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어제 영웅호걸은 걱정했던 것보다 재미있었어요. 다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 하지만 자기의 이야기를 한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했다는 이유로 전 서인영에게 한 표. 


어제 에피소드의 가장 큰 단점은 절반만이 강연에 나섰기 때문에 나머지 절반은 소외당했다는 거죠. 나머지에게는 눈에 보이는 뭔가 다른 역할을 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2.

팟인코더에서 아이팟용 파일을 구우면 16:9 비율이 깨져요. 아주 약간 좌우가 잘립니다. 전 무시하려고 했는데, 방송사 로고가 잘리기 시작하니까 신경쓰이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꼬. 조금 섬세하게 다듬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전 아이팟으로 영화를 보거나 하지 않으니까 자주 하지는 않는데...아앙...


3.

고양이가 아침 다섯 시부터 발광을 하기 시작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일어나 보니 10시가 넘어 있더군요. 녀석은 지금 난 그런 적 없다, 하는 표정으로 숙면 중.


4.

저도 그냥 대지의 기둥을 봤는데, 와, 진행 속도가 광속이더군요. 그 속도에 8부작이면 우리나라 미니 시리즈랑 용량이 비슷할 듯.


5.
오늘 할 일 하나. 황해 원고 쓸 것. 오늘 할 일 둘. 원고 1페이지를 넘기고 주인공들이 어디에 있는지 지리적 정보를 제공할 것. 오늘 할 일 셋. 이벤트 게시판에 결과 발표할 것.


6.

오늘은 제가 다니던 도서관 말고 근처 다른 도서관을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다들 지리적 위치는 가까운데 가기는 조금 어려워요. 특히 저처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오르막길이 힘들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19:6으로 구우시니 그럴 듯ㅎ
    • 3. 어떤 식으로 발광을? 우다다다 였을까요? 듀나님 방 발치에서 자나요?
    • 2 새해가 되니 애교가 느셨어요. 아앙 이라... 다음 퀘스트는 앙앙 입니다.
    • 2. 설정 어딘가에 화면비율 유지, 화면을 자르지 않고 블랙박스 만드는 옵션이 있을 거에요.
    • 우다다다는 괜찮은데, 인간을 리모콘으로 쓰는 냥냥 울음소리까지.
    • 저희 개도 휴일에 제가 일어나던 시간에 안 일어나면 (데시벨은 약하지만) 낑낑 소리내며 깨웁니다. 그게 다섯 시죠.;
      오늘 출근하지 않아서 알람도 끄고 잤는데 밥셔틀이 제 시간에 안 일어나니 개알람이 울리더군요.
      일단 일어나서 밥주고 다시 잤어요.
    • 그러고보니 저희 집 견공은 제가 깨어난 지 3시간이 되어가는데도 문 한 번 긁지 않고 혼자 노네요.
      궁금해서 열어봤더니 눈 꿈벅꿈벅 꼬리 흔들흔들. 안아서 침대에 올려놓으니 제 품에서 빠져나와 끝으로 가 드러눕습니다.
      이 고양이 같은 개야...

      설리////
    • 1.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유인나나 가희가 말한류의 고생담은,
      사실 남자격의 김국진 같은 사람이 훨씬 밀도있게 했던 주제라서 별 감흥이 안 오더군요.
      (남자격 같은 경우는 대학생한테 강연하는 미션이였죠.)

      하지만 넷상 반응은 가희나 유인나 고생 극복담 반응이 좋더군요. 음...
      저런 스토리는 너무 뻔한데.
    • 7.머리 긴 여자끼리는 저런 식으로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기나요?

      저게 뭐 촬영하다 생긴걸로 아는데,

      차라리 머리 엉키는거 자체를 콘티에 넣어서 뭔가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7. 여고괴담 5편 포스터가 생각나네요.
    • 자본주의의돼지/ 일부러 두사람 머리를 하나로 땋고있는 거에요ㅋ
    • 1. 서인영은 정말로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나르샤도 주제는 실용적이었는데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안 나와서 모르겠고.
    • 1.어제 가장 아쉬운거 애들 강의를 다들을수 없었다는거 ^^각자 50분이었다는데 다 듣고 싶어요 ^^
      전 어제 아이유 얘기만 주구장창 해서 그런지 아이유걸 좀 열심히 봤는데 뭔 얘기를 하는지 잘 알겠더군요
      제가 아이돌 애들 관심이 많아서 많이 들은 얘기 였지만 그런 얘기는 들을수록 무서워요 서러우면 인기있으라......
    • 4. 듀나님도 보셨군요. 첫 회가 정신없긴 했지만 다음 회부터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될테니 기대하고 있어요.
      계속 보실거라면 듀나님께서 불판 올리시면 참여율이 높아질텐데..!
      아님 말고요ㅋ 원작이 길던데 이번 주말까지 1권만 읽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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