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프러포즈, 이거 왠지 연기 같지 않아요?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01229160123248&p=seoul

 

 

 

 

축구장에서 남자친구의 공개 청혼을 거절한 여자 얘긴데...

기사만 봤을 때는 뭐 그럴 수도 있지...했다가

아래 동영상을 보니까 뭔가 좀 이상하네요.

여자의 표정이 왠지 연극을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뭔가 어색한데...

제 눈에만 그런 건가요?

우리는 뭘 보고 사람의 어떤 행동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판단하는 걸까요.

눈빛? 표정? 동작의 부자연스러움?

대충 그런 것들이겠죠?

 

아무튼 저는 저 여자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싫다고 말하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확신했습니다.

 

 

 

    • 남자의 가슴에 두 번 못을 박는 건가...미안...
    • 진짜 같은데요. 전광판만 해도 위험부담이 상당한데 저렇게 필드 한 가운데서 사회자까지! 와, 저는 저와 말 맞추기 전에 남편될 사람이 우리 결혼 문제를 자기의 가족한테 이야기했다는 것만으로도 지랄발광한 적이 있었던 지라, 사적인 프로포즈가 저렇게 공개되는 자리라면 당연히 도망칠 것 같아요. 근데 여자분 참 예쁘네요.
    • 여자분 위노나 라이더 생각나요...
    • 연기 맞대요. 배우들이 몰래카메라 한 거라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LkBQsRf-eaQ&feature=player_embedded

      리플에 이렇게 써 있네요.
      This marriage proposal during the warmup of the Cercle - Standard football match (Belgium) has gone very wrong..See for yourself
      UPDATE: It has been pointed out to me in the comments, that this has been shot with two actors for commercial purposes and thus is fake.
    • 부끄러워라, 청맹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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