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론 크로우 감독은 왜 작년까지 몇 년 간이나 영화를 안 만든 겁니까?ㅠㅠ

엘리자베스 타운(2005) 이후로 필모가 딱 끊겨있네요.  올해 개봉 예정인 We bought a zoo, 펄 잼 다큐와의 공백이 너무 길어요.

이 감독이 만든건 그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가 적은 작품이라도 보는 동안은 마음이 훈훈해오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음악가 다큐빼곤 다 봤군요. 그래봤자 몇 편 안되긴 하지만...;)

매년 찾아본단 말입니다. 아, 지루했어요.

 

하여간 우리가 동물원을 샀어요. 는 맷 데이먼 주연이라 기대가 커요.

요한슨 양도 나오고 다코타 패닝의 동생도 나오네요. 아직 이 꼬맹이 나온 작품은 본 적이 없군요.

    • 카메론 크로우 감독은 예전부터 과작이죠.
      감독작이 89, 92, 96, 2000, 2001, 2005 이렇게 가니까요. 2001년의 <바닐라 스카이>가
      리메이크라 그런지 뜬금없이 들어간 느낌이고요. 자세한 연유는 몰라도 드문드문 찍으시네요.
    • 엘리자베스타운은 좀 지루했어요. 커스틴 던스트 때문에 반복 감상하고 있음;
    • 과작.. 그렇긴 한데 제가 이 감독님 팬이다보니 괜한 앙탈 한 번 부려본 거죠, 뭐.;
      하고 싶은 작품만 하는 것도 좋은 일이죠. 팬의 입장에서 다행이고요.

      엘리자베스 타운은 제 기대에(도) 못 미쳤어요. 던스트양 팬도 아니다보니 더더욱요.
      그래도 보는 중엔 행복했어요. 이 감독 특유의 따뜻함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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