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안 뛰어가고 왜 전화기에 대고 소리만 지르는지 아주;; 제주도에서 자전거 타다 라임 비명소리도 그 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늘 다시 언급할 때 무서웠어요. 정말 그 때 죽었다든가 뭐 그런 황당한 건 아니겠죠? (...) 2주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마무리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 결말은 대체 어떻게 맺으려나 싶네요. 라임이 아빠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에 대한 설명, 라임 아빠와 주원이가 얽힌 과거 이야기, 이 연인의 앞으로의 행방, 오스카랑 슬이 이야기, 썬의 오스카에 대한 마음, 오스카 어머니와 한상무의 음모;... 앞으로 바쁘겠어요.
산호초2010/ 다 수습안하고 슬쩍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윤슬이 앞으로 위악을 부릴 것 처럼 보였다가 어느새 사르르 녹아버린 것 처럼요. 수습 안한대도 별 상관없긴 합니다... 단호박전/ 그 때 죽었을까요 정말? ㅡ.ㅡ; 저는 괴악한 결말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