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이 주은냥 생일이라고 합니다. 


2.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면 침묵만이 유일한 해답이죠. 아니, 우리 존재 자체를 말살해야 하는 건지도. 


3.

근데 그것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읽은 빅터 J. 스텐저의 책에 따르면 아무 것도 없는 건 결코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랍니다. 아무 것도 관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가 생길 확률이 60퍼센트인가 그렇대요.  하긴 생각해보니 그래요.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완벽한 공허는 극도로 인위적인 상태일 테니까요. 스텐저에 따르면 고로 우주가 있다는 건 오히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우주가 신을 품을 수 있다면 그 신은 자신과 우주를 완벽한 공허로 만드는 걸 목적으로 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하여간 전 지금 이 소동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어쩌자고 이곳이 그런 어리광까지 다 받아주어야 하는 곳으로 여겨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떤 분이 말한 것처럼 듀게를 캐리커처화된 버전처럼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정확한 캐리커처도 아닌 것 같아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캐리커처를 그리면서 코 대신 귀를 강조한 그림 같아요. 작정하고 하는 트롤질일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죠. 그게 오히려 이치에 맞군요.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5.

스텐저의 책 이야기 계속. 캘빈경 말입니다. 이 사람은 기독교 신자였고 구시대 물리학자였기 때문에 지금은 놀림받는 이론과 가설, 예언들을 많이 냈죠. 그 중 상당수는 생전에 폐기되었지만요. 근데, 스텐저에 따르면 캘빈경은 새 이론이 나타나고 타당한 방식으로 입증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 그랬다는 말은 스텐저의 책에서 처음 읽은 것 같아요. 다른 소스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년에 그가 어떤 감정으로 새로운 과학을 바라보았는지 알면 좋을 텐데. 


보수적인 태도에 기반을 둔 잘못된 예측과 기독교 신앙 때문에 놀림은 많이 받지만, 그래도 캘빈경은 비범한 천재로 지금의 과학지식에 엄청난 기여를 한 사람이죠. 


6.

동방신기 팬이 이 게시판의 모 게시물이 모모 안티팬에 의한 조작된 루머이고 어쩌고 하는 장황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확인하려고 했는데, 게시물이 없어지고 없군요. 전 사정을 모르니 누가 누구의 명예를 훼손하는 건지 모르죠. 동방신기 팬덤의 세계는 제가 이해불가능한 영역이니까요. 여전히 제가 아는 멤버는 시아준수 뿐...이라고 말하려 했는데, 떠오르는 건 변진수 얼굴.


7.

피나 바우쉬의 댄싱 드림즈 시사회가 오늘 두 시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어차피 부산에서 봤어요. 이건 절대로 극장 상영 같은 안할 거야, 라고 생각하고 봤던 건데. 아, 어쩔 수 없지요. 이런 영화들이 꼭 몇 개씩 있더라고요.


그을린 사랑은 언제나 개봉이 되려나요.


8.

바나나가 멸종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어요. 하지만 캐번디시의 유전적 약점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에서 들었지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50&newsid=20110107111018322&p=fnnewsi


9.

아직도 로그인이 자주 풀리는군요. 하지만 이전처럼 큰 문제는 아니에요. 원래 텍스트는 그대로 남고 다른 탭에서 로그인하면 다시 올릴 수 있으니까요.


10.

오늘의 자작 움짤.

    • 와 바나나 이야기 신기하네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바나나는 원래부터 글케 생겨먹은줄..
    • 바나나! 바나나 멸종되면 어떡해요 ㅠㅠ 보존운동이 시급하겠어요
    • 4. 듀게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피할 똥이 계속 늘어요.
    • 1.진짜 이분 드라마 하나에 발목 잡혀서 얼마나 쉬시는건지..........
    • 바나나 멸종이라니! 안됩니다!
    • 왜구들 식량이 사라지면 또 약탈하러 오지 않을까요?

