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1월1일이니까, 2일이올때까지 반말하자.(수정: 그냥 계속 반말이다.)

1111

좋지않아?

 

12월31일에 반말하는 것도 좋지만, 1월1일에 반말하는 것도 좋잖아.

 

사실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반말하는건 좋지만, 이런 식으로 사소한 일탈을 하고 새해에는 착하게 살자는 것 같아서 난 싫어.

 

새해에는 거칠게 ? 살자는 느낌으로. 닥치는 대로 지르거나, 지를지 말지 한번 고민해 보는 기분으로 반말하자구.

 

1월2일이 될때까지 반말. 뭐 호응이 없어도 내 알바 아니고.

 

--------

(수정)

1월 2일이 되든말든, 뭐 그것도 내 알바 아니고.

반말이 허용되는 포스팅이 한 개 정도 있어도 상관없잖아.

이게 대한민국 국민정서 해치는 것도 아니고, 해쳐도 상관없고.

 

한국에 누드비치같은 거 만들어도, 남자들만 바글바글할 거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만들어도 좋을 테니까.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이 포스팅은 안 지우기로 했고, 앞으로도 쭉 리플은 반말로 하기로 했어. 난 1월 2일 이후에도 심심하거나 하면 여기에 리플을 달 것 같고.

어차피 1월1일 새벽이 지났으니 여기에 추가로 달릴 리플은 거의 없겠지만, 난 인기인이 아니니까 뭘 하든 상관없으니까.

내 하고픈 대로 하는 게 좋겠지.

    • 아~^^. 반갑네 솔직히 리플이 0면 좀 쪽팔려.
    • 작년에는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올해는 좀 조용히 살고싶다...ㅠ.ㅠ
    • 순간 없어진 리플. 뭐, 인생이 이렇지.
    • bytheway / 그새 댓글 봤구나 너무 성의가 없어보여서 지웠다
    • 난 작년에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올해는 이런저런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 두명이서 말하니까 bot이랑 이야기 하는것 같아. 인터넷은 원래 이정도의 연결인가?
    • 역시 뭐든 타이밍이 중요한듯..
    • 그러게 인생은 타이밍인가 보다....ㅠ.ㅠ
    • 쌀이 반말이야 콩이 반말이야 엄마 전 보리밥 주세요! ⓑ
    • 뼈저리게 타이밍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제와서 이걸 삭제하면 그야말로 멍청이 인증이 되기때문에, 쪽팔려서라도 못지움. 앞으로 걸어가고 쪽팔리는게 뒤돌아가고 쪽팔리는 것보다 나은 듯 해.
    • 아 4명이나 리플을 달아주다니, 2011년의 4천왕인가?(뭔가 이상하지만)-_-;;
    • 아직 미국은 2010년 12월 31일 오전이래 괜찮아 힘내!
    • bytheway/ 4대천왕.. 음.. -_-;;; 포인트 8위의 악몽이... 나 이제 순위가 뒤로 밀려났으려나
    • 본문 취지에 공감해 ㅋ
    • 열무/ 그래. 게다가 la시간으로는 아침 9시도 안되었으니, la애들은 아직 아침도 먹기전이고, 일어나기도 전일거야!
    • abneural/ 2010년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더니, 사고치고 신문사회면에 나고싶다는 생각도 장난삼아 하게 되던데^^. 근데 난 성격상 사고칠 위인이 못되어서 좀 쪽팔려.
    • 와. 1111 이거 몰랐는데.
      99년 9월 9일엔 뭐했나 몰라.
    • 미국 동부에 사는 사람 여기 하나 있는데 지금 아침 막 먹고 핫초코 마시는 중. 아직 13시간 반이나 남았다+_+!
    • 여섯/ 부럽다...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ft.세경)
    • bytheway / 나도 똑같아 ㅋ 차라리 사고라도 치고 살았으면 삶의 의미가 더 있을 것 같은데 ㅋㅋ
    • 푸른새벽/ 정말 그땐 뭐햇을까나; 난 전혀 기억이 안나. 99년은 y2k니 밀레니엄 버그니 난리났었지. 12월31일에는 밤 11:59분부터 다음날 0시1분까지 키스나 ㅅㅅ를 하면 2천년에 걸친 사랑이 된다고 하는 애들때문에 열받았어.난 그날 당연히 솔로였지.
      아 1999년 12월31일에는 보신각 길거리에서 폴라로이드로 한장에 5천원씩 사진을 찍는 알바하는 애들이 많았어. 대학생도 폴라로이드사서 당일 알바 뛰는 애들 많던. 지금은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니까, 그때 광경이 참 까마득하네.
    • 바이더웨이님 아까 많이 아쉬우셨군요.

      (이게 바로 찬물을 화악 끼얹는 댓글 음하하하)
    • 래빗/ 괜찮아, 난 다 이해해^^.
    • 으하하.
      나도 한 번 떠올려 봐야겠다. 99년 9월 9일.
      아마 어딘가에서 술이나 마시고 떠들고 있었겠지만.
    • 생각해보니 99년9월9일에 10살도 채 안 된 꼬꼬마 였던 아이들도 있겠지. 듀게 유저중에도 꽤 있을 테고. 왠지 올해는 떡국먹기 싫다.;;
    • bytheway/ 그중 하나가 나...?^^; 근데 난 벌써 나이먹기가 싫다...
    • 애브뉴럴/ 그런데 무슨 사고를 치면 재밌을까? 내가 치고 싶은 사고는 내가 하고 싶었고, 가지고 싶었고, 되고 싶었던 것들이야.
      그 사고를 못 친건 내가 바라는 나와 지금의 나는 꽤 거리가 멀다는 거고. 어렸을때는 슈퍼로봇을 조종하거나 대통령이 되거나 전쟁을 지휘하는 장군이 되는 생각을 가볍게 하잖아. 지금은 살아온 시간만큼 막 좁아지고, 시시해진 것 같아서 좀 아쉬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뭐였을까? 조금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지만, 여자한테 인기만 많았다면 내 인생은 아무래도 상관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 왜, 적의 화장법 보면 그런 거 나오잖아. 텍스토리 텍셀이 제롬 앙귀스트의 가드를 풀기위해서 특정한 날을 기다렸다고.(스포일러가 될테니 더는 말을 안하겠지만.) 1월1일이나 12월 31일은 뭔가 다른 사람 눈치보는게 조금 풀리는 거 같아. 한해가 온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다른 건 눈에 안 보이는 걸까?
    • 99년에 뭐 했는지 난 정말 정확히 기억나. 친구랑 MLB에서 입학용(?) 가방 샀었어. 그 땐 완전 대세였는데..
    • 아, 12월31일 반말포스팅에 0시 47분에 누군가 놓쳐서 아깝다고 리플을 달았는데, 아까우면 여기와서 리플을 달면 될 텐데 말이지-_-;쳇,.
    • 당근케잌/ 입학용 가방; 뭔가 풋풋하다^^.
    • 아 여기도 있구나 '-' bytheway는 내얘기 하는건가?
    • 99년에 호기심 삼아 지구 망하나 구경했고 그해 마지막 날 종로거리에서 그냥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커플들 사진 찍어줬지... 근데 나는 애인이 없었.... 아 그냥 집에 가서 발 닦고 잘껄..
    • 뒷담화 하지 마! =0=!!
    • bytheway /어..어느 단계 학교 입학용이냐에 따라 풋풋함이 결정될듯.
      Apfel / 그 커플들은 아직도 커플일까...
    • 지금 CGV 채널에서 투모로우 한다 참으로 적절한 편성이네
    • 에스텔/ 어 너 맞아. 사실 너한테 1월1일 포스팅에 와서 놀자고 하고 싶었는데. 인기없는애가 어색하게 '우리집 놀라와, 헤헤헤' 이러는거 같아서 쪽팔려서 말을 못했어. 내가 좀 그래.
    • 당근케잌/석사과정입학가방은 어니었을거 아냐?
    • 아 근데 2011년이라는데 왜 이렇게 아무 생각이 없지 나 한살 더 먹긴 먹은건가 ~_~
      다이어리도 안샀고 뭔가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새해를 맞은 기분이로쿠나 내일은 다이어리나 사러 나가볼까..
    • 열무김치/ 커플들이 막 토막나는 코믹 스플래터 영화없나. 데드얼라이브에서 잔디깍기기계로 좀비머리통 막 썰고 다니듯이^^.
    • 바이더웨이// 그래 결국 찾아왔으니까 ㅇㅇ 신나게 놀다가겠어 'ㅅ' !
    • bytheway / 당근 아니지. 장혁이 대상탔네.KBS는 공동수상이 거의 없어서 발표할때마다 기분이 쫀쫀해진다.
    • 에스텔/ 다이어리... 올해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주간일정만 있는 작은 거 살려고 했는데, 내일 서점가면 다 품절일까봐 조금 불안해지네. 난 2010년에는 두산아트센터 다이어리 썼어.그것도 좋진 했지만;;음;;
    • 난 프랭클린 플래너 처럼 깔끔한것 보단 예쁜 그림이 많이 들어간 애가 좋은데...마리캣 다이어리나 뭐 그런거.
      근데 요새 다이어리는 왜 월간 주간을 한꺼번에 모아서 넣는지 모르겠어 난 그 방식이 너무 맘에 안들어! 앞뒤 왔다갔다 해야하니까
      두산 아트센터라니 뭐랄까 레어아이템!
    • bytheway/ 와 두산아트센터에서도 다이어리줌? 공연 일정 같은것도 써있고 그래? 갖고싶다... 난 학교에서 주는 거나 써야겠다^^;
    • http://www.youtube.com/watch?v=7ZktG6aliCs
      사랑의블랙홀처럼(그라운드호그데이) 12월31일이 영원히 끝나지 않고 새해가 안와도 좋을텐데. 사실 지금 기분같아선 2012년에 세상이 망해도 속으로 웃을 것 같기도 해.
    • Estella / 난 매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써. 꽤 괜찮아.(라고 합리화하며 커피질)
      bytheway / 어릴땐 프랭클린 플래너만 쓰면 성공하는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생각해보니 프랭클린 플래너 썼던 해가 내 인생 최하의 실적이랬을까;;;;
    • bytheway / 오 사랑의블랙홀 ㅠㅠㅠㅠㅠㅠ 어릴때 더빙된 tv 방영분 녹화해놓고 열번은 봤던것 같아. 그..그런데 거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신이...허허 그런 식으로 시간되돌리기를 이용해서 여자를 홀리다니! 어렸는데도 용케 그게 이해가 잘됐어.(뭐래?)
    • 열무/에스텔/ 두산아트센터에서 3천원인가 5천원인가에 팔았는데, 되게 이뻐, 그냥 주간일정정도 적을수 있는 8x17cm사이즈 다이어리야. 얄팍하고. 뭐 올해도 다른 거 못구하면 두산아트센터가서 하나 도 살려고. 새까맣고, 테두리에 빨간실이 박혀 있어서 맘에 들어. 끈도 빨개^^~
    • 당근케익/ 글쎄 50%겠지...
    • 근데 올해 소원들이 뭐야?
    • 당근케잌/ 사랑의 블랙홀 보면서 든 생각이, 왜 복권을 사지 않는 건지 궁금했는데, 어차피 하루가 영원히 되풀이된다는 건 하루만에 무조건 죽는다는 거잖아. 난 '하루뒤에 죽는다면 넌 뭐할래?'로 그 영화를 봤어. 사실 빌리크리스탈은 여자를 꼬셔도 그만 안 꼬셔도 그만이었고, 남을 돕고, 피아노를 연습하는 게 즐거워서 계속 했을 것 같아.
    • 아펠/ 이쁜여자를 사귀고 싶고, 돈이 어디선가 툭툭 떨어지면 좋겠고, 내가 하고 싶은 특정한 일을 할수 있으면 좋겠어.(특정한 일이 뭔지는 말 못하겠네.)아, 추가로 가족이 건강하면 좋겠다.
    • bytheway / 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나 너무 저차원적으로 영화를 감상한거 같아. 이제 다 컸으니 나도 성숙한 자세로 다시 봐볼래....
    • 보풀 / 뭐야?+_+ 나 이거보고 자야지 ㅋㅋ
    • 당근케잌/ 나도 지금 든 생각이야. 왜 이비에스에서 'ceo와의 대화'?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어. 유명 글로벌 기업 ceo들이 mba학생이나 기태 청중들에게 질문도 받고, 사회자랑 이야기도 주고 받는데. '더 나이들기 전에 하고 싶은게 있나요?'라고 매번 사회자가 마지막 질문을 던져. 그럼 거의 모든 ceo가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내고, 여행을 가고, 취미를 좀 더 깊이있게 배워보고 싶다.'는 식으로 대답해. ceo의 마지막 대답이 빌리크리스탈이 하는 행동이랑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 bytheway/ 나는 그냥 새해엔 부모님한테 저 놈 잘 커줬네 소리 듣는거.. 그리고 돈도 벌고 애인도 생기고... 남들한테 인정받고.. 뭐 그런거고 또 하나 있는데 그건 비밀
    • 너희들 TV는 안보니.
      드디어 투애뉘원이 나왔단다. 흐흐흐...
    • 아펠/ 왠지 너나 나나 그 비밀이 제일 재미있는 내용일 것 같아. 슬레이어즈 트라이에서 젤로스가 '그건 비밀입니다.'하고 웃을 때마다 섹시하잖아.
    • 우와. 난 왜 안나오나 했어.
    • bytheway/ 난 꼭 하고싶어.. 너도 그 비밀 이루길 바래
    • 99년 12월 31일. 잊을 수 없는 밤을 보냈지.
      복학생 선배 5명이었던가, 6명이었던가.. 우리 동기도 다섯명쯤 됐었던 것 같아.
      경치 좋은 바닷가에 여관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거기 펜트하우스를 우리가 통채로 다 썼어.
      감자탕도 시켜먹고 술도 진탕 마시고 다이어리에 돌아가며 새천년(!!! 아 이 단어 정말!!) 을 맞이하는 기분을 만끽하며 사인도 했었지. (정말 유치하다!)
      2000년 1월 1일 바닷가에 나가서 일출도 봤어.
      바보같이 바다쪽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산에서 해 뜨더라?
      지금은 고인이 되신 그 친구 어머님께 "어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고 큰절도 올리고...

