 배우는 얼마나 될까요? 

    • 어쩜 중국 여배우들의 액션신은 정말 멋져~ 우리나라 여배우들은 일단 액션 한단 말만 들어도 오글거리는데.. 란 생각을 갖고 있던 한사람입니다만 하지원 보곤 깜작 놀랐어요. 확실히 자연스럽더라구요... 다분한 노력이 있었겠죠, ㅋ 멋져요.
    • 하지원 씨야 다모, 형사 때부터 장난아니었으니.
    • 작가분이 애초에 하지원씨를 염두에 두고 드라마 집필했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몸을 사리지 않는 여배우긴해요
    • 전 다모, 형사 다 놓쳤어요. 도망자 스페셜에서 액션하는 이나영을 봤는데, 어색하더라구요. 무술감독도 답답해하는 모습이고. 이나영 자신도 원래 이런 캐릭이 아니었다고 인터뷰하더군요. 도망자를 제대로 안봐서 실제로 이나영의 액션연기가 카메라에 어떻게 걸러져서 나왔는지도 궁금하네요.요즘 수애의 액션연기는 어떤가요??
    • 다모, 일번가의 기적 다 몸쓰는 게 많았죠.
    • 아하, 하지원의 스턴트도 있겠지..생각했는데 ㅋㅋ
      요 장면 놓쳐서 재방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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