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같은 외제차 타는분들에게 질문

가격이 4천이상 넘어가면 유지비용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프리우스같은 3천정도 외제차를 타고다닐때 부품및 소모품비 드는 비용이 국산차보다 어떤지 궁금합니다.

크게 드는 비용이라고해야 엔진오일, 소모품인 벨트류, 플러그등일텐데 부품 수급및 가격적인 측면에서 무지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소득에 따라 물론 체감적인 면이 관건이겠지만.

점심먹다 연비때문에 폭스바겐 골프 블루모션 노리고 있다고 하니 직원중 한분이 위에 언급한 이야기를 하는군요.(TG타고다니는 사람)

국산차는 흔하니 부품수급등은 당연히 부담없고 너무 연비연비하는것도 안전위주로 크기도 봐야되는게 아니냐 그런 이야기를 하는군요.

틀린 이야기는 아니길레 수입차들이 부품수급라인 안되면서 차파는건 아닐테고 그냥 궁금한 나머지 질문드려봅니다.

 

올초 부산 해운대에 있는 미쯔비시 매장에 렌서 저가용이 나온다길레 전시장에 있는걸 타봤는데 증말 차가 작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영맨에게 소나타와 렌서를 비교하는 우문을 던진적이 있습니다.(두차종중 어느걸 권하겠냐고..)

그건 비교대상이 아닌데 말입니다.

 

아~ 너무 창피했습니다. ^^ㆀ

 

    • 부품비 소모품비는 모르지만 도요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라 연료비가 적게 드는 거 아니에요? 차는 전혀 모르지만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했어요.
    • 프리우스를 연료비로 본전빼려면 7년 타야 하는테 외제차 특성상 보증기간 넘어가면 수리비가 국산차하고 비교 안되게 비쌉니다.
      국산차중에서 제네시스 정도 타고다닐 능력이라면 모를까.그렇지 않다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 포커스는 프리우스가 아닙니다. 예를 잘못드린것 같습니다. 중저가 외제차 운행시 비용문제가 질문입니다. 보증기간 끝나고 드는 비용은?

      들리는 말에는 내년부터 co2배출량 100g 이하 차는 경차 이상으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취등록세 면제용 통행료 50% 주차요금 50%
    • co2배출량으로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이야기는 백지화 됐는데요.; 그리고 프리우스든 뭐든.보증기간 3년넘어가면 국산차의 5배정도가 기본입니다. 그래서 제네시스정도 탈 여력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바에야 중저가 외제차가 의미 없다고 말한겁니다. 외제차가 보증기간 넘어가면 중고가격이 거의 절반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 중저가 외제차라면 예를 들어 혼다 씨빅 같은건데.(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2800~3300만) 저 수준이면 국산 기준으로 쏘나타 풀옵션인데 내장재가 형편없다는게 중론입니다. 보증기간 넘을시 유지비는 몇배고.내장재는 싸구려인데 굳이 중저가 외제차 살 이유가 없죠.
      뽐뿌 자동차 포럼 같은데서 물어보시면 알게 되실텐데요.

      참고로 미국에선 대학생들이 싼맛에 타는차가 씨빅이라죠.
    • 혼다 씨빅이면 쏘나타보다 한등급 아래의 준중형인데... 같은 가격에 팔아도 저라면 쏘나타 타겠습니다만.
    • 세컨드카 없이 메인으로 외제차는 조금 불안하지 않을까요? (있으시면 다행.)
      10만km 보증에 소모품 무료제공이 아닌 경우 보증기간 내에도 소모품 비용은 들지요. 가격은 대략 동급 차량 소모품비의 3내지 5배.
      수리를 조금 해야 할 경우에는 하루나 이 삼일 차 없이 다녀야 할 정도인 경우가 많구요.
    • AS 비용도 문제지만 차 자체의 내구력같은건 어떤가요? 친구가 혼다(던가 푸조였나)를 타는데, 잔고장같은 것으로 애로사항을 겪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반면 제 K사 제 차는 이제는 분기별로 큰 껀수가 뻥뻥 터져서 그냥 세금 내는거같이 수리를 해대고 있고요. 솔직히 지칩니다. 엔진오일 엔진필터 타이밍 벨트... 갈아야 할거 제때제때 갈아주는데, 그런거 하러 갈때마다 차가 심각한 상태라네요.

      AS가 좀 비싸도 잔고장 수리를 받을 빈도 자체가 적어지면 그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한데....
    •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어느 정도 비용이 더 드는 건 사실이지만, 오히려 관리를 잘해줘서 잘 타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관리비가 많이 드니까 더 신경쓰입니다. (국산차는 정말 오일도 안갈고 타시는 분도 있죠;)

      게다가 토요타나 혼다 같은 곳은 잔고장 정말 적고, 부품도 아마 일본에서 오면 독일차보다는 좀 나을 겁니다.(가격이나 기간 면에서)
      토요타 캠리야 뭐 오일만 갈고 끝까지 탄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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