      그 뒤로, 친구네 여관은 '대여할 수 없는 방에 단체손님을 받았다'는 주변 여관의 신고로 벌금 200만원인가 300만원을 냈고
      (우리는 대여비 따위 내지 않은 '딸내미 친구들'이었는데도 말이야! 아 참 억울했어!게다가 몇년 지나서야 알았지.)
      펜트하우스를 여관에서 대여할 수 있는 곳으로 허가 비슷한 걸 받은 다음 장사가 훨씬 더 잘됐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리고 3일을 꼬박 앓았어. 찬바람 감기때문에. 1월 1일 집에 도착한 그 시점부터 1월 3일까지 침대밖으로 나가질 못하고 앓았지.
      내 생애 있어서 최고로 아픈 날들.




      고맙다. 99년 12월 31일에 뭐했는지 물어봐줘서.


      너네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물론 내가 주는건 아니지만.
      나도 많이 받고 싶네. 누가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푸른새벽// 으아아아앙악 나왔어? 지금은 끝났을까 ㅠㅠ
    • 푸른/tv 난 없음.-_-; 보고는 싶지만, 솔직히 1월1일은 아이돌치고 음악성있는 2ne1보다 무조건 이쁜 카라가 보고 싶다!!!
    • Apfel/ 음 난 소박하게 캐리멀리건 머리하기
    • 반말하면서까지 너무 진지해. 낄 틈이 없어. ㅠㅠ
    • 아펠/ 고마워. 난 되든 안되는 올해에 일단 해볼거야. 작년에 한번 멋지게 실패했으니, 올해는 더 잘 해봐야지^^.
    • bytheway/ 카라는 일찌감치 나왔지. 구하라 금반짝이 미니원피스는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
    • 푸른새벽/ 너도 욕구불만이 막 쌓이면 반말하면서도 진지해질수 있어. 근데 이거 즐겁지는 않아.
    • 시나링고/ 늘 행복한 이야기 많이 올려줘서 고마와.. 내가 힘들때 그거 보고 많이 웃고 힘냈어
    • 푸른/ 내가 재방송이라도 봐야겠구나!! dsp는 얼굴만 보고 애들 뽑는 것 같아서 참 좋아!
    • Apfel / 뭘 새삼스럽게 캬하하하하
    • bytheway/ 아마 아이돌 역사 쓸때 그나마 SM하고 맞서는덴 DSP밖에 없을것 같기도 해..
    • 시이나/ 99년은 아니지만, 2001년에서 2002년 즈음에 도쿄지헨 이전의 시나의 노래를 많이 들었어. 고고노 키스시데는 참 좋던. 17이었나? 왠지 아귈레라 beautiful이랑 비슷한 노래도 좋았고.
    • 시나링고/ 올해도 글 많이 올려주고 이번 만우절때 다시 합작해서 대박내보자고.. 그리고 늘 나는 너의 닉을 읽으면 장고가 떠올랐어. 링고 하고 장고하곤 다른데..
    • 어쨌거나 / 도쿄지헨 이후의 시나링고는 내 기억속에 없엉. -_-
      Apfel / 쉿! 눈치채자나!
    • 아펠/ 장고가 총쏘고 나서 관 끌면서 '시나' 읊으면 섹시하지 않을까^^? 윤동주의 서시같은거 읊으면 은근 어울릴거 같아.
    • 바이더웨이/ 음.. 그것도 괜찮지만 나는 가수 링고 사진 보기전까지 영화배우 장고만 떠올랐음.
    • 와 리플이 80개 찍었어. 다들 고마워. 아직 22시간 35분 남았으니까 계속 힘내자.
      이런저런 스트레스때문에 막연히 포스팅 올리고, 솔직히 호응이 없을까봐 조금 불안했어. 내어깨를 토닥토닥해주려고 리플을 단 건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토닥토닥 받은 기분이 들어서 지금 난 기분이 좋아^^.
    • 바이더웨이/ 그럼 된거지 안그래? 나도 위로 많이 받아
    • 바이야 카라 또 나온다.
      루팡 부르는데. 쟤네 아까도 나왔던 것 같은데...;;;
    • 에잇. 내가 최고야. 올해는 나의 해.

