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은 절대로 자전거를 타서는 안 되는 날. 이제는 걸어서 가는 게 지겨운데. 흑흑흑.


2.

하지만 아무리 교통이 불편해도 눈 내리는 겨울이 좋아요. 겨울엔 역시 눈이 놔야죠.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이럴 것 같은데, 그 뒤에는 과연 어떻게 될지. 앞날을 알 수 없는 게 지구의 미래.


3.

아직은 아테나 갤러리나 수애 갤러리가 없나 봐요? 움짤이 있나하고 검색해봤는데, 걸리는 게 없어요. 


4.

요새는 고양이를 담요로 꽁꽁 싸매는 게 좋아요.


5.

어디 보자... 오늘은 조금 늦게 집에 돌아올 것 같아요. 그 동안 눈내리는 길거리를 걸어야 하는 거리가... 꽤 많군요. 물론 시내니까 보도는 청소해놨을 것이라 믿어요. 눈내린 뒤라면 오히려 온도는 따뜻할 수도 있고. 밤까지 견딜 수 있겠죠. 그래야죠. 


6.

대충 건너뛰고 있던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 몇 편을 골라놓고 읽는 중. 여전히 궤도 엘리베이터 자료를 찾아요. 저번 급진적 진화의 작가는 다섯 시간이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궤도에 도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던데 그건 또 어떤 계산을 따른 건지. 물론 선형 모터를 쓰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그 이야기를 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아서.


7.

오늘의 자작 움짤.

    • 고양이를 담요에 꽁꽁 싸맨다는 이야길 들으니까 갑자기 러시아 신생아 생각이 ㅎㅎ
      러시아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를 그렇게 꽁꽁 싸매놓나보더라구요.
      우리가 보기엔 불편해보여도 갓 태어난 아기들은 오히려 그렇게 해주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용~~
    • 7. 어머, 새론어린이 고새 더 큰 것 같아요. 아웅
    • 사진 같은 거 없어요.

      러시아 사람들이 그러는 건 그렇게 하면 팔다리가 펴지기 때문이라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
    • 채원 예쁘네요. 눈매가 한승연이랑 좀 비슷한 것 같기도.
    • 팔다리가 펴지기 때문! 그래서 러시아 여자들이 그렇게 늘씬 미녀인거로군요.
    • 제이나/ 저희 엄니도 얼마전에 태어난 손주를 보러가면 아기를 겉싸개로 꽁꽁 싸매주면서 형수에게도 그러라고 신신당부를 하던데.
      그래야 아기가 편하게 잔다고. 러시아만의 풍습은 아닌 듯 합니다. 팔 다리 펴지라고 손으로 쭈쭈쭈 눌러주기도 하고.
    • 여담이지만 어제 카라 나온 프로그램 보니까 한승연 엄마는 딸 다리가 휜 것에 유감이 많은 모양. 자긴 예쁘게 낳아주었는데 자세가 나빠서 그렇게 되었다고 투덜거린다는군요. 하긴 카라 오리지널 멤버중 다리 예쁜 사람이 없지요.
    • 그렇군요^^; 주위에서 아기 구경을 잘 못하다보니 ㅎㅎ

      부모님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들 딸들의 다리 모양이나 걷는 모습을 유심히 한번 봐놨다가 다리가 휜 것 같으면 정형외과를 보내거나 해서 교정시켜줘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뼈가 아직 자라는 중이니까 교정효과도 클 것 같고. 휜 다리가 곧게만 되도 키가 많이 커질텐데. 치과에 보내 정기 검진을 받는 것 만큼이나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 그래도 요즘 보면 초기 보다는 다리 선이 많이 고와졌던데요. 원래 종아리 라인 자체가 예쁘질 않았었는데 무슨 수를 썼는지.


    • 자전거용 스노우 타이어를 하나 장만해보시는것도...
    • 엊그제 울집에 기숙하는 고양이 엄마와 딸들이 간만에 놀러와서 친구가 저녁밥을 넉넉히 먹여서 보내줬다고 하더군요. "물도 챙겨줬어?" 내가 물으니까 물 한그릇도 다 비우고 갔답니다. 정말 다행이지 뭡니까! 그날 밤에 엄청 춥고 눈도 많이 왔거든요. 아무튼 고양이 가족이 추운 겨울밤을 대비해서 잘 먹고 갔다니까 재 맘이 든든...^^

      4. 저도 그 녀석들 담요로 감아주고 싶은데 말이죠. 내 손에 잡혀야 말이죠...할퀴기나 해대니...그렇게 열심히 밥을 챙겨주건만..T.T
    • 3. 아테나 갤러리 생겼어요. 아직 움짤 등은 거의 없네요..수애 갤러리는 없고 차승원, 이지아 갤러리는 있어요.

      이건 웹서핑 하다 찾은 움짤..
    • 채원이 귀엽군요
      자전거 바퀴에 체인을 감아야죠
      이제 매년 계속 춥다고요 난 싫은데 어쩌지
      고양이 옷 해입히지 마세요 추위에 적응 못해요.
      돈 좀 넉넉히 넣고 가세요 배고파 떨지 말고요.
      몇번 들었어도 궤도 엘리베이터 안알아봤어요.
      새론이 점점 더 미인이 될거 같군요.
    • color#46 / 헥토파스칼킥 성인판이네요;;;
    • 1. 저 아침 출근길에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봤어요. 한손에는 담배 들고 차도를 유유히 달리던데요.
      여러가지 의미로 놀랐지요;
    • 7. 김새론이 히로시에료코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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