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밀덕 책상은 아닙니다. 마켓가든

이 역시 올해 지른 역대 지른 책중 가장 비싼 책입니다. 두권에 10만원 영국 아마존에서 지른 원서입니다.

마켓가든에 대한 그때와 현재를 아래 저자가 평생동안 자료를 수집하여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밀덕들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평소 마켓가든은 연합군의 실패한 작전이지만 애정을 많이 느끼는 작전이라

꼭 한번 리뷰를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마음만 있고 이런 자료들만 모으고 있지만 갑자기 술 퍼먹고 와서 리뷰쓴다고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6개월전 글이라 어감이 좀 그렇습니다. 무비스타의 인증샷 하나임으로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

오늘 도착한 마켓가든 책에 저자의 서문입니다. 사진속 저친구 30여년동안 마켓가든 작전을 파해친 자입니다. 구글링해도 별도의 사진이 없습니다. 철저히 자료의 외부유출은 막고 보완을 철저히 하고서 이책을 만든것 같습니다. 이 책은 무려 90% 이상이 실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구글링해도 책속에 사진 90%도 웹에 없습니다.

아이트호벤 근처(마켓가든 작전이 실행되었던 지역)에 살다가  우연히 보게된 그때의 사진을 보고 이 사람, 이 작전을 파해치기로 맘먹고 당시 연합군, 독일등의 모든 사진을 찾아내어서 작전을 분석했습니다.

바로 이책입니다.(무비스타의 거실에 펼쳐진 작업공간인 탁자위 모습을 처음 보고 계십니다.~~)

001

>> 훅온 클래식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무게가 몇키로는 나가는것 같습니다. 책값만 해도 10만원이 넘으니 아마 가지고 있는 책중 단행본으로 가장 비싼책일듯 싶습니다.

002

004

>> 히틀러도 가장 신뢰했던 칼되니츠의 10년20일이라는 책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어제 유보트 독어발음글올리고서 몇페이지 읽어봤습니다. 지금은 품절이라 구할수없는 책입니다. 울프팩 전술에 대해서 잘나와 있습니다. 칼되니츠는 1차대전당시 영국함선 침몰을 위해 투입되었다가 그의 잠수함이 작전미쓰로 한없이 가라앉다가 다행히 벨러스트에 압축공기 재투입이 성공해 부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장 부상후 사는게 목적이다보니 무작정 올라오다가 영국함선 중앙에 부상하게되고 노출되어 포로로 잡히게 됩니다. 그때 그는 포로수용서에 있으면서 잠수함에 모든걸 통달하게 됩니다.(독학?)

005

>> 책의 차레입니다. 1권과 2권인데 모두 볼수는 없지만 차레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이 책이 2002년에 나왔는데 만약 머나먼 다리 영화를 이책이 나오고 찍었다면 엄청나게 추가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코넬리우스의 원작을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0001

0002

000012

0124

01242

[FUJIFILM] FUJIFILM FinePix F11 (1/60)s iso200 F5.0

141141

4252
[FUJIFILM] FUJIFILM FinePix F11 (1/60)s iso200 F5.0

12472
[FUJIFILM] FUJIFILM FinePix F11 (1/60)s iso200 F5.0
>> 기가막힌건 독일군 시추에이션 분석이라고 해서 별도의 일자별 상황을 분석하고 지도에 표기합니다. 그리고 지도상 그때의 사진을 찾아서 배치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그곳을 찍어서 비교를 합니다. 이 무슨............... 진정한 밀덕이 아니고서야 OTL

124728
[FUJIFILM] FUJIFILM FinePix F11 (1/60)s iso200 F5.0

    • 아 머나먼 다리! 꼭 한 번 보고싶은 책이군요.
    • 매우 훌륭한 밀덕이신데요:)

      저는 덕후질에서 알바로 전환하다보니 업무 편의상 모든 자료를 구글에 맡겨버렸는데, 저런 비싼 책보면 침만 흘립니다.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