      (위의 찬물 끼얹기 실패 후 깽판토끼로 변신)
    • 아펠/ 응 그럼 된거야^^.
      래빗/ 나 사실 어렸을때 토끼 고기를 먹은 적이 있어. 무척 달고 맛있어. 고기가 달다는걸 설명하기가 어렵네;
    • 난 2006년 호주에서 새해를 맞이했어 2007년에.. 그때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불꽃쇼한다고 아침부터 거기서 진쳤지. 그러다 이글스 공연도 보고 놀고 오는데 차를 안갖고 가서 나 묵던데 까지 전철 타고 가는데 정말 출근길 지하철이 따로 없더라구... 그때 오는데 사람들 그냥 흥분해서 분위기 들떠있었던 모습이 기억나.
    • 푸른새벽 / 이제 한살 한살 먹는게 달라. 너도 나랑 같이 고스톱 많이 쳐야겠다.
    • 협박이냐 바이더웨이 'ㅂ'
    • 어머 토끼를 잡아먹다니.
      내가 먹어본 고기중에 유니크한건 염소와 메뚜기야.
    • 래빗/ 난 그래서 토끼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물론 요새는 안 먹어. 토끼가 귀엽기도 하지만 토끼고기 안 팔더라고.
    • 링고/ 히히. 그러게 말여. 근데 소시도 또 나온다? 얘네도 아까 본 거 같은데.
      나 진짜 중증인가봐. ㅠㅠ
    • 래빗/ 협박이 아니라, 그냥 친근감이 든다 이거지^^.
    • 시나링고/ 염소고기 먹어봤어? 난 어릴때 한 번 먹었는데 되게 야들야들했다는거만 기억해.
    • Apfel / 어머 이게 염소네? 우걱우걱. ... 맛 따위...
      난 어렸을 때 소고기랑 돼지고기도 구분 못했는걸. 그냥 고기면 다 고기.
    • 영화보면 마약하거나 ㅅㅅ하면 인간이 업되잖아. 월드컵 응원하거나 1월1일 카운트 다운해도 업되고.
      인간을 합법적으로 업시킬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면 미친듯이 때돈을 벌지 않을까? (사실 한국도 대마초정도는 합법화해도 좋을 텐데.마약도 2번까지는 눈감아주고.)난 오래전부터 마약은 어떤 맛이 날지 아주 궁금했어.
    • 시나링고/ 난 어릴때 허약체질이어서 집에서 몸에 좋다는건 다 먹였대.. 그래서 먹었지.. 흑염소였는데
    • 어쩌지. 난 1월 1일 카운트 하니까 다운되던데..
    • 나 근처에 고기집이 개점해서 막 세일할때, 말고기육회 먹어봤거든. 맛이 좀 다른 고기랑 다르더라. 맛있었어.
    • 먹는 얘기 누가 시작했엉..
    • 시나/ 나도 1월1일의 새벽이 지나가고 나면 다운될듯. 뭐 아직은 그럭저럭 업이야.
    • bytheway/ 근데 ㅅㅅ해도 업은 안되더라.. ㅠ.ㅠ 인간이 업되는거 개발하면 한국에선 팔고 싶진 않아.. 아마 옆집 애들 보다 더 업시키는거 없냐고 괴롭힐꺼 같아서
    • 시나/ 도대체 누굴까?
      참 뜬금없는데,코스트코에서 트뤼프 초콜렛 2킬로에 만4천원인가 만6천원인가정도에 파는데 꽤 맛있어. 냉동실에 넣었는데, 어느날 열어보니 누가 다 먹고 없어진.
    • 근데 반말하니까 업되네 ㅋㅋㅋ
    • 아펠/ 음, 업이 안되더라도 행복해지지 않아? 좋은 사람을 만나서, 마음이 편안한 상태면 행복해질 것 같아. 좋은 사람을 만나건, 마음이 편해지건 둘중 하나의 팩터가 추가되길 바래.
    • 올해 첫 꿈의 백플 달성 축하해
    • 시나/ 내가 읽은 책에 (사카이 노리코의 헤븐, 그리고 류의 제목이 기억 안나는 어떤 소설)보니까, 서로 들떠서 시끄럽게 떠들고 술을 막 마시면 업되고 취한데. 상사를 모시고 눈치보며서 마시는 거랑은 마음가짐이 다르니까. 반말은 좀 넥타이 끈 푸르는 기분이라서 좋아. 새해에는 이런 기분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
    • bytheway/ 그땐 몰랐는데 지금와 돌이켜 보니까 그게 참 행복한 순간이더라구...
    • 난 이제 자러갈께.
      요즘 감기 때문에 소아과 대기번호가 50번을 육박한대. 딸내미는 감기는 없는데, 한달에 한번 천식약을 받으러 가야 하거든?
      그런데 감기 걸린 아이들 틈에 섞여서 2시간 기다리면 거기서 오히려 감기가 옮을것 같아서..
      아침에 소아과 문 열기 전에 가서 기다렸다 잽싸게 처방전 받아서 나오려구.
      그럼 안녕~~~~~
    • 잡음/ 와 신기해. 구 게시판 포함해서 내가 올린 포스팅에 백플은 이게 처음인 듯^^.
      모두들 리플을 보태줘서 고마워.(뭔가 원기옥 모은 손오공이 이런 기분일까?)
    • 그래 잘 자 링고야.. 그리고 너희들도 모두 잘자고 우리 또 내일 부턴 점잔빼는거야?
    • 시나/ 잘 자. 아이 약타러가면서 너도 감기 조심하고^^~
    • 아펠/ 나중에 또 행복한 시간이 오겠지. 화이팅!
      난 일단 1월1일이 끝날때까지는 점잔 안 뺄 예정이고.
      그리고 1월1일이 끝난 다음에도 이 포스팅을 근냥 내버려두고 아무때나 반말로 리플달수 있게 남겨둘 생각이야.
      나같이 소심한 애한테는 이런게 일탈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거든.(일탈치곤 너무 얌전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지.)
    • 솔직히 말해서 난
      누군가가 아프다는 글을 올리면 즐겁게 읽었어.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 다행이다. 나 말고도 아픈 사람이 있으니까 나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거나 할 이유가 없어. 난'괜찮아'라고 생각했어.
      이 글을 남겨두면, 누군가 아무때나 반말리플을 달수도 있고, 또 [나 말고도 아픈애가 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하고 최소한의 위안을 받을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까 이 글은 남겨두는 게 좋겠어.
    • 난 s.k.가 보지 못한 10년을 살았고, 11년째를 맞이했어. s.k.보다 이렇게 오래 살다니, 이것만으로도 기쁜데.
    • 누가 가가챗방이나 좀 열어바바
    • 가가같은거 열 줄 몰라. 컴맹에게 그런 말해도!
    • 댓글이 백이 넘어가는데 한 명도 없는거야? ㅠ
    • 그나마 늦게 들어왔구나.. 안될거야 난
    • 여기 아무나 껴도 괜찮은거냐? 막 삐뚫어지고 싶은 밤인데 이런 글도 있고 열라 반갑네
    • 감기몸살 잔뜩 걸렸는데 반쯤 졸다가 나가서 맥주 사왔어. 마시니까 잠이 깨면서 정신이 맑아진다.
      이만하면 중증이지? ㅋㅋ
    • 응응 반가워ㅠ 가가챗방 열 줄 알아? ㅠ
    • ㅋㅋㅋ반말 중이네
      여기서 나는 젊어서 반말쓰면 나한테는 이득이지롱
      (도망중)
    • 나이 먹다 보면 반말해도 손해보는 기분 안들어. 형이라고 불러줄까? ㅠ
    • 오뜨밀/ 반말방에 허락은 필요없지. 삐뚤어지고 싶으면 막 환영. 막 이래.
    • 그런건가
      나는 형, 누님 호칭은 싫은데ㅋ
      동생 호칭도 싫고 그냥 나 부르지마ㅎㅎ
      농담인 거 알지 근데 듀게에서 반말체 쓰니까 왜인지 모르게 4가지 없어 보여...
    • 니들은 반말시키면 다들 말투가 비슷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랄까 번역체같잖앜ㅋㅋㅋㅋ
    • 글타고 디씨서 노는 것처럼 할 수는 엄써.
    • 구디영/ 그러게... 생각해 보니까 말투가 비슷해지는데~
    • 아 나 개성 잃는 거 싫은데 -_-
      그렇다고 이모티콘 남발하면 누구지 귀여니인가 걔처럼 될라나ㅋㅋㅋㅋㅋ

      나 오늘 판소리 보고 왔다 완전 재미있었다 (자랑질 중)
    • 2010년을 판소리와 함께 날려보낸건가.. 멋지군
    • 난 어정쩡하게 끝날 송년회는 괜히 잡아서.. 다른 약속도 못잡고.. 뒤늦게 접속하니 사람은 없고.. 안주만 잔뜩 집어먹어서 속은 부대끼고.. 우울하넹
    • 쩔었어
      명창 안숙선 선생님께서 수궁가 완창하는 거 들었지
      그 제자들의 합동민요(?)도 들었고
      내일쯔음 듀게에 글 한 번 올리려고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흥이 났다능...
    • 청춘/ 무슨 판소리를 봤는데? 난 이자람 밖에 모르는데. 누구거 뭐 보고 왔어?
    • 그러게 디씨처럼은 못 노니까 막 삐뚤어지려고 작정을 해도 것도 못하겠다. 욕구불만만 더 쌓이는거 같네 아 몰라 ㅇ,ㅡㄹ니을능;눟ㅇ르프치으ㅏㅍ릎;ㄴ으리ㅏ르아르ㅏ으ㅏ느릉
    • 베비장/ 그래도 31일에 송년회라니 은근 부러워. 난 햄버거집에서 31일이라고 외로운 고객분들에게 칵테일 만들어줘서 그거 먹으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어. 근데 되게 맛있다!!!! 베이스로 제법 비싼(최소한 잭다니엘급?)양주를 썼어!
    • 오뜨밀/ 그냥 편하게 해봐. 쌍시옷 들어가는 욕만 안하면되는거 아냐?
      내가 단 리플들 봐봐. 남부럽지 않게 찌질하지 않냐?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술먹으면서 쌍시옷만 빼고 이야기한다고 생각해봐^^~
    • ㅋㅋㅋㅋㅋㅋ
      디씨 사람들 보면 웃기다능
      우리나라 욕이 하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긴 하지
      그런데 사실 진짜 얄미운 사람은 욕 안 쓰면서 사람 마음에 불놓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듀게 사람들 싫어할 떄 그 이유로 싫어하잖아 ㅋㅋㅋ
    • 청춘/ 응. 듀게는 종종 예의바르게 까는 교본이 되어 줄때도 있지.
      나도 듀게 들어오기 전에는 듀게유저들에 대해서 좀 재수없달까?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어. 지금은 들어왔으니 그런 생각 잘 안하지만^^.
    • 나는 워낙 여기에 길들여져서 그런 생각은 안 했어
      사실 진짜 제대로 깔려면 욕 쓰지 말고 핵심을 건드려야지 욕 쓰는 거야말로 하나도 안 무섭지 않아? ㅎㅎ
      욕이야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바이더웨이는 뭐하시나? 나는 지금 뭐 해야하는지 머리 굴리면서 듀게질하는데
    • 그러니까 챗방 열면 챗방 열면 디씨처럼 노라도 되자나!! 아 찌질한가 ㅠ
    • 1 나 감기 심해서 아파. 반말하기 딱 조은 상태야. 안녕?

