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트위터

새벽에 자다깨서 화장실 가다가 거실바닥에 사람이 기절해 있는 줄 알고 깜째기 놀랬다

우리 가족 중 누군가는 옷을 굉장히 볼륨감 있고 생동감 넘치게 벗어놓는 재주가 있는 것이다

부모님 오랜만에 영화보고 오시라고 부당거래 영화표를 끊어드렸다 부당거래를 보고 온 엄마가

아이구 그 유지태가 연기를 참- 잘하더라 하신다 엄마는 도대체 어떤영화를 보고 온걸까

새벽 한시 사십육분 집에 귀가해보니 내 방 창문이 활짝열려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내 방 환기시킨다고

엄마가 창문을 열어두셨는데 깜빡하고 여적까지 그대로 두신 것 같다 오늘은 그냥 동네 놀이터에서 자는게 더 따뜻할 것 같다 난 엄마가 참좋다

엄마차를 얻어타면 재밌다 엄마는 네비가 300미터 앞에서 우회전이라고 하면 3미터 앞에서 우회전을 한다

난 오늘도 뜻하지 않은 서울구경을 한다

 

오랜만에 베스티즈에 갔다가 박지선 트위터 글 보고 재밌어서 가져와 봤어요.

반어법으로  말씀하시던 하이킥시리즈1 의  교장선생님 어투도 생각나고 ^.^ 

저 긍정적인 개그라니....

해피투게더에서 했던 치부책 얘기속 할머니도 그렇고 재미있는 가족들인거 같아요.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했던 조선왕조 부록인가(이 걸로 처음 박지선을 알게됐어요.) 

그 코너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저기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도 없지만 이런거 보면 트위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

 

 

    • 유쾌한 트윗이네요 요새 케이블예능에 간간히 나오는 것 같던데요
    • 박지선 너무 좋네요. ㅋㅋ
    • 푸하하 재미있네요. 당장 팔로우 해야지.
    • 아아 이런 유머 너무 좋아요
    • 진짜 멋쟁이 희극인이네요. 오래갈것같아요.
    • 역시 뼈그맨이네요.

      +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없는 상태에서 트위터를 하는건 추천합니다.
      왜 사람들이 트위터하라고 추천하면 스마트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은 안 그런데 트위터만 스마트폰으로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걸까요
      원래 트위터가 마이크로블로그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스마트폰같은 다른 디바이스로 접속가능하게 해놓은거지
      스마트폰 전용으로 만든게 아닌데 말이죠.
    • 슈퍼스타kbs에서도 박지선이 제일 웃기죠
      돌핀사운드 ㅋㅋ
    • 저..스마트폰으로 보는 화면을 이렇게 올려놓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뜬금없는 질문) ..흑흑..궁금해요!!!!!
    • ㄴ아이폰의 경우에는 상단의 슬립버튼과 하단의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됩니다. 그 파일을 올리면 되죠
      갤럭시S를 비롯한 안드로이드폰은 USB로 개발툴을 이용하거나 루팅해서 캡쳐앱을 깔아야합니다.
    • ㄴ 화면캡쳐 앱으로 캡쳐한 후 트윗덱 같은 트위터 앱으로 트윗할 때 사진 첨부하시면 됩니다.
    • 건강한 개그네요. 잼나요 ㅎㅎ
    • 어제 다른 사이트에서 보다가 오랜만에 복식으로 웃었어요. 꺼이꺼이 ㅋㅋ
    • 빡빡한 오늘, 덕분에 기름칠하고 갑니다. 희극인이군용! 팔로해야겠어요.
    • 괜히 개그맨이 아니네요.
    • 이걸로 기사를 쓰네요. 기자하기 참 쉽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104MW142602401306
    • 문화일보 기자분께서 베스티즈 눈팅좀 하셨나보네요.
      기사에 쓴 반응들이 베스티즈에서 봤던 리플들인거보니까ㅋㅋㅋ
      그래도 약간의 성의로 사진은 직접 트위터에 들어가서 가져오셨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복식으로 웃게 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