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 게시판이 전체적으로는 더 편하고 좋은데요. 특히 글 클릭해서 들어왔을때 게시판 글 목록이 밑에 뜨는건 예전부터 간절했던 부분이고, 로그인이 자꾸 풀려서 글 쓰고 올리려다 공들인 글 날리는 일도 없어진거 같고요. 그리곤 전 주로 아침 시간대에 사용해서 그런지 속도 문제도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불만이라면 댓글을 쓸려고 쓰기를 클릭하면 게시판 메인으로 나가버려서 다시 글을 찾아 들어가서 댓글을 달아야 하는 불편함?
저도 우유님처럼 비스무리한 작업(꼭 웹페이지 제작이 아니더라도)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사춘기소년님이 얼마나 속 썩이고 계실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제작 비용이나 쓸 수 있는 재료 또는 공간 (또는 기타 한계들)등등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의뢰인(또는 의뢰인들)의 요구에 맞춰가며 일하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도 생기고 생각보다 신경 쓸 일이 많아지고 일은 점점 커지는 등 부담감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그런 상황들을 책임감이라는 이름 때문에 마음대로 손에서 놓지도 못하고 잘 마무리짓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적응 단계니까 그 매끄럽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은 있으시겠지만 곧 정상화(게시판 체계의 완성 + 회원간 소통 안정)될거라고 믿어요. 나날이 게시판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고 지금도 마음에 들고요. 사춘기소년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시판 이사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아니었나요..? 불만이 있을 수야 있지만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한 입장에서 게시판이 별로-라는 말을 불쑥 할 수 있는 용기가 놀랍습니다.... 이게 얼마나 고생스러운 일인지 다들 직장에서 자신에게 득없는 업무를 해보곤 할테니... 아실텐데 말이죠.
몇몇 분들 오바들 하시네요. 게시판 분위기가 썰렁하다는 것이지, (저도 동감) 게시판이 별로라는 의미는 아닌듯한데요. 그리고 직접 나서서 뭐 할게 아니면 게시판 기능이나 디자인 등에 대해 절대 불만 말하면 안되고 입닥치고 눼네 하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관리자분이랑 작업자분 고생하시는거야 누구나 다 알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의견이 있을수있잖아요. 이런 분위기야말로 망해가는 회사같군요.ㅎㅎ
쿨핀스/ 게시판이 별로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분들도 계신데요??? 아니, 이걸 다 떠나서. 의견 말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왜 비약하고 그러세요. 누가 입닥치고 눼네 하라고 그랬나요??? 의견이 아닌, 그저 '별로에요~', '잘안오게되요~' 이렇게 '투정' 부리는 사람들이 좀 그렇다는 거지요. 대안 없는 불만 토로는 투정에 불과하잖아요. 그리고 망해가는 회사 비유는 뭔가요...
전 오히려 쿨핀스님 덧글이 오바하시는 것으로 읽힙니다. (입닥치고 눼네)라는 어휘선택의 공격성도 그렇고. 수고스러움과 노고를 알아주자는 취지와 간단히 의견 말하고 건의 사항이나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건 같은 입장, 같은 선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그럴 수 있고요. 하지만 바라는 걸 이야기 할 때는 불평불만식이 아니라 방향 제시를 한다거나 해결책을 이야기하는 식으로 좀 더 조심스럽고 성의있어야 할거예요. 본인이 전면에 나서서 해결하고 추진할 수 없다면 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입닥치고 눼네가 아니라. 여긴 상하 구분이 있는 직장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시키는 분위기 또는 누가 뭔가를 해주면서 생색내는 분위기도 아니잖아요. 게시판 분위기가 소프트웨어라면 게시판 시스템이나 그 자체인 하드웨어가 별로라는 이야기가 위에 일찌기 덧글로 나온 것 같습니다만...
이라고 쓰고보니 룽게님 덧글 ㅎㅎㅎ 저 떡밥 물은건가요 배고파요 정말 -_-;;; 쿨핀스님 be님 지금 저 낚으실려고 일부러 싸우시는 척 하는거죠. 저 혼자 말려든건가요.
쿨핀스님이 정말 낚으시려고 한 말이라면 웃고 넘어가고 정말 저렇게 생각하셨다면 원글과 덧글들 순차적으로 한번 잘 읽으보셨으면...