      2 99 년 9월9일이면 인생의 전성기를 시작할때군. 후회된다, 더 놀걸. 뭘 그렇게 몸과 마음를 사렸나.

      3 올해의 소원 : 연애 할만큼했고 놀만큼 놀고 일할 만큼했다. 이제 다음 레벨로 갈 준비된듯. 사랑에 푹 빠져 법적으로 품절처리되었으면.
    • 청춘/ 뭐하냐니? 지금 그냥 인터넷 창 몇개 보면서, 리플달린거 보면 리플달고 있지.
      베비장/ 미안해, 챗방개설할 줄 몰라-_-;네가 열면 들어가 줄수는 있어.
    • ㅋㅋㅋ
      근데 난 챗방 열어도 만약 거기 간다 해도 디씨처럼 안 놀 거야
      막 욕 쓰면 나중에 여기서 존칭 쓰고 그럴 때 괴리감 생긴다
    • 선셋/ 2. 인생의 전성기라는 건 무슨 뜻? 혹은 무슨 느낌이야? 추상적으로라도 대답해주면 기쁠것 같아. 인생의 전성기는 늙기전에는 사용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말이지.
    • 아니 뭐 이거 하면서 저것도 할 수 있고 그런 거 아닌감? ㅋ

      나는 판소리 들은 거 계쏙 되새김질 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어야 토끼의 배를 갈라라!!!
    • 올해도 작년 같으면 나 정말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거야. 아 물론 내가 자초한 부분도 있긴 한데 그래도 너무 많이 당했다구. 문득 정신차려보니 남은건 푸짐한 나이 밖에 없구나. 많은 거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아침에 일어날 때 왜 살고 있느 자책만 안하게 되도 좋겠다.
    • 판소리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으면
      임권택의 <춘향전>을 보시게.
    • 올해도 작년 - 죽을거야2222
      인생 정말 죽지 못해 사는 거라고 하면 비참해보일까?ㅋ
    • 나는 지금이 딱 죽고 싶은 그럴 때 ㅎㅎ
    • 어허! 나 판소리 보고 왔다니까!

      명창 안숙선 선생님의 공연을 봤는데 정말 살아있는 예술을 보는 것과 같았어

      이번이 토끼해라 수궁가를 고르셨어, 그래서 수궁가 보고 왔음

      그 임권택의 춘향전이 그 조승우 나오던 건가? 지금 헷갈리네
    • 조승우 나오는 거 맞아.
    • 청춘/ 난 토끼가 나오는 아주 아주 근사한 춤을 2010년에 봤어. 수궁가도 배경에 깔리던데.
      죽지 못해 사는 거라고 하면 비참해 보이지는 않지만, 즐거워 보이지도 않지. 즐겁게 살기를 바래. 그게 안되면 즐거운 뭔가가 생기길 바래.
    • 바이더웨이 / 원하는 걸 다 얻었고, 누렸던 때 정도면 전달이 될까? 취미, 친구, 남자, 전공, 직업 등 원하는건 결국 다 얻었지. 인생이 내게 매우 호의적이었던 때.


    • 되나?
    • 아 이건 랜덤채팅이잖아 ㅋㅋㅋㅋㅋㅋ ㅠㅠ 안될거야 난
    • ....음 그래도 지금 즐거워
      즐겁긴 해 흐흐

      랜덤채팅 뭐야 ㅋㅋㅋㅋ 낯선 상대와 대화할 뻔 했잖아
    • 선셋/ 와, 그거 엄청난데~ 전성기라고 할 만해^^.
    • 랜덤채팅 들어가니까 21남이 ㅎㅇ 하던데 뭐냐 민망하다 ㅋㅋㅋㅋ
    • 비밀의 청춘 / 왜 그랭. 혹 지금은 죽지못해 살아도 신나는 날 올거야. 간빠레 비밀짱. 난 듀게에서 보는 네가 조아. 반말타임이니까 너라고 부를게. 머라고 하지망.
    •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대화가 끝났습니다.
      ->원래 이런거야?


    • 이번엔 되나?
    • 청춘/ 근데 비밀의 청춘 닉네임이 꽤 멋져. 좀 대놓고 섹시한 닉네임이야.
    • 아 랜덤채팅 원래 그럼. 욕만 안들으면 다행임 ㅠㅠ
    • 4eh, 71n,88z,등등이 있는데, 저거 혹시 듀게 유저들?
    • 으하하
      나 좋아?
      내 친구들도 나한테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해 ㅋㅋㅋㅋㅋ
      내 마수에 빠진 거지
      그리고 내 닉네임 섹시해?ㅋㅋㅋㅋ그 생각은 또 못했네 ㅋㅋㅋㅋ
    • 바이더웨이 / 어 쫌 눈부신 전성기였는데, 끝은 있더라. 그러니까 그게 전성기였구나 싶더군. 이렇게 존날들만 보내다 3년전엔 왜 사람이 자살하는지 알겠던데~
    • 내 닉넴도 섹시한 걸로 바꾸고 싶다!
    • 선셋/ 놀랬다. 네 친구중 한 명이 3년전에 자살했다는 줄 알고 호흡 크게 하고 다시 읽어보니, 다행히 그건 아니구나.
      근데, 필립말로시리즈의 마지막이 단편집이거든. 거기 goldfish라는 완전 끝내주는 단편이 있는데, 거기서 꽤 근사한 캐릭이름이 sunset이야. 자기는 해가 지는 방향으로 죽치고 걸어다녀서 sunset이래.
    • goldfish의sunset은 중년 남자 총잡이었지만, 아무튼 멋졌어.
    • 바이더웨이 / 그렇구나. 그 책 읽어볼게 나의 선셋은 다른 뜻이긴 하지만. 너도 Buy the way 가 아니라 다행이야
    • 선셋/ 그책 한국에 출시안되어서 구하기가 좀. 나도 헌책방에서 우연히 구했어. goldfish로 검색하면 아마존에서 좀 뜰거야.
    • 난 운이 좋았는지, 내 주변 사람을 세상을 떠나 보낸 적이 없어. 할아버지 두 분만 몇 해 전에 하늘나라가시고, 할머니 두 분도 계시고 ... 친구도, 친구 부모님도 모두 계셔서 가끔은 겁난다. 무지 슬플 것 같은데 ... 의미가 있는 우리 장례문화도 좋은데, 외국 장례문화에서 부러운 건 딱 하나 추도식. 고인과의 추억 돌아가면서 얘기하는 건 참 보기 좋더라. 암튼 놀래켜서 미안 ㅋㅋ 호의적인 인생만 믿다가 뒤통수맞고 세상의 균형감각을 찾았단 얘기였어
    • But life is long. And it is the long run that balances the short flare of interest and passion. Sylvia Plath
      ->래빗이 이걸 포스팅했던데, 균형감각을 찾으려면 일단 오래 살아야 하잖아. 좋지 뭐. 뒷통수 맞고 오래사는게 안 맞고 빨리 죽는것보다는. 너무 뒷통수가 아프지만 않으면 말이지만.
    • 나만 안 되는 거 아니군하 ㅋ
    • 가가 계속 끊기는데;다들 접속잘되나?
    • 사실 접속 끊기니까;(그럼 리플 달리는 건가?)하고 은근 기대하게 되네^^. 인간의 마음이란.~~
    • 다 튕겨서 리플로 집합.
    • 5초후에 자동 재접속 시도;만 무한 반복중;;
    • 리플로 집합!! 아 잠이 안 오네 0ㅁ0
      내가 보기엔 bebijang 님이 나가셔서 그런 거 아니실까 생각 중
      만드신 게 그 분 아닌감?
    • 바이더 / 쿨한 척 하더니 ㅋㅋ 200고지가 눈앞에 있엇!
    • 나만 안되는 게 아니었구나.
    • 좋게 생각하면, 이시간에 인터넷하는 사람들이 우리말고도 무지 많아서 챗방 튕긴 걸지도!^^~
    • 누가 열어줄 수 없나염?
      나는 무능력해서 이런 거 못 해...
    • 선셋/ 아니. 사실 난 쿨한 성격은 아니야. 리플이 180이면 ok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마음이 누우면 자고 싶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
    • 우리중에 채팅방 열줄 아는 사람이 베비장 한명? 능력자셨네;;(혹은 남은 우리가 컴맹들)
    • 미안하지만 200플은 내 꺼다
    • 청춘 / 역시 능력자 한명의 역할이 크구나 - 뭐 이렇게 댓글놀이하다가 갑자기 차 타고 동해보러 가는데 타이어 터지고 민가 찾아가서 명절에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랑 잔치하고 어찌어찌 돌아오는 로드무비 한편이 떠오른다 ~ 중간에 싸우고, 눈 맞고, 그런 적절한 흥행요소 삽입
    • 내가 하나 더 쓸거니까
    • 지금 198이니까 나 다음에 리플달면 200달성임~
    • 어라, 그새 202가 되어버렸어!
    • 억! 이런 ! 내가 아니잖아!

