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소속사 많이 찌질하네요

 

 

‘연기대상은 고현정에게. 찬사와 박수는 이범수에게?’ 란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였군요.

대상받은 고현정과 대물을 비판하는 내용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026698

 

이범수 인터뷰에서도 대상은 자기 거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기기는 했지만

이렇게 찌질하게 나갈 줄은 몰랐네요. 이범수 연기도 그닥 매끄럽다는 평은 못받은 걸로 아는데.

수상소감으로 까이던 고현정만 쉴드쳐주는 효과만 낼 듯 하군요.

 

 

 

    • 고현정 쇼의 첫회 게스트는 쥬얼리 정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몰래온 손님으로는 이범수 추천.
    • 이범수가 많이 삐진거 같더군요.

      자이언트같은 대작에 60부작 장기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니 내심 바라는게 많았겠지요.

      전에는 '지금은 골 세리머니 중' 이라면서 이 드라마 끝낸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존심이 매우 강한 인터뷰도 했었고요.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225095806930&p=tvreport

      주위 여론도 대상은 쥬얼리정, 이범수 이야기가 많아서 자신도 기대한게 많았겠죠.

      어쨌든 향후 sbs-이범수 관계가 궁금해지네요.

      여태까지 이범수의 드라마 커리어는 sbs에서 많이 키웠는데,

      외과의사 봉달희-온에어-자이언트까지.... 서로 윈윈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이범수가 k나 m으로 갈수도요.

      어쨌든 이번사태로 재밌어졌습니다.

      과연 '고현정 쇼'는 실제로 런칭할지도 궁금해지고요.



      달빛처럼/첫회 게스트가 그리 된다면 흥행 보증!!!ㅎㅎㅎ
    • 이범수 원래 자존심 엄청 진짜 완전 되게 무척 매우 레알 무진장 센 사람이예요.
      그것이 나쁘다 좋다 뭐 이런 가치 판단은 하지 않겠고요.
    • 이범수씨 팬인 제가 봤을때도 저 보도자료가 맘에 들지는 않아요. 소속사쪽도 그렇고 이범수씨도 실망했을 일이긴 하죠. 하지만 저런식으로 뿌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저 넘치는 자의식 덕에 요즘에 많이 까이는데 저것까지 합해져서 몇몇곳에서 더 까일 생각을 하면.. 기분이 착착합니다. 1월 1일 새벽부터...약간 기분이 그랬어요. 사실 저도 대상을 기대했거든요.근데 정보석씨 우수상부터 시작해서.. 참 그랬는데.. 저 보도자료가 저에게 또 다른 폭탄을 주네요. 왜 내가 인터넷 하기 겁네 해야 하는겁니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8811

      참고로 반박기사도 올라왔습니다.
    • 왠지 짝패의 이범수와 지금 현실의 이범수가 오버랩되네요
    • 이범수 연기에 평소 설득당한 적 없는 관객/시청자 입장에서 참 깨는군요.
      설령 막내 매니저의 실수 운운하더라도 배우의 잠재의식이 저 안에 녹아있다는 느낌이 팍 전해져 오는 건 저만의 편견일라나.
      고현정이 아무리 수상소감땜에 까일 망정 연기에서 이범수보다 못하다고 까일 급수가 아닌 거 같은데...
      수상소감은 별개로 하고, 고현정이 대상받은 것에 의아해 하는 사람은 적어도 제 주위엔 한명도 없네요.
    • 다소 엇나가는 내용이지만.. 유재석 씨가 진행하던 [동거동락]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이래로, 저에게 이범수 씨는 치고 빠지기를 잘 하는 코메디 배우였는데 말이지요.. 어느샌가 토크쇼나 인터뷰에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의식과잉'의 사람이 되어 있던데 많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임창정 씨도 그렇고요. 여전히 양질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긴 한데, 좀 불편한 캐릭터가 된 것 같아서.. 쩝.
    • 회중시계/적어도 제 주변엔 고현정보다는 정보석이 탔어야 맞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니 대부분.
    • 제 주변에서도... 정보석이 탔어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제 주위에도 정보석이범수 말고 고현정이 대상탄게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 닉네임원함님 웃기셔요 ㅎㅎ

      그런데 저는 이런 자존심 싸움이 좋아요. 자존심 없어서, 혹은 쫄아서 아무런 일 없는 것보다는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게 다 자기 본인들은 어느 정도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자기와 자기 작품에 자부심이 있다는 거니까요. 물론 어느 사람이야 안 그러냐마는, 그래도 이렇게 대놓고 한다는 게요.

