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verine님이 만화이야기 하셔서 저는 신데렐라

96년에 KBS에서 방영한건데요.

 

신데렐라를 새롭게 재해석해서 보여줬는데 참 재밌었답니다.

 

다락방 동물 (개, 쥐...) 등과 함께 지내면서 밝고 명랑하게 사는 신데렐라는

 

장작을 참 잘 팼죠.

 

 

우연히 만난 왕자는 왕자의 신분을 모르고 사귀는데,

 

왕자가 신데렐라 집에 놀러가서 일을 도와주는 등.

 

새로운 생활을 경험했더랍니다.

 

 

 

한 에피소드 중 신데렐라가 아파서

왕자가 신데렐라집에 방문한 귀족손님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장작을 패는데...

남자가 신데렐라보다 더 못패.....

 

음식은 귀찮다고 감자와 양파를 아예 통으로 넣어 그냥 끓이고

쥐들은 도와준답시고 후추와 소금을 넣다가 양념뚜껑이 빠져서 한통 다 들어가서

새엄마와 언니들이 개망신을 당한...

 

 

 

마지막은

'마법에 걸린 사랑'의 영화 한장면처럼

신데렐라의 역할이 참 컸죠.

 

 



    • 혹시 이거 아니신가요~


    • 늦었네요 ㅜㅜ
    • calmaria님은 모르시는 게 없으신듯 +_+
    • 백설공주랑 링크되어 있었어요. 같은 데서 만든 거라 :)
    • 이것도 애청하였었죠. 아침에 하지 않았나요? 이거 보려고 일찍 일어났던 것 같은데..왕자 이름 샤를이었음.
    • 왕자가 김주원 보다 훨 낫죠.
    • 저녁 먹을 때 했는데... 학교 끝나고 본거예요
    • 요즘도 가끔 노래 생각나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 랄랄랄랄라~
    • 뭔가 조증에 걸린 듯한 신데렐라네요.

      그나저나 주제곡이 '쥬디옹..' 놀랍다.
    • 조증에 걸려서 저 생활이 가능했던거죠.
    • 영상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때 진짜 재미있게 봤었죠. ^^ 생각해보니 저 어렸을 땐 왜 그리 만화를 일요일 아침일찍부터 해 댔는지, 아이들보고 아침일찍 일어나라는 이야기였던 걸까요. 부모님들은 싫어하셨는데 말이죠. 아침부터 만화만 본다고...^^;;
    • 샤를 왕자와 신데렐라가 서로를 확인할때 쓰는 서로만의 표시도 생각나요. 손가락에 혀를 댔다가 입술 밑에 붙이는거였죠. 아마도...
    • 왜...요정할머니랑 저 큰 개는 생각이 나는데 정작 신데렐라는 첨보는거 같네요...나의 기억력은 뭐다....;;;;;
    • 오프닝 장면에서 신데렐라가 보여주던 스핀 댄스 실력이 정말 압권이었는데 말이죠...ㅋㅋㅋ새어머니가 마을에서 유명한 어느 점쟁이 할어버지를 찾아서 데려오라고 해서 데려왔는데, 사실은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이 변장하고 다녔던 얘기도 생각나요. 그런데 점술 실력은 진짜로 용해서 수정구슬에 신데렐라의 미래를 점쳐보면서 "이, 이것은...!!"하고 놀라던 장면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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