      흐흐흐 로드무비라
      영화하니까 나 울버린씨님한테 감사해야 한다고
      덕분에 "시" 잘 봤다구
    • 난 일찌감치 컴맹 인증이요. 털썩...
    • 썬셋이 200맞지? 축하해^^,
    • 나 전 게시판에서 울버린님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울버린이 아침에 시간안되다고 파토냈지. 기억하남? 근데 무슨영화였는지 기억안남. 그리고 울버린님 어차피 남자니까 파토냈어도 딱히 안타깝지도 않던.
    • 응? 나 200이야? 난 전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역시 인생이란 ... 쿨한 자에게 떡하나 더 주는구나!
      이 영광을 두 고래 울버린과 비밀의 청춘에게 돌립니다!
    • 비밀의 청춘이 울버린씨라고 하니까 나도 울버린님이라고하게 된다. 아 이것 참. 난 너무 착해. (응?)
    • 참 그러게나 말이야
      새우가 밥을 먹어버렸네 그려잉

      나 시 하이퍼텍 나다에서 보았지
    • 아니 지금 반말 쓰는 설정인데
      그냥 울버린! 하면 뭔가 좀 그래
      뭔가
      그래서 울버린군? 울버린씨? 울버린님? 고민하다가
      울버린씨님으로 통합...
    • 섯셋이 새우야? 오늘 노랑 파프리카와 빨강파프리카 슬라이스를 브로콜리 작게 썬것과 함께 계란에 섞어서 레인지에 돌려 먹었는데, 새우가 들어갔으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 아, 오늘이 아니고 어제구나. 새벽녘에는 날짜가 헷갈리지만 12월 31일과 1월1일은 엄밀하게 구분해야 할 것 같아. 안그러면 12월 31일에게도 1월1일에게도 좀 미안해.
    • 에잇 파프리카 맛있지 나는 파프리카 생으로 먹을 때도 달달해서 좋아
    • 나 이왕이면 울릉도산 꽃새우 해달라. 그래야 날로 먹어도 맛있다.
    • 근데 울버린씨님 이라고 하니까, 10대들이 쓰는 신종욕같아.
      무슨 종마나 씨돼지 같은거 생각나고, 나한테는 씨님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막 불러줘^^.
    • 아 그게 아마 상암 cgv로 다즐링 리미티드 보러가기로 하지 않았었나?
      조조였을거야. 날짜는 기억안나는데. 너였구나.
    • 새우라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울릉도산 꽃새우라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엄청 맛있을것 같잖아!!!왠지 생긴것도 장미꽃이나 뭐 그런거 닮았을거 같아.(새우가 어떻게 생겨야 장미꽃을 닮지?)
    • 신종 욕이라니 ㅠㅠ 난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

      그냥 막 부를게...
      아니 그냥 바씨 울씨 선씨 이렇게 부를게
    • 바이더. 요렇게 부르면 다스베이더가 자동으로 연상되더라
    • 울버린/ 아 그거 같아. 기억을 할 줄이야; 뭐야 왠지 무서워;;
      근데 영화는 혼자봐도 무척 재밌었어. 아직 안 봤다면 꼭 봐.
    • 어 나도 다스베이더 연상함
    • 나도 혼자가서 봤지.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도 상암에서 봤는데
      왠지 오웬 윌슨 나오는 영화는 거기서 보게 되네...
    • 선셋/ 다스베이더가 연상된다니, 미칠듯이 섹시하다는 거잖아! 앞으로도 바이더로 불러줘~ (물론 다스베이더는 헬멧을 벗으면 안 섹시하지만, 헬멧까지 얼굴의 일부로 인정하는게 원칙!)
    • 영화 다들 혼자 보러 잘 가지?
      그런데 혼자 보러 가는 거 이상한 건가?
    • 선씨는 ... 선우선 같은 선씨가 원래 있어서 안웃겨. 셋씨?
    • 바이더 / 너 욕구불만인것 같아 ㅋㅋ
    • 아 그냥 부를게
      괜히 존칭 안 붙인다고 죄책감 안 가질게

      그리고 다스베이더가 섹시한가? 음 섹시한가?
    • 혼자 보러가는 게 뭐가 이상해 ㅎㅎ
      이상하면 그 영화 좋아하는 사람 찾아서 같이 보러가자고 해도 되고.
    • 욕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크게 웃네
    • 청춘/ 오케이. 바이더로 불러줘.(뭔가 섹시한 오라버니로 인증당한것 같아서 기분좋음^^)
      울버린/오왠 윌슨 왠지 나오는 영화가 재밌고, 다 평균이상은 하는거 같아.
      (비하인드)에너미 라인즈, 웨딩 크래셔,다즐링 리미티드, 또 뭐가 있을까?
      난 왜딩 크래셔에서 빈스본이랑 결혼하는 빨간머리가 너무 섹시해서 좋아했지!
    • 난 혼자 보러 가는 것에 거부감은 없는데, 실제로 혼자 보러간 영화는 (시사회 말고) 로스트인트랜슬레이션 뿐이네. 혼자 보는 영화로는 아주 적절했어
    • 니네 잘들 노는구나. 단지 반말하고 싶어서 그냥 써본다!
      bebijang은 자러갔나?
    • 발음 세개 해서 썬쎗대로라고 하면... 썬씨가 되잖아.
    • 그치?
      나 원랜 혼자서 절대 안 봤는데
      요새 잘 보는데 내가 왜 그랬나 싶어
      너무 좋아 혼자 보는 거 요새 혼자 보내는 시간이 좋드라고
    • 선셋, 청춘/ 욕불이 아니면 이 포스팅을 애당초 올리지도 않았다고!
      욕불이 아닌 놈들은 락을 할 자격도, 들을 자격도 없어!
      그냥 내 생각이야. 난 락을 참 좋아해. 어릴때붙터 좋아했지. 난 적어도 중학교3학년 때부터 욕불이었지!
    • 로즈마리 방가 ㅋㅋㅋㅋ
      베비장 어디 가셨나봐

      나는 요새 쩨쩨한 로맨스 혼자 봤는데 짜증났어 ㅋㅋㅋㅋ
      별로 야하지도 않고 완전 커플 위주였는데 그걸 혼자 봤다니
    • 울버린한테 반말하기 미안해서 눈팅만 하고 있었어! 하지만 할 거임.
      비밀의 청춘은 왜 쬐끔씩 존대하는게야! 자신을 버려!
    • 베비장은 자러간 듯해. 맞나?
    • 사실 나도 욕불이야.
      나도 락 좋아해
      뭐랄까 나는 자유영혼(-_-)에 가까웠기 때문에 일탈하고 싶음
      그냥 확 방황해버릴까
    • 로즈마리 / 같이 놀자. 베비장 채팅창 고장났는데 수리도 안해주고 사라졌어 ... ㅠㅠ
    • 난 너무 젊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가 채팅창 해주면 내가 조공해주마
    • 나이인증하는 거 같아서 리플 달았다가 황급히 지웠다 ㅋㅋㅋ
    • 나도 락 좋아하는데. 락 축구 야구 좋아하는 xx?

      로즈마리 / 나의 반말구사력은 완벽하지?
    • 난 가가 나만 강퇴 당한 줄 알았어 ㅠ_ㅠ 그런 거였군..
      선셋은 반말에 재능이 있어. 인정!
    • 아 봤어야 되는 건데 ㅋ
    • 청춘/ 그래, 욕불이라면 역시 락이지! 디아블로 죽이드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야말로 욕불을 위한 라이브. 라이브 나중에 한번 들어봐. 뭐 상처받지 않을 선에서 일탈하고 방황하는 거라면 좋지만. 선을 넘으면 본인이 힘들거나 아플수도 있고.
      아쉬운대로 락페가서 5시간쯤 뛰면 막 신나. 시시하지만 그정도로도 나름 기운이 나더라고.
    • 나는 사실 반말보단 존댓말 좋아해
      존대가 참 좋아. 왜인지
    • Wolverine / 82년생은 아니지? 그치? 뉴스짤 보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구.. 82년생일리가 없는데!! 하면서!!
    • 흐흐흐
      나는 노래방에서 락 노래 부르면서 정신을 탈출시키는 거 좋아해
      뮤즈 노래를 부르다보면 혼이 나감

      요즘 오지 오스본(?) 그 할아버지 노래 듣는데 좋아
      난 음악을 아주 세세하게 구분하면서 듣는 사람이 아니지만
    • 존댓말이 반말보다 편해. 일단 존댓말 쓰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안 써도 되거든.
    • 울버린/ 잽싼데. 뭘 달았다 지운건지 전혀 못봤어.
      선셋/ 너도 욕불인증^^. 욕불이 욕불을 알아보는군.
      로즈마리/ 채팅창에 있었구나. 아쉬운대로 여기서 노는것도 재밌어.
      (리플이 올라가면 막 내가 인기인이 된 거같기도하고. 가끔영화가 이런 맛에 포인트를 모았던 걸까?)
    • 울버린 82년생 아닐 듯.
      뭔가 그 이상일 듯 한데? (캐는 거는 아니구 ㅋㅋㅋㅋㅋ)
    • 니들 신년벽두부터 잘 놀고 있구나 ㅎㅎㅎ
    • 나도 존댓말 좋아하는데, 반말도 잘해 ㅋ
      비밀의 청춘 / 이번 기회를 연습삼아 반말구사력을 높이도록 !
      울버린 / 82년 개띠???