      +정보석이 탔어야 했다고 저도 생각해요. 현정 언니 팬이지만.
    • 뭐 근데 제가 팬이라서 그런거지만, 전 이범수씨의 자의식과잉 때문에 좋아하는거라.. 뭐 가끔 부담스럽긴 하지만 나기가 한 일에 대한 그 자신감이 좋아서 좋은거라 괜찮습니다. 뭐 제가 같이 일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그런거지만 하지만 저 내용이 이범수씨 마음일지라도 보도자료 내는 사람들 입장에선... 동글동글 이쁘게 쓸수도 있었는데.. 막내 매니저가서 작성한건지.. 실장이 작성한건지.. 알 수 없지만.. 제발 이범수씨에게 동화되지 말고 좀 다들 이성을 찾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들이 이 글이 볼리는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 주위 사람들의 코드가 다른가 봅니다^^ 아, 저도 정보석씨가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예요. 하지만 고현정이 대상탔어도 좋아요.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와 캐릭터들로 보면 자이언트가 훨씬 좋았던 까닭에,화제성 이외엔 자이언트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대물에서 대상이 나온 데 대해선 좋게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고현정 연기 자체만 봐서는 좋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범수측이 고현정연기에 대해 왈가왈부할 계제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제 주위엔 고현정이 대상탄것에 대해 의아해하지 '않은'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 고현정이란 이름을 버리고... 서혜림은 대상 받기엔 좀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포스나 연기면에서나 말이죠. 뭐 전 이범수 정보석 공동대상이면 아주 만족했을 텐데 말입니다..
    • 이범수 본인이 시상식 전부터 SBS가 공정하다면 자신이 대상 받는게 맞단 식으로 말했었어요. 그만큼 기대감을 온전히 드러낸건데...아니면 아닌거지 이 정도까지 하는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대세에 기반을 둔다해도 이범수보다 정보석이 탔어야 되는거 아니냐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같은데 말이죠.
    • 아무래도 이해 당사자에게서 이런 말이 나오니 찌질하다 자의식 과잉이다 라는 반론이 나오지만 사실 방송국 시상식의 공정성 문제를 생각하면 이해못할 것도 없네요. 매년 그야말로 '연기'가 아닌 연기 외적인 부분이 수상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데도 웅성대다가 끝나고 또 반복되죠. 한번은 제대로 논란이 될 필요가 있죠. 정말 연말마다 TV보기 짜증납니다. 하지를 말던가... TV만 틀면 뭔 놈의 개뿔 권위도 없는 시상식은 방송사마다 그리 많이 하는지...
    • 대물의 중반부부터를 생각한다면 대상은 정말 아닌듯...
    • 고현정 이범수 정보석 어떤 특정 배우의 팬도 아니지만 sbs 시상식 보면서 솔직히 좀 깼어요.
      최우수상정도는 받지 않을까 했던 정보석에게 우수상 준것부터 깼고 이범수에게 남자 최우수상 주고 고현정에게 최우수상 주지 않을때 감이 왔어요. 대상 고현정에게 주겠구나, 자이언트에서 대상 안나오기 때문에 위로차원에서 자이언트 드라마 전체에게 뜬금없는 최우수상 준거구나 그런 느낌이 오더군요.
      고현정 수상소감도 전 그런 자아도취성 소감도 하나쯤 있으면 어때 싶은 입장이지만 이범수 정보석 언급한건 좀 그랬어요. 그럼 그 자리에서 내가 받아도 되죠? 하고 물으면 아뇨, 제가 받아야 하는건데요? 라고 누가 말하겠어요..? 그런 식의 질문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무례하다고 느꼈습니다.
      자이언트를 다 본 입장에서 시청률도 잘나왔고 60부작이나 되는 긴 드라마를 원톱으로 끌어 온 이범수가 받거나, 아니면 정보석과의 공동수상일거라고 생각했어요. 현실은 제대로 반전이더군요.
    • 이범수 소속사에서 보도자료가 소속사의 의사가 아닌 개인직원의 의사로 빚어진 일이라며 해당직원을 해고했다는 기사가 떳네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이범수는 원탑으로 힙이 들어갔을 때보다는 조연으로 빛을 발하던 때가 더 좋았습니다. 특히 [태양은 없다]에서의 양아치역할...
    • 고현정...많이..아주 많이....X가지 없어 보였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