몰락하는 우유/ 그렇다면, 2MB 마음에 들지 않는 몰락하는 우유님도 이민가시면 되겠네요. 그게 더 쉽고 속 편하지 않으세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이전 게시판보다 못한 것 같아 적응이 안된다는 뜻이었고, 본문의 내용 아래에 달릴 댓글로는 큰 문제없는 보이는데요.(게시판 정상화를 위해 고생하시는 사춘기소녀님 폄하하는 내용은 없었죠. 단지 기존 게시판이 너무 예뻐보여서 말이죠...)
예쁜데 좀 느려서 그렇지 만족합니다. ^^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 / 그래도 좀더 고생하신분을 배려한 리플이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작업자라고 해도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님의 그 리플만 읽으면 안그래도 더운데 기분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문의 내용아래에 달릴 댓글로는 문제가 없지만, 고생해가며 작업하는 사람이 읽을게 뻔한 글에 달릴 리플로는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대안 없는 불만토로는 투정이다라는 건 성실한 듀게 자위대인 당신들 생각인거고요,(길게 쓰셨는데 결국엔 입닥치고 눼눼..하라는 말이구만요. 뭐) 여기가 회사도 아니고 좀 투덜거리면 어떻습니까. 욕을 한것도 아니고 이전엔 이게 더 좋았는데 투덜~ 정도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어딜가나 환경이 바뀌면 호불호가 나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외려 그런 투덜이들한테 너네 딴데 가서 놀아~~, 싫으면 오지 말던가라며 정 색하는 대응이야말로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이런 애기를 듀게에서 일일이 지적하게 되는 날이 올지는 몰랐군요. 인지부조화가 올려고해요. 여긴 어디.나는 누구..
스밀라/ 죄송 멋대로 이름줄여서;; 덧글을 읽으니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이었는지 이제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스밀라님 덧글을 우유님처럼 받아들였었어요. //이전 게시판보다 좋은 점이 거의 전무한 새집이라 적응이... // 이 부분 오해살만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지금까지의 작업과 그 모든 생산성을 제로로 만들어버리는 듯한 '전무'하다라는 어휘선택(제가 어디가서 '어휘'를 말할만한 입장은 아닙니다만-_-;;)의 뉘앙스가 그렇지 않았나 싶고요.
아무튼 크리스틴 너 남의 글 너무 파헤치는거 아냐야, 분석하는거 아니야, 로봇주제에 심하게 딴지 거는거 아니야 (네;;;)
사춘기소년님 고생많으십니다. 글을 별로 안 올리는 인간이라 아무 의견 못내고 구경만 하고 있었지만 참 힘드시겠구나 했었습니다. 글 클릭후에도 다른 게시물이 한 눈에 보여 참 편합니다. 다만 이전 게시판의 버릇이 남아 자꾸만 백스페이스 누릅니다만^^; 아무튼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좀 느려서 그렇지 괜찮은 것 같은데^^;; 저도 듀게 무지 옛날 옛적부터 했는데 분위기야 맨날 오락가락 하는거죠 뭐. 제가 디자인 감각이 좀 없나봐요; 이전 게시판도 무슨 알록달록 이쁜 게시판도 아니었고 이전이나 지금이나 심플하니 그게 그건 거 같은데. 밑에 목록 뜨는 건 참 좋네요.
쿨핀스/ 쿨핀스님의 뜻 알았습니다. 제가 맨첨에 단 댓글이 '싫으면 오지마~~'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읽혀지신 것 같은데 실은 그게 맞습니다. 투덜 투덜 투덜이들에게 '싫으면 오지마' 라고 한마디 하고싶은게 제 본심이었으니까요. 제가 유치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쿨핀스님 무슨 '듀게에 대한 판타지' 같은거 있으세요?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 / 좋은 점이 '전무'하다 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참 기운 빠지는 말이 아니겠어요? 만든 사람도, 이 곳이 좋은 사람도, 한꺼번에 올킬시키는 말로 보여서요. 저도 솔직히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님이 다신 덧글이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렇게 이야기하신 거겠지요.