    • 락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도 좋아하나? 밤섬해적단 같은 거...
    • 뭔가 리플의 속도가 엄청나졌는데; 이거 리플이 진화해서 메신져가 되는 듯한
    • 비밀인데 나 사실 92년생이야.
    • wolverine /음?그런가? ... 그런가??

      아니 근데 말이야
      나는 여기 정말 한 6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서
      많이 본 사람들 있잖아 닉네임 낯익은 분들 보면 내가 꼭 아는 사람들 같아;
    • 소희랑 동갑이었구나. 어쩐지 동안이다 했어..
    • 난 노래방에서 주로 박정현, 태연 따위를 부르지만 어느순간 ..... 킬링인더네임오브!!!!
      올 락페엔 누구오려낭. 난 펫숍을 좋아해서 - 작년에 참 좋았는데. 올핸 hURTS도 와주면 좋겠구
      리차드 아저씨두 ...
    • 뻥이야. 92년생은 개뿔..
    • 선셋도 지산에서 봤어? 올해 라인업도 기대된다!
      난 연초에 알바 열심히 해서 일본 락페에 도전하고 싶어!

      Wolverine / 아무도 믿지 않았다에 내 왼손을 걸래..
    • 아 근데 이거 하면 점수 엄청 올라가겠다. 30위 안으로 들어가면 안되는데...
    • 비밀의청춘/ 나 어젯밤 꿈에 bunnylee님이랑 러시님 나왔다 (당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난 강동원을 꿈에 파견해달라고 고사를 지내는 중인데....... 잘못 소환.....
    • http://www.youtube.com/watch?v=ksA2fPboDFE
      넬 a.s.이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곡은 참 맘에 들어. 가사도 참 좋고.제목도 좋고. 왠지 반말방에 어울리는 곡.
    • 울버린 / 당연 뻥인줄 알았어. 신년벽두부터 마리야 ..
      로즈마리 / 웅! 지산에서 공연없을 땐 고스톱 치면서 나름 잘 놀았어. 서머소닉이랑 후지록 도전? 내 친구 후지록 다녀왔는데 참 좋대. 안 씻어도 괜찮고, 텐트에서 자는 것도 괜찮다면 최고라던데
    • http://www.youtube.com/watch?v=frENqBgFBjs
      난 이거! 9와 숫자들의 석별의 춤 :D
    • 아. 아이폰 모바일로 300플 언저리 글에 리플다는건 무리야.

      해따위 포기하고 과감히 자겠어. 다들 잘자.
    • 울버린 / 점수가 올라가는 건 뭐야?
      로즈,선셋/ 난 베일리 래 보러 지산 갔었지. 나 1월말에 막시밀리언 해커랑 레이첼 야마기타 예매했음 1층 맨앞줄^^!
      뭐 취향이 다르면 부러워 하지 않겠지만, 취향이 같아서 막 부러워 하길 바라고 멘트치게 되네~
    • sunset/ 끼야아 허츠 좋지

      울버린/ 당연 뻥인 줄 알았어
      92년생이 어떻게 울버린 읽는 책을 읽어 ㅋ 아닌가?
    • 선셋 / 안 씻어도 괜찮은 건 모다? ㅋㅋㅋㅋ 왠지 살면서 후지록이든 섬머소닉이든 한 번은 다녀와야 할 거 같은 기분이햐.
      편의점 / 레이첼 야마가타!!!! 난 라천민이라서 둘 다 너무 좋아해! 부럽다 ㅠ_ㅠ 오는 줄도 몰랐네, 알았어도 못 가지만.. 후기 써줘!!

      너희들은 안 자니? 4시에 자야지 했는데 벌써 4시 19분이네. 역시 놀 땐 시간이 빛의 속도..
    • 모바일로 달려면 스크롤 장난 아니게 내려야 되겠네.
    • 원인어/ 잘 자. 행복한 2011년 되길 바래. ^^.
    • 그런데 나 그분 보고 싶어
      soboo님 요새 안 나타나셔서 섭섭
    • 나 안 잘 거야
      잠 안 왘
    • 원인어밀련 / 왠지 갑자기 안쓰러 ... ㅠㅠ 그래, 두분이 어떻게 생겼던? 원빈 닮았어
      비밀의 청춘 / 듀게 6년 해도 나처럼 뉴비가 갑툭튀하고 ~
    • 비밀의 청춘//나 책 많이 안 읽는데 ㅎㅎ
      bytheway//무슨 포인트 순위같은 게 있어...
    • 로즈/ 2009년에 yuksek과 aphex twin이 섬머에 온 것 같던데,
      그래도 yuksek은 올해 워커힐에서 봤어^^~
    • 비밀의 청춘//나는 없어도 서운해할 사람 없음 ㅋㅋㅋ
    • 난 사람들 닉넴을 잘 확인하지 않아서 - 가끔 "뭐야? 얘" 싶을 때만 가끔.
      원인어 / 자 어서 놋북이를 켜고 ~~ 나도 아이퐁으로 하다가 결국 전원켰음을 고백해 수줍...
    • 여기서 내 나이 밝히면 다들 쓰러지겠구만 ㅋㅋㅋㅋ

      근데 그 포인트 나 요즘에 너무 올라서 충격;

      선셋/ 그런가? 하깅 여기도 회원이 은근 많지
      울버린 / 참 볼수록 쿨한 남잘세
    • 편의점 / 둘은 모르는데 날 밝으면 들어봐야겠다! 공연 많이보는구나~
      울버린 / 아트시네마나 영상자료원에서 서운해하지 않을까! 홍보대사잖아ㅎㅎㅎ
    • 울버린 / 아 울버린이 없어지면 많이 서운해하지
      좋은 정보 제공자잖아!!
      선셋/ 원인어밀리언 님은 자러 가셨어
    •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이 게시판에 유아인이 있을 것 같아
    • 난 가끔 되게 좋은 글 쓰거나 되게 뭥미스러운 글 쓰는 사람들 닉네임은 기억하는데
      나중에 둘이 뒤죽박죽이 돼서 내가 이 사람 글을 좋아해서 기억하고 있는지
      스킵하려고 기억하고 있는지 헷갈리게 되는 게 문제!
    • 로즈마리//나없어도 얘기해줄 사람들 많고... 또 알아서들 잘 가겠지. 나는 그저 재미로. ㅎ
      그런데 이번에 부산에서 오래된 영화 III할 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했었냐?

      비밀의 청춘//쿨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ㅎㅎ
    • 울버린 / 울버린, 넌 사실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 2011년 1월 1일 반말을 하는 순간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어! 울버린꽃!
    • 비밀의 청춘 / 본격 유아인 까는 글을 올려봐. 근데 진짜 감독이나 배우나 많이 볼까, 듀게.. 궁금하다.
    • 아 막시밀리안 해커 팬이 아무도 없단 말이야? 부러워 하란 말이다!!!1제발좀 부러워 해줘-_-; 아래는 creep
      http://www.youtube.com/watch?v=tW_MkKLg67s
    • 울버린 / 했을 걸? 필름 수급 관계로 초기에 반짝 상영했던가.. 4/4분기 쯤에 한 번 더 봤던 거 기억나, 아마 했을끼야!
      바더웨 / 나 아까 완전 부러워했다규! 부럽다부럽다.....
    • 로즈마리//니가 올려준 노래도 좋네.
    • 울버린/ 아 맨 처음에 쓴 건 내가 문장 잘못 이해한 거야 나는 울버린씨한테는 없어져도 서운해할만한 사람이 없다고 이해했거든 그래서 쏘쿨하다고 한 거야 ㅋ 반어법 아니야
      너도 울버린꽃이 되었어 쑥스러말어~
    • 바이더웨이 /부러워 (모르지만)
    • 아 로즈마리가 부러워 하는 리플 뒤늦게 봤다^^. 행복해.
      근데 라천민이 뭐야?
    • 바이더 / 부럽다, 부럽다고! 이 욕구불만아! 나도 해커 좋아하고 cd 있다!
    • 다들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난 지금 심슨 본다
    • 아니 뭐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없어지면 궁금하고 그러더라 미안하고
      다시 보면 싫겠지만 뭐 그래도...
      꽃도 그냥 꽃이 아니라 아저씨꽃이네 ㅋㅋㅋㅋ 고마워 꽃이라고 해줘서.
    • 바더웨 /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애청자! 뭔가 비슷한 음악취향의 사람들이 많거든 ㅎㅎ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나 막시밀리안 해커나 등등 내한 갔을 때 배아파할 사람들 ㅋ_ㅋ
    • 선셋/청춘/ 부러워 해줘서 고마워. 라이브 즐겁게 즐길게.후기도 여기 리플로 적을까?
      울버린/ 300리플 축하해^^.
    • 심슨 안본지 오래됐네. ㅎ
    • 여기 배우들 볼 것 같아.
      누가 볼 지는 모르겠는데.
      감독들은 확실히 많이 볼 것 같고.
    • 청춘/ 나도 심슨 좋아하는데.아 심슨.. 심슨은 내가 환갑할때까지 계속하면 좋겠어.
    • 응? 내가 300인가? 축하해줘서 땡큐 ㅎㅎ
    • 심슨 여전히 재밌다능
    • 청춘/ 김지운 감독은 여기 보면 막 썩소 날릴 것 같아. 그게 개성이랄까 매력이랄까 그렇지만~
    • 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고 있어
      이거 보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
    • ㅋㅋㅋㅋㅋ
      난 봉준호 감독이 여기 보면서 흐뭇해하다가 막 진지하게 같이 논쟁하고 그럴 것 같다능
      류승완 감독도 여기 다닐 것 같고

