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여름 오전 햇살처럼 좋은건 몇 없죠. 물론 10월 햇살도 참 좋지만 6~7월초까지 오전 햇살이 참 예쁘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그 햇살을 바라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1. 전 타블로가 누군지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근데 스탠포드 동문회보에도 나왔다고 기사도 나오고 했는데 도대체 왜 문제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물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실은 아까 오후에 잠깐 찾아보다가


뭔소린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만 두고 나왔어요. 느낌만 이야기 한다면 괜히 말꼬리잡고 늘어지기가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2. 좀 전에 전직장에서 사장님이 전화왔더군요. 수출상품 중에 몇 개 빠졌다고.. 기껏 월요일 아침부터 가서 그런거 인수인계 해주려고 할때는 'Urgent한 부분은 다 처리가 됐어'라고 말할땐 언제고... 아무튼 전 입원전에 물건 


다 챙겨서 박스에 넣어놨습니다. 이럴때 전화 씹거나 모른다고 해도 문제 안되겠죠?



3. 집 근처에 속칭 다문화 가정 부부가 있는데 그 집 애들이 나와 노는 모양입니다. 어머니 그걸 보시고 왈 '부인이 바람 나서 이혼했댄다'... 남편이 말을 막 해대더니 사단이 났더군요.

    • 1. 타블로 얘기 정말 지겨워요. 이 분위기라면 졸업증명서 떼와도 '로고가 이상하다' '글씨체가 이상하다' '문서번호가 잘못 됐다' 할 것 같고, 논문 번호 불러줘도 '타블로가 썼다는 증거가 없다. 대필 가능성이 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표절이다. 짜집기다.' 할 것만 같아요. 언제까지 이럴 건지. 이제 제발 좀 그만.
    • 3. 어떤 조합의 다문화 가정인지 궁금해요 아이들은 아빠와 사는건가요 '';(오~~~오지랍)
    • 라너/ 적어도 졸업증명서만 떼오면 지금 타블로 학력위조설을 제기하는 네티즌중 상당수는 잠재울 수 있을겁니다. 누구 댓글좀 인용하자면 진단서를 끊어 오랬더니 병원 영수증 보여주고 약국 영수증 보여주고 카드영수증 보여주고 약지은거 보여주고...
      아나 그냥 진단서를 끊어 오라고...전 진단서 끊어오면 믿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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