허허 이 무슨 언령의 힘인지 진짜 활력이 돌아오고 있네요. 하하하... 듀게에는 주기적으로 전보다 수준이 떨어졌다 / 재미없다 /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런 글 올라와요. 분위기를 평가하는 글을 올리는 것보다 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글을 올리는 쪽이 좀 더 낫다고 봅니다. 사춘기소년님 듀나님 두 분 많이 애쓰시고 계시는데 전보다 좋은 점이 전무하시다 하는 건 입에 발린 소리를 못 하시는 편이어서가 아니라 예의 문제 같은 걸요.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 / 졸지에 입에 발린 소리 잘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네요..네, 맘에 들고 안 들고는 다 개인차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게시판 만들어가고, 적응해가는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서 표현이 좀 과한 건 아니었나 해서요. 남들이 못 듣고, 안 보는 데서 뭐라 뭐라 하는 건 다르잖아요.
남자간호사/ 아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들처럼 "게시판 예쁘네요!!" 해야 하나요? 도대체 어떤 표현이 과했다는 것이죠? 도리어 게시판 싫으면 나가라는 의견이 오지랖에 과한 표현 같은데요. 그럼 다 완성되면 제 의견 이야기할까요? 그럼 되나요? 남자간호사님 그러면 되겠습니까?
쿨핀스/ 갑자기 저를 짐짓 배려해주시는 투로 말씀하시니 송구스럽네요. 저 안 민망하니까요, 그러지 마시고 할 말 있으면 하셔도 되요.
그리고 판타지 드립(?)이라고 제가 한 말을 찍어내리시니 부연설명을 해드리자면 쿨핀스 님의 댓글 내용중에 '이런 애기를 듀게에서 일일이 지적하게 되는 날이 올지는..' 라던가 '인지부조화가 올려고해요. 여긴 어디.나는 누구..' 라던가 듀게에 대한 어떤 엘리트주의 스러운 인식을 가지고 계신건 아닌가 해서 물은거였어요. 도대체 '듀게 니까', '듀게라서', '듀게 라면' 일일히 지적하기도 하찮은 교양의 평균적인 '수준'이라도 있는겁니까.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 / 아까도 따옴표로 제가 인용했던 부분이요. '전무'하다는 표현이 과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단 하나도 안 좋으세요? 정말로 단 하나도 안 좋아야 '전무'하다는 표현이 나올 수 있을텐데, '전무'하다면 굳이 올 필요가 없다고 말 들을 수 있을 텐데요.
남자간호사/ 새 게시판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되면 들어오고, 지난 게시판의 디자인이 더 예쁘다고(모든 면에서) 생각되면 들어오면 안된다란 전제를 계속 깔고 싶은건지요? 왜 제가 남자간호사님과 그 전제를 깔고 대화를 나눠야 하나요? 여기도 더운데, 그 동네도 상당히 더운가보네요.
be/ 사춘기 소녀님이 게시판 디자인을 담당하는지, 개발을 담당하는지, 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전, 이전 게시판 디자인이 더 낫다란 표현을 오늘만 한 것이 아니라 이전에 의견 물어보는 글타래에서도 이미 밝혔습니다.(물론 그때 표현도 썩 마음에 들어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 / 아니오. 전 오시지 말라고 한 적이 없지요. 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렇게 표현하실 수 있다는 걸 이해하겠다라는 겁니다. 전 들어오면 안된다는 전제를 계속 깔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전무'하다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는 거죠. 다시 한 번 이야기 할게요. 정말 단 하나도 안 좋으세요? 단 하나도?
스밀라 / '좋은 점이 전무하다'를 달리 말하면 '전체가 나쁘다'죠. 이는 예쁘다, 안 예쁘다와 같은 미적 판단과는 다른 얘기 같은데요. 애초의 표현에 실수가 있었다면 그 부분을 정정하시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분의 권유를 마냥 부당하게 생각할 것만은 아닌 듯합니다. 그리고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것은 더 예뻐지자고 게시판 이전을 한 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 논란은 애초에 사회성의 문제 아닐까요? ('입에 발린 소리'랑은 절대 다르고요!!) 열심히 봉사하신 분들과 읽는 분들을 염두에 두고, 늬앙스를 약간 조절하던가, 덧붙일건 덧붙이던가 해서 불쾌함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듀게라는 공동체 안에서도 필요할 것 같은데.. 사회성이라는 능력을 발휘해서요.
남자간호사/ 남자 간호사님은 어떤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세요? 어차피 게시판이니 디자인을 논할 때, 예를 들자면 버튼 디자인이 더 예뻐요. 닉네임이 컬러로 표기되니 더 예쁘네요. 이런 건 군더더기 같은데요.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전 이전 게시판 디자인이 지금보다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면에서 말이죠.