      전혀 근거 없음 ㅋㅋㅋ
    • 비밀의 청춘 / 나 그거 원래 닥본사 하는데! 오늘 못 봤어, 오늘 거 보고 있어?
      근데 너 몇 살인지 뒤늦게 궁금.......
    • 청춘/ 영애씨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봉준호 감독은 여기 읽을 것 같고, 논쟁하고 그럴 것 같은데.2
      윤성호감독은 여기 안 읽을듯.왠지. 할수없는 자가 구하라 참 재밌더구만.
    • 비밀의 청춘님 나이가 왜 궁금해 갑자기? :-)
    • 로즈마리 + 비밀의 청춘 / 비밀의 청춘이 25세 언더라면 난 정말 깜놀 + 크게 될 재목으로 인정
    • 내 나이 궁금해?
      여기 사람들 평균 연령보다 확실히 낮아.
      그것 이상은 말해줄 수 없음

      지금 보고 있어 오늘 거 개지순 진짜 진상
    • 난 감독들이건, 배우들이건 잘 안 올 것 같아. 감독들은 자기 영화 개봉했을 때 반응 궁금해서 올 수도 있을 것 같고~ 검색해서 띡띡 보고 나가겠지. 요즘 영화 얘기도 별로 없고~
    • 어떡하지? 나 스물 다섯 언더인데 ㅋㅋ
    • 비밀의 청춘 / 크게 되겠어 ~
    • 청춘/ 신기한데, 최소한 20대후반이상이라고 생각했어. 차분하고 이것저것 많이 경험한 느낌이거든. 어리면서 그런 분위기를 가지는 건 괜찮지. 뭐랄까 애늙은이 같은 건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거나 차분해서 고민상담을 의뢰하고 싶은 느낌의 캐릭이야.얼추.
    • 선셋/ 그런가? 그래도 요즘엔 다시 영화 얘기 많이 늘었다 생각했는데
    • 나이 밝히면 다들 쓰러지겠구만 < 이란 말을 방금 발견하고 92년생인가 싶어서 물어봤어!
      나도 의외로 듀게에 감독이나 배우 별로 없을 거 같단 생각이..
    • ㅋㅋㅋ뭘로 크게 된단 거야 그래도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은 좋소

      울버린, 바이더웨이 /
      나 애늙은이야
      나 자신도 스스로 젊다는 기분을 가지질 못해서 좀 비극임
    • 바이더 / 이쯤에서 바이더 소감 한마디 듣고 싶다. 300고지를 넘었는데, 기분이 어떤지. 오늘 잠에서 깨어나 눈 비비며 듀게를 할 듀게원들이 삼백몇 리플과 최후 몇 인의 잉여를 보고 뭐라고 할지. 이 글은 그대로 보존할 것인지~
    • 감독이나 배우보다는
      영화계 다른 사람들? 이 있을까나?
    • 배우들도 감독들도, 현실감각이 별로 없고 잘 몰라 - 듀나는 알아도 듀게는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
    • 이 글 보존하...소?

      나 막판에 나이 밝히면 날려주시오 ㅋㅋㅋ
    • 그러고 보니까 정성일이 예전에 듀나가 쓴 소설에다 서평 써준 적 있잖아. 그게 대리전이었나.
    • 비밀의 청춘은 25언더느낌이야. 자기 또래로 보이는 거 좋지.
    • 비밀의 청춘 / 떼돈을 벌거다 주커버그처럼!!!! 이럼 좋겠지만 이거보단,
      지금 이 정도의 시각과 분위기면 앞으로 뭘 해도 중간이상은 잘할 거란 이야기야.
      그리고 글에서 느껴지는 톤이 조증도 울증도 아니고 균형잡혀있고.
      나 인적성 평가나 이런 거 하면 월등하게 높게 나오는 항목이 직관임. 즐겁게 살아, 뭘 해도 잘해! (무릎팍 무릎팍팍)
    • 그나저나 정성일씨가 이번에 그 카페 느와르라는 영화 감독하신 분 맞지?
      러닝타임의 압박이 쩔던데 그렇게 영화 좋아?
    • sunset이 25이상 느낌이고, 청춘은 25미만느낌이었는데, 헷갈려서 리플을 잘못 달았다. 뭐 귀찮아서 수정안함.

      선셋/ 기뻐. 근데 200넘었을때 막 기뻤고, 300넘어서는 좀 여유로운 느낌. 200넘을때 제일 기뻤던 것 같아.
      이건 삭제 안 할거고. 1월2일이 되어도 계속 반말로 리플달 예정이야. 락을 좋아하는 욕불로서 삭제는 좀 멋대가리 없어.
    • 선셋ㅅ/ 와우 덕담 감사하옵나이다 ㅠㅠ
      ㅋㅋ 잘 살겠사옵나이다 (꾸벅)
    • 정성일은 정말 정중하고, 차분하고, 다정한 사람! 다음 영화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됨.
    • 비밀의 청춘 / 난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워낙 평론가로 유명한 사람이니 '어디 당신이 찍으면 어떻게 찍나 두고 봅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실 나도 약간은 그런 맘으로 벼르고 보러 갔지) 생각보다는 더 선방한 느낌? 누구는 '거대한 마스터베이션'이라고 평하더군. 첨엔 혹평이라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혹평도 호평도 아닌 그냥 평인 거 같더라. 런닝타임 길지만 막상 그렇게 길게 느껴지진 않았어!
    • 바이더웨이 / 25미만느낌이라 !
      나 그래도 여기 쓸 때는 ㅋㅋㅋ도 달고 그래서 나름 신세대 느낌 아님 ? (드립죄송 ㅋ)
      그나저나 나도 한 번 340 찍어보고 싶어 아직은 없네 그려

      선셋/ 잉 꼭 마치 아는 사람과 같이 이야기하시네
    • 흠!
      로즈마리/ 봐...야겠다!
      그런데 나 옛날부터 생각한 건데 마스터베이션 줄여서 mb라고 하면
      나 잡혀가겟지?
    • 선셋/ 듀게 다른 유저들이 이거 보면 잉여짓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근데 난 잉여라는 단어자체가 싫어. 잉여는 살 가치가 없는 인간이나 태어날 가치가 없는 인간같잖아.
      뭐 남들이 이걸 보고 뭐라고 생각하건, 내가 기쁘고 리플단 사람들이 기쁘건 좋잖아.

      난 카우치가 알몸으로 팉비에서 점프하는 거 보고 좋아했어. 그게 펑크잖아. anachy in the uk가 음악성이 뛰어난 건 아니잖아. 그냥 그게 펑크니까 좋은 거지. 이 포스팅이 펑크에 비할정도로 터프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의 나보다는 터프하게 리플을 달았으니까 지울생각 전혀 없어. back down은 여지껏 살면서 이미 지겹게 했기때문에, 이 포스팅을 안 지워도 내 back down게이지는 만점이니까.
    • 본인은 2시간 78분이라고 우기는 그 영화... ㅎㅎ
    • 청춘/ 마스터베이션에게 무례한 말이잖아. 그냥 마스터 배라고 줄이면 어떨까?
    • 명박이는 신경쓸 필요 없어, 마스터베이션 욕하는 거니까..
    • 바이더 / 나 25세 이상 맞고 ~~~
      비밀의 청춘 / 그 영화, 그 영화에 대해서 특별히 호평도 악평도 안나오는 것 같더라. 영화는 상당히 길지만, 난 본디 남들 지루하다고 하는 영화도 잘 보기 때문에 뭐라고 말은 못해주겠다. 배우를 활용한 부분도 흥미롭고, '교양'을 강조해서 (영화 초반에 소년소녀교양문학이라고 뜸) 영화 속에 지적인 코드는 있고. 결과적으로는 희망을 이야기해서 마지막에 돌아서 나와서 곱씹을수록 좋고. 정성일 감독 트위터에는 임권택 감독이 이 영화를 두고 다음 장면에 뭐가 나올지 기대되는 그런 긴장감이 좋은 영화다. 라고 평을 해줬다는데 자신의 의도를 너무 정확하게 파악해서 기뻤다는 말이 올라왔었어. 그런 부분 있고 ~

      바이더 / 악, 나 너무 반말 찍찍에 헛소리 많이 해놨는뎁 ㅠㅠ
    • 바이더웨이/
      나도 동감
      사실 자조적인 표현으로 잉여라는 표현을 많이 써왔지만 이제는 좀 짜증나
      내가 무얼 하든 그게 나 자신을 쌓는건데 대체 그게 왜 낭비적 느낌이 나는 건지를 모르겠어. 그리고 남들 시선따위야 무슨 상관이야 ㅋ
      락스피릿이라면 그딴 건 제쳐두는 게 인지상정이지! 오늘은 1월 1일인데 뭘

      나는 카우치가 거시기 보인 건 ... 애들이 좀 불쌍하긴 햇어

      울버린/ ㅋㅋㅋ 왜 그런거지? 이유를 모르겠어
    • 청춘/ 그리고 마스터베이션이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애는 착해^^~
      전세계 아주 많은 청소년과 성인들의 소중한 친구라고. 사실 스님,목사님이나 담임선생님,상담선생님,엄마,아빠보다 마스터베이션이 더 사람들 정서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적어도 인생의 한 순간에는 분명히 마스터베이션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잖아?
    • 아이디어 좋다. Mㅏ스터 Bㅔ이션
    • 선셋 / 나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후회할 듯 ㅋㅋㅋㅋㅋ 악 내가 무슨 리플을 싸질러놓은게야..... 하면서..
      비밀의 청춘 / 조금이라도 짧아보이려는 발버둥임.

