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이런 날은 집 안에서 뒹굴면서 고양이랑 놀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하긴 지금 그러고 있죠. 오후에 나가야 한다는 게 문제지만. 가기가 오묘한 곳이에요. 홍대 근처 시네마 상상마당. 아직도 어떻게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단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고요! 


2.

천정배 막말 논란의 여파가 그렇게 큰가요. 별로 체감 온도가 느껴지지 않아서... 하긴 안상수 보온병 놀리기가 훨씬 재미있죠.


하여간 여기서 패륜이니 뭐니하는 건 좀 웃겨요. 쥐가 무슨 부모라도 되나.


3.

도서관에 책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어떻게 가나. 자전거 이외의 교통 수단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라. 하긴 남이 그렇게 찾을 것 같은 책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전 읽자마자 돌려주지 않으면 불안하더라고요.


4.

노트북은 자판 소리 때문에 방해가 된다고 열람실에서 금지하는 곳이 있어요. 그럼 아이패드는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일까요.


5.

슬슬 다음 책 준비를 해야겠어요. 1월 1일부터 시놉시스를 짜고 (사실 단편이 그 구실을 하니 작업 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아지겠죠) 1월이 끝나기 전에 쓰기 시작. 게시판에 보고 할게요. 도움도 요청하고. 트위터에도 도움을 요청해볼까나. 


6.

다른 작업도 있는데... 제 옛날 칼럼 글들을 묶어서 책을 만들 수도 있어요. 꼭 수록해야 한다고 추천하고 싶으신 글들 있나요. 


7.

내년에 제 단편집이 나올 거고, 출판사에서도 이벤트 계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자책도 같이 나온대요. 하여간 아이디어 있으시면...

7.

오늘의 자작 움짤.


    • 홍대 놀이터 돌아서 예전에 버섯 칼국수인지 어쩌고 하는(지금은 떡볶이집이 됐던가용)쪽으로 쭉 가다보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큰 빌딩이 상상마당...;
    • 2. 군사부일체 시대를 사시는듯
    • 2. 일반 시민이 아니라 정치인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말할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전혁 따위가 같은 급으로 보고 앵기는 거지요.
    • 홍대 근처엘 잘 안 가요. 혼자 간 적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늘 일행에 끌려갔죠.


    • 이거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
    • 오늘은 안추워도 안나가고 있군요 이따 오후엔 이방인의 멋을 한껏 자랑하며 걷겠어요.
      정말 노망난 인간들이죠 패륜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진정 패륜아들이.
      자전거 바퀴에 체인 칭칭 안감았으면 그냥 가요 참나 그책 찾을 사람 별로 없다고 안갖다주면 안되죠.
      그렇게 도움 요청하면 훨씬 좋게 쓰게 될거 같군요.
      좋은 생각이시네요 더 잘 읽어질거 같아요.
      새론인가 했네요 고개가 안돌아가요 90도 밖에
    • 천정배의 이번 일의 잘잘못을 따지기 앞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대했던 방식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던데요. 첫 연설부터 실실 웃으면서 개기고 연극한다고 쌍욕하고.
    • 패륜 패륜 하는데 쥐 never was my father, '국부' 호칭은 이승만도 노리다가 털렸는데 어딜 자유민주주의의 틀을 쓰고 21세기에....

      민주당이 다 같이 육두문자 성명이라도 냈으면 좋겠네요.
    • 7. 러블리본즈 생각나요 거기서도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나쁜놈..을 마주쳤는데. 저렇게 한방 날려줬음 좋았을 걸.
    • 홍대 상상마당 찾기 엄청 쉬움
    • 1.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코아마트 보이는 곳 까지 쭉 내려간 후에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간다.
      2.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자전거 나라 골목으로 쭉 내려간 후에 큰길(고기집 육값하네가 보이는 곳)로 나와서 왼쪽으로 꺾어 올라간다.
      3. 상수역 1번 출구에서 대각선 오른쪽으로 간다.
      4.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대각선 왼쪽으로 간다.

      중에서 하나 골라 가시면 됩니다. 건투를.
    • 6. 어떤 종류의 칼럼인데요? 전 한겨레에 나왔던 스승의 날 관련 칼럼이 좋았어요.
    • 6. 한겨레 저공비행(맞나요?) 칼럼이랑 nkino랑 cine21에서 했던 배우 칼럼들 수록되면 좋겠어요.
    • 6. nkino와 씨네21에 연재하신 배우에 대한 글 중에, 요절한 배우들(이은주, 히스 레저)에 대한 글이 특히 마음에 남아 있어요. yes24에서 연재하신 글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커트 보네거트에 대한 글이 가장 인상 깊었고요(마크 트웨인의 마지막에 대한 언급과 함께). 또.. 머리에서 황금을 꺼내 쓰는 사나이 이야기의 비유, 강혜정의 영어발음, 칼 세이건(에덴의 용)에 대한 글...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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