스밀라의雪에대한감각™ / 디자인은 다수결로 골라졌고, 무엇보다 듀나님이 맘에 드는 것으로 진행하겠다고 했기에 디자인 문제를 삼자는 게 아닙니다. 스밀라님이 디자인이 맘에 안 든다고 했으면 표현이 과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수 있어요. 다수의 의견, 그리고 듀나님의 의견과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스밀라님은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와볼게요. '이전 게시판보다 좋은 점이 거의 전무한 새집이라 적응이...' 라고 하셨는데, 이게 디자인과 레이아웃만을 이야기하는 것인 가요? 아니, 그렇다고 하더라도..전 지금 디자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무'하다는 표현이 맘에 안든다니까요! 기껏 어떤 이가 만들고, 여럿이 참여해서 좋은 안을 고르고, 지금 자리잡을까 말까 하고 있는 판에, 좋은 점이 '전무'하다는 표현이 과하거나 예의 없는 게 아닌가요?
전 그리고 이 대화는 더 이어나가지 않을래요. 저는 이미 몇 덧글 전부터 동어반복이 되는 것 같고, 동어반복이 되면서 말꼬리 잡는 것 처럼 밖에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것 같아서요.
스밀라/ 그러니까요!!! 이용자들의 다수결로 정해진 새 집 '디자인'에 대고 그렇게 맘에드는게 '전무'하니 하시며 궁시렁 대시는건 몇몇분을 불쾌하는데만 효혐을 발휘할 뿐, 투정에 불과하다니까요. 그리고 남자간호사님께 '더 이야기하면 찌질거린단 소리 들을까 그러세요?' 라는 말도 좀.. 가지볶음님이 찌질하다고 지칭한 것은 아마도 스밀라님 뿐입니다. 아마도 여기서 그렇게 보이는건 스밀라님 밖에 없으니까요.
남자간호사/ 아무튼 남자간호사님이 하시는 말씀 다 잘 전달 된것 같으니, 이제 좋은하루 보내시길..
be/ 뭘 어쩌자는 거죠? 뭘 해드릴까요? 제가 한 '전무'란 표현이 고생해서 작업하신 분에게 누가 될 수 있으니 고쳐 달란 건가요? 아니면 예쁘지 않다는 걸 예쁘다고 말해달란 건가요? "찌질댄다"고 표현한 사람은 몰라도, 전 별로 바꾸고 싶은 표현이 없습니다. 대화하다 수 틀리면 찌질드립으로 막 나가나요?
그것도 아니면, 많은 사람이 날 공격하니. 이제 그만 손 들고 '전무'란 표현을 수정해 삭제해 달란 요청인가요? 무슨 백기투항이라도 하라고요? 게시판 옮기고 나서 좋다 싫다 의견은 많이 있었습니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 불만표출한 사람도 있었지요. 저도 그 중 한 명일 뿐인데, 이전 게시판 디자인에 대한 애정이 과했던가 보죠. 그런데 '전무'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서, 제가 어떤 소리까지 들어야 합니까? 제가 사춘기 소년님에게 "디자인을 뭐 이따구로 했냐", 또는 "디자인 X같네요"란 표현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디자인 참 찌질스럽네요" 그런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좋다는 의견이 많으면, 싫다는 의견이 나올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스밀라님/ 아뇨 왜 자꾸 오해하세요. 제가 이 말 계속하는것 같은데 '입에발린 소리'랑 '예의'랑은 다르다고요.. 누가 입에발린 소리 하랬냐고요 정말.. 저도 답답. 그냥 전무라는 단어가 예의없는 표현이었다는걸 이해만이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ㅠㅠㅠ
그리고 전 맹세코 스밀라님께 '찌질'이란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 의도는, 스밀라님께서 무슨 물귀신작전도 아니고, 남자간호사님이 그만 하고 가시겠다고 하시자 '더 이야기하면 찌질거린단 소리 들을까 그러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보고 좀 어이가 없어서 한 말이었어요;;;
'전무'라는 말이 완곡한 표현이셨다니, 정말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긴 한가봐요. 그리고 "디자인을 뭐 이따구로 했냐" "디자인 x같네요" 이런 말 한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심하다고 그러냐, 라고 하시는거 보니 저도 더이상 뭘 얘기할 필요도 못느끼겠네요;;; "디자인 x같네요"라고 했었으면 그건 이미 자폭이죠;;; 그렇게 쓴 사람이 있다면 욕설은 규정에 어긋나니까 이렇게 상대도 안해주고 걍 조용히 강퇴해버리겠죠... 그러니 '그렇게 말한것도 아닌데 뭘그러느냐' 하시는건 그냥 땡깡피우시는 겁니다. 암튼 소통 불가능. 안녕히 계세요.
