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작가를 봤습니다(노스포)

꽤나 느린 영화라고 들었는데


전날 하얀 리본을 보고 해리포터도 보고 나서 봤더니 느린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느낌은 상당히 고풍스러운 스릴러


이야기 내내 긴장감이 흐르는게 느껴졌고 이야기 자체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허술한 면도 좀 있는거 같지만(구글....DCSI?) 연출력이 좋아서 그런건 잘 느껴지지 않았고요


이완 맥그리거 잘생겼네요


007 아저씨는 이제 수상이 되었군요


정치적 의도가 상당히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이 감독의 타 작품도 보고 싶네요.

    • 전 전혀 느리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구글로 그 정도 정보는 캐죠. 주인공이 캔 정보 중 정말 극비는 없었으니까요. 막판 진상 폭로가 좀 손쉽긴 했지요.
    • 듀나/외부 평을 보니 느리다는 평이 많아서요. 그래서 잔뜩 긴장하고 봤더니 적당한 템포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정말 극비는 없긴 하네요. 다만 구글로 캐는 장면이 너무 허탈하게 느껴져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작품이었습니다. 이건 뭐..영화 한 편이 그냥 시사만화네요. 블레어는 이걸 보고 속이 얼마나 뒤집어졌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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