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애 상담 좀............

저도 이런글을 여기다 적는날이 오네요

연말을 맞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겨서

편지를 써서 고백했습니다

 

근데 반응이 없네요

좋다는 말도 싫다는 말도 없구요

편지에 아무말 없으면 싫어하는걸로 알겠다는

글을 적었는데 이러면 거절인거 맞죠

 

같은 회사 사람이라 매일 만나기는 하는데

반응이 없어서 너무 궁금하네요

그렇다고 또 물어보기엔 좀 그렇고

혹시 저에게 조언을 해주실분 계신가요

    • 아무말 없으면 싫어하는 걸로 알겠다 - 반응이 없다 - 거절
      거절인것은 맞고 그 분께서 얼굴 맞대고 싫은 소리 하고싶지 않고
      감동님이랑 평범하게 잘 지내고 싶으셔서
      아무말 안 하시는 것 같아요
    • 묵언이라면 1 생각 중이거나, 2 거절 3 거절 + 부담스럽다는 의미죠. 즉 없었던 일로 하겠다 -
    • 거절이네요.

      마음을 전하는 수단으로써 편지의 단점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리액션이 언제올지 모른다는 점. 그리고 이게 가장 사람 피말리는것중 하나죠. 다음에 편지쓸때는 그런 문구 적지 마시고 언제쯤 대답이나 리액션을 달라고 적으세요.
    • 거절.
      추가로 궁금+답답하다고 거기에 플러스 다른 액션을 절대 가까운 시일내에 또 하진 마세요.
      님도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원래 평상시대로 지내셔야 함.

      매일 얼굴보는 회사 동료에게 고백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그 고백을 받은 것도 충분히 어려울꺼에요.

      정 아쉽다면 두 분 중에 한분이 회사 그만 두게 되거나,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뭔가 계기를 만들어서가 아니라 계기가 생겼을 때 한번 더 찔러보는 건 괜찮겠지만.
    • 거절맞구요. 근데 왜 편지로 하셨나요 편지자체가 너무진지해서 부담스럽게느껴질텐데. 첨엔 부담없이 장난처럼 다가가시는게좋아요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랬어요 ㅠㅠ
      근데 이분이랑 전 계속 같은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그쪽도 모르는척 하니 저도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좋겠죠
      댓글을 보니 괜히 말걸었다가 더 상황만 안좋아질거 같네요
    • 말없으면 거절로 알겠다라는 말을 써놓으시다니.. 거절이 훨씬 쉽잖아요 ;_;
      그냥 모르는척 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_;
    • 그래도 조금 지나고 나서 한 두번 더 들이대셔요.
      사람은 가끔 외로운 시기가 있잖아요. 그럴 때를 우연히 맞추게 되면 내 사람이 될 수도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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