be/ 누군가는 이 게시판을 디자인 했겠죠. 그 사람이 제 댓글보면 기분 좋을 것이라 생각한 것 아닙니다. 기왕이면 새 게시판 디자인이 예쁘다는 소리 듣고 싶지, 고생했는데 이전 게시판 그립다는 소리 나오는게 좋겠습니까? 분명 저도 그걸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댓글 달았어요. 그런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달 때, 쓰면 안되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인신공격한 것도 아니잖아요. 게시판 규칙 다 지켜가면 댓글 달았는데, 왜들 그렇게 오지랖인거죠?
새 게시판이 더 좋으면 좋다고 하세요. 전 싫으니 싫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다들 달려들어 예의가 없느니, 고생하는 사람 있는데 왜 그렇게 야박하게 군다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걸 넘어 돌 던지니 긴가민가 하군요.
이전 게시판의 저 스킨은 제로보드의 디폴트 스킨 중 하나인데 스밀라님은 꽤 마음에 드셨나 보네요. 레이아웃 면에선 별 차이가 없지만 지금 게시판 보다 목록상태는 오히려 너무 촘촘해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져 보이지 않나요? 본문 글에서도 행간이 좁아요. 좁은 상태가 마음에 드신다는 얘긴가요? 지금 게시판 상단의 번호/제목/글쓴이 배경에다가 예전 게시판의 저 색을 배경색으로 집어 넣으면 얼추 그 분위기가 나겠네요. 저도 제로보드 게시판이나 스킨을 많이 만들고 엎어봐서 사춘기 소년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어렴풋이나마 짐작이 가는데요. 더군다나 혼자 내 입맛에 맞게 한 것도 아니고 거의 실시간이라 할 만큼 많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셔서 가능한 부분은 바로바로 바꾸는거 보고 이거 정말 보통 인내 가지고는; 할 짓이 아니겠다 싶더라고요. 아직 게시판 수정 작업이 완료된게 아니니까 스밀라님이 원하시는 바가 있다면 사춘기 소년님께 의견을 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hicStans/ 비싼 돈 들여만든 대기업 게시판보다 심플한 제로보드의 디폴트 스킨이 제 취향인가 보죠. * 엮인글 CSS가 깨진 것인지, 글자가 뭉개져 보입니다. * 위아래 댓글의 간격이 너무 벌어져 정렬이 덜 되어보이고 산만합니다. * 목록 제목과 제목사이 라인컬러와 제목컬러가 적절하지 않은 듯 싶네요. 이전 게시판 목록이 좀 더 좁은 것 빼고는 낫습니다. * 목록 타이틀이 공지 타이틀보다 폰트 크기가 작네요. * 검색창 라인이 잘 보이지 않아 텍스트 입력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 목록 및 상세보기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 클리어타입 폰트가 적용되지 않아 더욱 그런 듯싶네요.
laknock/ 왜 제가 laknock님의 강요를 들어먹어야 하는거죠? 왜들 그렇게 끝까지 고집 피우시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왜들 그러세요? 제가 싫다는데, 정말 왜 그러시죠? 왜 그렇게 강요하세요? 네? 가끔보면, 다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은 단체로 달려들어 버릇을 고쳐주어야 한다는 무슨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아요. 상대가 고개 숙일 때 까지 돌아가며 멍석말이 하고 싶으시죠? 그동안, 그러다 회원 많이 잡았잖아요. 그만하면 충분하지 않나요?
전 이전 게시판의 디자인이 더 예쁘고, 현재 게시판에 아직 적응이 안된다란 의견을 둘러 표현하고 싶지 않으니,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앙탈은 이제 그만 좀 부리시죠.
