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치킨 반마리를 십분만에 해치웠어요.

점심을 굶었더니 너무 배가 고파  저녁삼아 치킨을 시켰어요.

 

영식이 치킨이라는데 맨날 먹던 만육천원짜리 멕시카나가 비싸다 싶어 만이천원짜리를 시켰는데, 왠걸..

 

배달료 천원을 더 받는군요. ㅡ,.ㅡ

 

근데 이 치킨은 KFC 처럼 버켓에 담아서 두통이 오네요.

 

혼자서 다 먹어버릴려구 했더니만, 통이 두개라 하나만 적당히 쓰윽 해치우고 하나는 키핑해뒀어요.

 

맛은 정말 튀김옷 입혀서 갓튀겨낸 순수한 맛입니다.

 

스파이시한 그런 맛 전혀없이 깔끔한 맛이라 오히려 괜찮네요.

 

얼마전에 식은 치킨 부활시키는 법이 있었던거 같은데.. 낼 아침으로 치..치킨을 먹어야겠습니다.

 

저녁식사 뭐 드십니까???  

    • 셜록 /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저는 제철 대구탕 방금 먹었어요. 예술이네요.
    • 나미 / 밀면이라니! 밀면먹고 싶네요.. 겨울엔 밀면이죠.
      abneural / 대구탕 시원하겠어요 알, 애, 곤이 ㅠㅠ
    • 꼭 꼭 씹어서 천천히 드셔야지요. 꼴깍.
    • 곱창 먹었어요.
      근데 글을 보니까 치킨도 먹고 싶어요...
    • 방금 엄마가 전복회랑 동그랑땡,잡채하고 전복조림 해주셨습니다. 전복을 그리 잘 먹진 않지만 하도 먹으라고 닥달하셔서 내장빼고 먹었습니다.
    • 보노 스프 한잔 마시고 야근중.
    • 파파이스 치킨과 버거 먹었어요.

      눈알이 튀어나오게 맛있더군요.
    • 서리/후후 고기만두랑 같이 먹으니 천국이네요. 게다가 엄마가 비빔면에 들어간 가오리도 넣어 주셔서......
      서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이라 행복했어요 T_T
    • 치킨김치찌개ㅋㅋㅋ 정말 그게 최선인가요?ㅋㅋ
      전 내일은 한솥데이...칠리포크 도시락.
    • 뼈 발라서 살 좀 잘게 찢어서 밥에 넣고 치킨마요 해먹으면 맛있어요. 계란이랑 같이 볶고 마요네즈랑 간장 설탕으로 간하고
    • 저는 느타리탕수. 남는 기름에 호박고구마도 막대기로 썰어넣고 튀긴 후, 밥 다 먹고 맥주 안주했죠. 갸하하하
    • 이거 곱창도 먹고싶고, 전복도 먹고싶고, 한솥도 먹고 싶고, 탕수도 먹고싶고.. 위꼴댓글에 다시금 배가 고파지네요
    • 자 이제 남은 반마리를 가져오세요. 원래 한마리가 1인분 아닌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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