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대신

축가불러주세요!
축가 불러주면 축의금도 안내고 밥도 미리 한턱 얻어먹고 심지어 돈도 받는대요 축가찜하세요 ㅋㅋ
    • 저 축의금 안내고 상품권도 받고 친구 결혼식에 축가 불러줬었어요.
      중간에 가사 까먹고 결혼식 이후 한 번도 못 봤네요.,,
    • 제가 축가를 부르면 결혼식이 난장판이 될 우려가...흑흑
    • 전 축의금 안내고 동영상 찍어줬어요! :-)
    • 축가말고 축무(舞)는 어떤가요?
      신선하게.
      • 제가 축무한다고 하면 그 친구는 저에게 내귀에캔디를 요구하겠죠 그럼 전 택연과 백지영 파트를 번갈아 가며 노래까지 선보이고, 저의 그 모습을 우연히 본 대형 기획사 사장에게 캐스팅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는데...
    • 제가 본 어느 결혼식에서는 축가 부르기로 한 친구가 늦어서, 다른 친구가 대타로 나서서 비트박스를 하더군요(...)
      예식장 음향시설이 그걸 소화해내지 못해서 막 찢어지는 소리 나고 제가 다 부끄러웠음 ㅠㅠ
    • 축가말고 축구 어때요?


      ..꺼질께요;
    • 축가는 트윈폴리오의 웨딩 케익으로.. 이거 예전에 일밤 몰카나왔을때 대박이었는데.ㅎ
    • 고딩 시절 중창단원이었는데 학교 선생님들 결혼식 때 축가 담당이었어요.
      선물 받고 선생님들하고 안면도 트고 나름 괜찮았지요.
      한번은 기독교 쪽 노래를 들고 갔었는데 예식장을 가보니 교회가 아니라 원불교회였다는 -_-;;;;
      가사를 일부러 얼버무리던 생각이 나네요.
    • 저와 아내가 노래를 쫌^^ 하는 편이라 듀엣으로 축가 불러준 적 있는데(그거 보고 친구의 친구 친척이 축가 의뢰도 했었다는..) 머 특별 대우 그런건 없던데욤.
    • 아 꾸물대는아이님의 내귀에캔디 완전 듣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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