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 릴레이에도 적었지만 2pm 의상 보면서 영화 "내차봤냐?"의 "유러피언 게이 외계인"들 의상이 생각나서 민망하더군요. -_-;
카라는 어떤분이 트위터에서 말씀하시길 왜 애들한테 환경미화원 의상을 입혀놨냐며... -_-;;;
구하라는 정말 예뻤지만 섹슈얼하고 섬세한 면을 표현해내지 못하더군요. 이게 연습 부족인지 아직 어려서인지 실력을 좀 더 키워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구하라 좋아하는 팬으로서 "뭘 해도 순진하게만 보이는" 이런 면이 큰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하라구양에게는 "뭘 아무리 못해도 열심히 한 거처럼 보이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내가 청춘불패를 하도 봐서 선입견이 생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