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보습학원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아이들 체벌 문제 없나요?

분당에서 중학생 보습학원 하는 선배를 만나게 되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물었습니다.

 

Q : 학원에서는 아이들 체벌 문제 없나요?

 

A : 없어요.

 

Q : 더러 꼴통들도 있을텐데 어떻게 대처 하지요?

 

A : 학원은 학부형들이 오히려 때려서라도 가르쳐 달라고 하시는 분이 많아요.

 

Q : 그러면.. 더러 체벌도 하나요?

 

A : 아주 분위기 망치는 애들은 거의 없고, 학원에 나와서 업드려 잠만 자는 애들은 있는데

몇번 경고 해보고 고쳐지지 않으면 내 보냅니다.

 

Q : 그냥 나가라고 그래요?

 

A : 예. 사무실로 불러서 그만둘래? 물어 보고 환불해 줍니다.

다음 등록 때는 안받아요.

 

 

 

결론 : 학원은 그런 문제는 별로 없나봐요. ... 그리 고민은 아닌가봐요.

외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심하게 당하는 경우. 없겠죠?

 

 

    • 지방마다 다를껄요. 제가 아는 선배는 학교처럼 애들 때린다고 했습니다.
    • 제 조카는 때리는 학원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 때리는 곳 있어요. 다만, 자기들이 원해서 가고 안 내면 그만이니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뿐.
    • 때리는 학원 있긴 해요. 주로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애들이 가는 곳이 많구요.
      제가 알던 애는 그런 학원 갔는데 너무 맞아서 맞기 싫어서 결국 관두더군요.
    • 제 친한 형도 학원 운영하는데 애들 때려야 할때는 부모님과 통화 후에 때린다고 합니다.
    • 패는 학원 있습니다.
    • 그래도 일반 학교에서 처럼 강사에게 욕지거리 하고 대드는 학생은 상상이 안가요.
      그렇다면 때리다가 감정이 치올라 폭력으로 변질되는 사례는 생길 확률이 없어 보여요.
    • 학원은 뭐랄까?학생을 가려받을수잇고 무엇보다 공부의지에 따라서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다른것 같아요 지인이 학원강사로있는데 꽤 유명한 학원이더라구요 이런 학원은 등록하기도 어렵고 아에 공부를 하겠다고 오는 애들이라서 그런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구요(입시학원
      )학원 내에서 문제를 만들면 다른 학생들 학부모들이 좀 난리를 친다고 아에 학생을 가려받기도 한다고 하구요;;
      대학입시에 민감한 아이들이 많은 학원이나 학교는 벌점하나네 정말 벌벌떨고 면학분위기가 강해서인지..매를 들지 않는다는데..문제는
      인성도 함께 하고 대학입시보다 가르칠것이 더 많은 학생에 생각이 다른 학생들이 너무 많은 학교들은 확실이 아이들 잡기 너무 어려운..
    • 학원은 체벌 있으면 관둬버리면 되니까요. 반대의 이유로 오히려 체벌을 선호하는 학부모+학생!!도 있다고 하고요. 학교는 더럽고 치사해도 계속 다녀야하잖아요.
      무엇보다 학교 체벌이 문제되는건 교사가 자기 감정 못이겨서 때리는 걸 교육이라고 둘러대는 것 때문인데, 학원은 그럴수가 없죠. 그런 이유로 매 들었다가는 바로 항의하고 학원 끊어버리니까요. 체벌하는 학원은 상당히 기계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숙제 안 해오면 몇 대, 몇 개 틀리면 몇 대 이런식.
    • 토토랑/ 학교는 그게 참 힘든가봐요. 교사직이 로망이라는데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봉투뒷면/ 학교도 아주 상위 그룹의 학교에는 체벌문제로 고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학원도 마찬가지? 참 골치 아픈 문제.
    • 저는 심지어 과외 학생이 숙제 안 하면서 자기 패서 안 가르친다고 불만을...

      외고 중 제일 좋은 외고 중 한 군데는 워낙 기간제도 많이 쓰고 해서...그리고 애들이 다 있는 집 자식들이고 지들이 똑똑해서 그렇지 선생 덕이라고 생각은 안 하니까 그다지 선생 대단하게 여기는 분위기는 아니죠. 선생한테 욕하고 자퇴한 애들도 몇 명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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