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허접.

 

연기만 놓고 본다면, 정우성은 이병헌만 못하고

유동근, 이정길,김영애,, 도  배역에 맞지 않고.

 

본게 아까워서 보지만, 그림은 그럴듯한데 이야기 전개가 너무 허접이라.

드라마 만든 돈이 아깝습니다.

 

무슨 첩보물이 이 따위래요?  그 동안 미드를 너무 봤나요?

저만 본게 아니라 아테나 관계자들은 저 보다 더 많이 봤을텐데

그 사람들은 도대체 뭘 봤데요?

 

 

제 생각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거 보든지, 다른일 할걸 그랬어요.  에이.

 

 

    • 지금 정우성이 맡은 이정우란 캐릭터는 이병헌 아니라 맷 데이먼이 와도 별로일 것 같네요...
    • ㅋ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쟤들은 첩보 드라마 만든다면서 그 흔한 미드도 한 편 제대로 안봤나?
      그저 미드 보고 흉내만 내려고 조금만 노력해도 저런 엉터리 드라마는 안나왔을텐데 말이죠.
      돈쳐발라서 때깔 그럴싸하게 뽑아내는 것보다 이야기.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 아무래도 대한민국 드라마판이 지향하는 건 미드 쪽이 아니라 텔레노벨라인 듯합니다(...)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권 전체에서 흥하지만 실상은 각본가가 각본 써 주면 페이지당이 아닌 원고 무게 달아서 그걸로 수당 주는...-_-;;;)
    • 아무래도 아테나측의 첩보물에 대한 인식이 미남미녀가 수트빨 날리며 생소한 작전명 좀 읊어주고 총질 좀 하다가 차 좀 부숴먹고
      전반적으로다가 연애하는 드라마인듯. 거기다가 거의 생방이라는거 같던데 그냥 스토리도 아니고 첩보물을 쪽대본으로 써서 이모양인건가
      싶기도 하고.. 뭐 시간이 많았어도 치밀한 구성은 기대하기 힘들었겠죠; 진짜 미드 하나 안보나 싶은데 설마 아예 안보지는 않았겠고
      우리나라에선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먹힐거다 싶었던게 컸을것 같네요. 그게 아니고서야.. ㅡㅡ
    • 뭐니뭐니해도 첩보물의 생명은 치밀한 스토리와 긴박감인것을 그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답답합니다.
      스토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해외로케 하고 멋있는 액션씬 나와도 그저 우스워보이죠. 별 긴박한 상황도 아닌데 쟤네들 왜케 심각햌ㅋㅋ라면서 심각한 장면에서 웃게된다거나-_- 액션씬이 설득력이 없으면 우스운꼴 되는거 진짜 한순간인데..
      장면장면이 긴박한게 아니라 긴박하고 싶어할 뿐이고;; 그냥 멋있고 싶고, 바쁘고 싶고, 아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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