스밀라님이 말씀하신 본심 그대로 "이전 게시판의 디자인이 더 예쁘고, 현재 게시판에 아직 적응이 안된다." 라고만 쓰셨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 문장이 "좋은 점이 거의 전무한.." 이랑 같게 느껴질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요??? 도대체?? 이전 게시판의 디자인이 더 예쁘고, 현재 게시판에 아직 적응이 안된다. = 좋은 점이 거의 전무한.. (????????)
스밀라님이 다시는 댓글을 쭉- 보다 보니, 다른분들이 말하는 논점을 아예 파악도 못하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뭐 '스밀라님의 버릇이나 생각을 바꿔놓겠다' 이게 아니라, 스밀라님의 배려심과 예의가 '전무'한 댓글에서 불쾌함을 느꼈고 이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 이게 전부거든요. KIDMAN님의 지적을 덧붙이자면 '그나저나 새 게시판이 싫어도 억지로 좋다고 '입에 발린 말'하라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왜 계속 예로 드시는지요.' 이런 부분 처럼. 스밀라님께선 가련한 피해자 역할(모두가 내게 돌던져ㅠㅠ엉엉)에만 몰입해 계셔서, 아예 귀를 닫고, 악에 받친 댓글들만 쏟아내셨고요. 억지와 오기는 누가 부리는건지 정말 모르시겠다면, 귀 막고 계신다는거고, laknock님 말씀 그대로 정말 딱 MB 네요;;;
be/ 네, 이전 게시판의 디자인이 모든 면에서 더 좋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첫번째 댓글에 배려심이 부족했어요. 좀 더 부드럽거나 둘려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 어쩌자는 건가요? 그래서 게시판 떠나라고 하는 댓글에 제가 배려심이 부족했으니 떠나겠습니다. 아니면 찌질댄다란 댓글에 제가 배려심이 부족했으니 그런 말 들어도 당연하죠란 반응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사과라도 하라고요? 사과할 정도의 댓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가련한 피해자라 생각하기보단, 상대를 떼거지로 달려드는 피라냐떼 쯤으로 생각하는 거죠. 뭘 원합니까? 전 be님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군요. 둘려 말하지 말고 원하는 걸 이야기해보세요. 제가 하기 싫은 건 이미 다 밝힌 것 같군요.
스밀라/ 이제 된거죠. 첫번째 댓글에서 스밀라님이 다른분들을 불쾌하게 하셨다는걸 방금 인정하셨잖아요. 좀 웃기고 공허해 보이실 수도 있지만, 시인하신 것만으로도 전 이제 더이상 원하는거 없어요. 그리고 스밀라님이 이번에도 또 한발짝 나가서 생각하신 것 같은데, 떠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왜 스밀라님이 듀게에서 떠나길 바라겠어요;;;
스밀라 / 1) 스밀라님의 브라우저 환경은 무엇인가요? 2) 목록 타이틀이 공지 타이틀보다 폰트 크기가 작네요, 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3) 목록 제목과 제목 사이 라인 컬러와 제목 컬러가 적절하지 않은 듯 싶네요. - 목록의 경우 폰트 종류, 크기, 자간, 색상, 라인 컬러는 가장 많은 유저의 의견을 따른 것입니다. 더 나은 안이 있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세요. 4) 클리어타입 폰트가 적용되지 않아 더욱 그런 듯 싶네요. - 이 부분은 무슨 뜻인가요? 5) 엮인 글 폰트는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쓴 댓글입니다. 전 이전 게시판의 디자인이 모든 면에서 더 낫다(어찌보면 제 취향이죠) 그리고 새로운 게시판 디자인이 모든 면에서 어색해서 아직 새집에 적응이 안된다란 뜻이었습니다.
게시판 규칙 어긋난 것도 아니고, 인신공격한 것도 아니며(당연하죠. 전 게시판 디자인한 분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게시판 디자인 자체를 언급했으니) 누군가에게 마음에 드는 댓글은 아닐지 몰라도, 욕 먹을만한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시는 누군가에게 감정이입한 건 당신들이지, 제가 아니죠. 왜 제가 게시판 작업하시는 분 들으라고 이야기한 것 처럼 이야기하는 지 모르겠네요. 제 댓글이 당신 입맛에 맞지 않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또 할말 있으신 분 있으면 댓글 다세요.(누가 욕 먹어야 하는지 끝까지 한번 해보죠.) 댓글 다시면 제가 그분 닉네임 달아서 따로 글타래 열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