      여러분듀라.. 다섯 시다! 난 이만 안티에이징을 위해 자러 가야겠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랏!
    • 선셋/ 그냥 놔둬도 될것 같은데. 근데 한 말이 너무 신경쓰이면 수정하면 될 거야. 게시판 바뀌면서 리플 수정기능 생겼잖아.
    • 으하하하 그런건가 마스터베이션 욕하는건가
      나도 내 진실(?)을 좀 드러내서 참 기분이 묘하긴 하지만 그래도 즐겁구려
    • 바이더 / 꼼꼼한 성격이 아닌데다, 넘 많아서 수정 못해 ㅋ 하지만 누가 이걸 다 읽겠어? ㅋㅋ
      로즈마리 / 허이! 싱싱한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아!
    • 로즈마리/ 잘자^^~복많이 받고!
    • 울버린 / 나 아이디어 좋지 ㅋㅋㅋㅋ
      로즈마리 / 님하 안녕 ㅠㅠ 안녕히 ㅠㅠ 잘자십쇼 안팅에이징 성공적이기를
      바이더웨이 / 으 하하하하하하
    • 로즈마리 자냐? 새해 복 많이 받어....
    • 선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다 읽는 사람 있을걸.
      우리는 이거 일일이 썼는데, 읽는건 쓰는 것보다 편해.
      그치만 안 지우는게 락스피릿!(락스피릿이란거 은근히 어려워. 농담처럼 말했지만. 왜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런것도 사실 엄청 어렵잖아. 진지하게 들어가면.뭐 그래도 락스피릿은 내가 락스피릿을 져버려도 이해해줄것 같아서 좋아.)
    • 바이더 / 애는 착하구나 .... ;;;
    • 그런데 수면유도제 같은 거 몸에 안 좋나?
    • 락스피릿!!이란 거 어렵지.
      이 세상 만사가 어렵다는 걸 내가 요즘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으이
    • 안 먹는 것 보다야 좋진 않겠지만, 병원에서는 잠을 못잠으로해서 오는 스트레스와 여러 불균형도 만만치 않게 해롭다고 보고 처방하던데. 특히 시차 적응 못하고 있을 때 ... 한번 아토피 올라와서 피부과갔는데 왜 심해진 것 갔냐길래, 출장 다녀와서 지금 낮과 밤이 거꾸로라고 했더니 바로 처방하더라 . 이게 이렇게 쉽게 받는 거구나 싶었어
    • 청춘/ 수면제랑 다른 거야? 안좋지 않을까? 수면제도 부작용 많다잖아. 흠. 안 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 음 그런거구나.
      요즘에 뭐랄까 밤잠 새벽잠이 없어져서 ... 조금 걱정하고 있었거든
      먹는 게 낫껬네
    • 효과는 있어, 바로 잠 와. 난 혹시해서 한 알 먹으라는 거 반알만 먹었는데도 픽. 대신 그 다음날 조끔 멍한 것 같은데 기분상일수도 있고 ... 난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일주일치 중에 딱 한알만 먹었거든.
    • 바이더웨이 /음...그런가? ㅠㅠ
      시차적응 못 할 때와 같은 상황에 주로 먹는 약인 것 같던데
      내가 요즘 너무 너무 밤에 자고 싶은데 잠을 못 자거든 ㅠ 크흑
    • 선셋/ 먹어도 곤란하고, 안먹어도 곤란한 경우가 참 흔한것 같아. 근데 피부가 나빠져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는 처방받는게 나을것 같긴 한데.
    • sunset/ 음!!!... 먹어야겠어 아무래도 먹어야겠어
    • 청춘/ 새벽에라도 잠이 들수 있다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뭐 궁금하면 병원가봐. 의사가 잘 알고 있겠지.

      나 잠깐 눈좀 붙이고 올게.
      얼추 2시간후 컴백예정?
    • 나도 이제 간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 그럼 즐거운 한해가 되길 바래.
      난 일어나면 짬짬이 리플달고, 1월2일에도, 그 이후에도 종종 리플달게.
    • 잠깐 눈 붙이면 8시간 간다 ㅋㅋㅋ
      잘 자시오 즐거웠오
    • 나도 가겠으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 옹. 난 사실 연말에 일이 너무 많아서, 연말 같지도 않았어 !!! 연말엔 놀아야되잖아! 거기다 감기까지 옴팡!
      오늘 여기서 반말놀이하면서 연말 맞은 것 같다-
      즐거웠고, 다들 잘자. 해피 늅늅 이어 ^^

      비밀의 청춘 / 불면증에는 대추차 좋고, 양파 반 갈라서 머리 맡 근처에 올려놓는 것도.
    • 아. 잠이 일찍 깨어버렸어.지금쯤 다들 잘 자고 있겠지^^.
    • 우와 리플들 좀 봐라 듀나게시판 애들아
    • 가영/ 리플달면서 무척 재밌었어. 이어달리기 같은거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재밌던데.
    • 나 소아과 가려고 8시에 일어났어.
      우리딸은 오늘 6살이 되었다고 엄청 좋아해.
      어제보다 자기가 훨씬 더 커졌는 줄 알아. 좀 웃기고 재밌어. ㅋㅋㅋ
      그런데, 안자고 이 시간까지 놀다니. 대단해.
    • 미안. 자러 간 게 아니라 잠든거야 --a
    • 리플이 많으니까 페이지 읽다가 연로하신 내 컴은 숨을 할딱거린다.
      다들 떡국은 끓여먹었어? 난 이제 끓일려구.
      아침 8시 50분에 병원 도착했는데 대기번호 10번이었어.. (진료는 9시부턴데)
    • 야 바이더웨이야 완전반말해야지
    • 쨔잔... 그래 댓글 얼마나 길게 가나 보자
    • 안녕 타이밍 놓쳤는데 다들 잘들 논 거 같아서 내 마음도 흐뭇하네. 그런데 막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
    • 흐흐 이제 좀 리플행렬 끊어졌네
    • 베비장/ 설마 지금은 자고 있겠지^^?
      시이나/ 소아과는 지금쯤이면 잘 다녀왔겠지?
      나도 6살때는 여섯살이 되었다고 아마도 좋아했겠지. 고2가될때까지는 1년1년이 지나고 하나씩 나이를 먹는게 즐거웠던 걸로 기억해.
      그 다음은 잘 기억이 안나. 고2가 되기전보다 고2가 되고 나서가 시간적으로 현재에 가까운데 잘 기억이 안나는게 이상하네.
      가영/ 완전반말은 또 뭐야?what's up dude?뭐 이래야 돼? 한국어는 은근히 반말도 어렵네;
      아펠/너 몇시간 안 잔것 같은데. 설마 아침 10시에 칼기상?
      구민/막말은 섹시하지 않아서 싫어해. 반말이 섹시하고, 막말은 조금 뭐랄까, 중학생들이 버스 뒷자리앉아서 씨발씨발거리면서 센척하는 느낌이라서. 뭐 그것도 재밌지만.
      청춘/행렬은 어차피 끊어지게 마련이고. 뭐 끊어져도 상관은 없어. 아차피 짧은 인생인데 뭐.
    • 시이나/ 떡국따윈 필요없어! 난 여섯살이 아니야. 그래도 가래떡을 소세지나 야채따위랑 같이 레인지에 돌려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서 칵테일과 함께 먹을 예정이야. 가래떡은 은근히 거의 모든 식재료와 어울려. 좋게 말하면 수비범위가 넓고, 경멸하는 투로 말하면 땜빵의 제왕이지.
    • 샌드맨의 7권이 brief lives짧은 인생이었나. 읽고 나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제목이다.
      다른조건은 똑같고, 인간들의 평균수명이 40세로 바뀐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 더 다이나믹할까? 아마 결혼해서 아이낳는 걸 적어도 22살이전에 해치우겠지?
    • bytheway/ 으흐흐 9시까지 글이 올라왔네.. 나 8시에 기상했어.
    • 아펠/ 흐. 일찍 일어나는 모범 성인이네^^~
    • 근데 착한 어린이라고 하면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데, 착한 성인, 착한 어른, 착한 어른 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변태같은 느낌이야. 그나마 모범 성인이 무난한 느낌.
    •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네. 흠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술을 먹은 댓가로 새벽녘에야 잠이 드는 건가? 뭐 공정한 거래라고 생각하지만.
      old man dies. young girl lives. fair trade. fair trade. 빵. _하티건_ sin city(영화판)
    • 여기 언제까지 진행될까나?
      댓글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나름 재미있었던 모양이군.
      아, 난 항상 뒷북을 치는지..
      언제라도 이런 자리 또 생기면 참여하고 싶군 그래.
    • 경아/그냥 대충 심심할때 와서 반말로 툭툭 던지면 되지. 이 게시판을 대나무숲이라고 생각해. 대나무숲은 반말과 존댓말을 가리지 않아.
    • 서정적이고 어리고 피아노도 잘치는 섹시한 독일남자.라고 레이첼 야마가타가 소개한 막시밀리안 해커는 좋았고, 난 악수할때 creep을 신청했다. 'sorry, no practice'예의바른 청년이군. 땡큐. 객석중간에서 snow white라고 여자애가 빽빽거리며 신청한 곡은 나왔다.

      어제/엊그제?는 eric bourne와 악수를 했다. 맨앞줄의 세명하고 악수했는데, 그 중 한명이 나였다.
      팬사인회 할때의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 아니라, 심장이 쿵쾅거리는 땀이 흠뻑 베어나오는 손과 악수한 건 처음이라서 참 좋았다.
      댄서는 땀흘릴때 멋져.

      김연아는 언제나 최고. 피버에서는 솔직히 섹시하드라. 죽음의 무도와 피버중에 뭐가 더 섹시한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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