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인기 있음직한데...+ 결혼이란 게 뭘까요?

1.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인기 있음직한데 실제로 인기가 없는 연예인이나 예술가가 있으신가요?

 

저의 경우엔 가수 멜로 브리즈가 그래요.

 

이 사람들이 음악으로 풀어내는 감성이 충분히 공감 가능하다고 보고 나름의 독특함도 발산하고 하는데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스윗 소로우나 그런 가수들보다는 여러모로 더 낫다고 보는데...

 

음악 활동을 대중적으로 하는 데에 의욕이 없는건지 뭔지.. 제가 딱히 이 사람들 팬도 아니고 해서 잘은 모르겠네요.

 

 2.

결혼한다는 게 뭘까요? 최근 결혼한 제 주위의 커플을 보면서

 

사람이란 게 참 겁쟁이라서

 

서로 가장 비슷한 수준에 있는(여기에서 수준이라는 말은 알아서 생각하시리라 믿어요)

 

서로에게 가장 상처 덜 줄 것 같은 상대를 찾아서 결혼을 해 버리는 일이 은근히 많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뜨겁고 애가 타는 사랑을 하려니 이미 너무 지쳐있고 극복해야 할 것이 많을지도 모르죠.

 

하여튼 저는 결혼을 안 하면 안 했지 저렇게 스스로와 타협하는 식으로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아직 파닥파닥거리는 시퍼런 젊은 이 마음 끝까지 간직해야겠어요. 타협은 노노.

 

 

 

 

 

 

 

 

 

 

 

 

 

 

 

 

 

 

 

 

 

 

 

    • 1. 줄리아 하트요. 정바비 정도면 나름 이름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인지도가 낮더라고요. 최근 가을방학으로 빛을 보고 있으니까 다행
    • 2.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서버를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요.
      서버는 신기능,,빠름,디자인 이런것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성, 지속성, 저전력소비.. 입니다.
    • 상처를 덜 줄 것 같은 상대를 찾는 일이 무척 어렵지요 근데. 그게 어떤 타협처럼 느껴진다기보단, 현명한 결혼 같아요.
    • 1. 제 동생기준이라면 '뷰렛'이라는 밴드 멤버들이 아닐까 싶군요. 문혜원은 가수보다 뮤지컬 배우가 오히려 인지도
      있는 것 같고, 이교원은 그저 허경영의 '롸잇 나우' 만든 사람일 뿐.
    • 1 나윤권.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톤도 좋건만
      2 정말 뜨겁고 애가 타는 사랑이 어느 정도 되면 잘 안옵니다. 그럼 혼자 살아야될까요? 애가 타는 사랑만큼 중요한 다음 조건을 찾겠죠. 가치관이라던지, 편안함이라던지, 경제적 안정이라던지. 사실 저도 아직 어쩔지 결정을 못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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