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이 천년

">

 

조정은 로테 노래 넘 감미롭네요. 엄기준과의 앙상블도 좋구요. 무엇보다 이쁘네요. ㅎ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 밤 뜬눈으로 지샜네

 

>전 특히 요부분이 좋아요. 애타게 그리운 이를 가슴벅차게 기다리는 그 밤, 그 꿈은 얼마나 길고 긴지요.

이젠 사랑도, 그리움도 먼먼 옛날 이야기 같은데. 그렇게 무뎌진 가슴도 가끔은 이렇게 달콤한 꿈에 젖네요.

 

 

    • 조정은 좋아요! 그런데 볼때마다 이름도 비슷한 조정석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 전 왠지 최정원 느낌이 좀 나는것 같아요.
    • 아... 제목보고 설마? 하면서 들어왔어요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서.. 하지만 주변에 그닥 아는 사람도 없고

      근데 그 노래 맞네요

      제 꿈 중에 하나랍니다 집친구를 꼬셔서 이 노래 듀엣 해보는거
    • 전 귀가 너무 즐거워서 부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어요.
      이 장면은 너무 슬퍼요. 로테는 알베르트를, 베르테르는 로테를 그리며 부르는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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