      갑자기 멸종되기 전에 바나나맛을 기억해보고 싶네요. 바나나랑 바나나우유 사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 바나나 우유 맛은 진짜 바나나 맛이 아니죠.
    • 7. 그러게요...시사회 당일 아침에야 시사 메일을 보내다니...
      꼭 봐야되는 영화인데, 못보게 되었지 뭡니까...

      그을린은 2월 이후로 잡혔다는 거 같더군요.
    • 두 분 정도 가능성이 보여서 격하게 반응하기도 했지만 트롤이 선수치고 회원들이 헤매는 전형적인 트롤 발동 상황은 아니죠. 오랜 시간 이곳에서 잘 어울렸던 분들도 이번 소동에 뜻없이 이상한 말들을 첨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소동에는 아기 사진 반대 이유가 없고 목적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반대 이유만 많아지죠.
    • 제 말은 트롤질이라고 설명해야 이해가 될 정도로 이상한 일이었다는 거죠.
    • 아기사진에 대한 반대논리는 반대하는 사람들조차도 정확한 근거가 잘 없죠. 제가 짐작하는 요소중 한가지는 어떤 사람이 꾸준히 자기네 아기 사진을 올림으로해서 자연스럽게 친목도모스러운 상황이 일어나기때문이 아닐까...입니다. 다들 게시판에서 친목이 오가는 걸 싫어하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셜록님은 '가능성이 보이는 두분'때문에 격하게 반응하셨다지만 제가 볼땐 셜록님도 못지않게 트롤스러웠어요. 오히려 더하다고 생각한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 잊고 있었군요. 어제 셜록님 벌점이 하나 쌓였습니다.
    • cleanroom/ "다들 게시판에서 친목이 오가는 걸 싫어하니까요" 증명해주세요. 그리고 제 트롤질은 절차를 밟아주세요.
    • 그리고 정확한 근거가 잘 있죠.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 얘기를 한다'를 실천하는데 그게 공격받고 있다는 건 명백하죠.
    • 듀나/ 빨리도 말씀하신다. 알겠습니다.ㅎㅎ
    • 셜록 / 제가 굳이 증명할 게 뭐 있나요. 심심찮게 게시판이 친목게시판화 되는 게 싫다는 사람들이 나오던데요.
    • 친목게시판이 뭔지 정의 먼저 해주십시오. 일종의 클린룸 같은 겁니까?
    • 저도 작정하고 낚은 사람이 존재한다에 한 표 던집니다. 제 경우엔 오히려 진지하게 날 세우는 건 덜 피곤해요. '듀게(본문에 나왔듯이 실체가 불분명한)'의 이중성을 폭로하겠다며 껀수 있을 때마다 비아냥대는 글이 가장 읽기 힘듭니다. 사회와 사람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이 그렇게나 일관적으로 과시할만한 것인지...
    • 별로 싸우고싶지 않으니 그만할랍니다. 그냥 알아서 판단하시고 하고싶은대로 아무한테나 막말도 하고 그러시던가요.
    • 네 지킬 게 없는 사람들은 포기도 빠르죠.
    • 게시판의 트롤이라는 정의를 제가 알고 있는 한, 저도 셜록님이 너무 흥분하신 것 같다는 인상은 받았고 사실 벌점 문제도 나올 만은 했다고 보지만 트롤스러워...ㅆ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뭐 그렇다치고

      아기사진 올리면 친목도모스러운 상황이 일어난다는 건 또 뭔지 모르겠네요.
    • 비밀의 청춘/ 아기 사진 반대 이유 추가죠.
    • 친목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문제가 되는 일들은 소수 또는 다수의 회원들이 오로지 자신만이 공유하는 정보에 바탕을 둔 내용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 발생하죠. 즉 그 그룹 안에 들어있지 않는 다른 회원들을 따돌리는 결과를 내는 겁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에 가끔 올라오는 아기사진과 같은 건 대부분 한 회원이 다른 회원 전체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이죠. 지적되는 친목질의 단점과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 비밀의청춘 / 음...저도 딱히 설명은 못하겠네요. 대충 그런 거 아닐까 짐작하는 얘기죠. 예를들면 어떤 아이의 사진이 꾸준히 올라오고 사진에 대한 설명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이러다보면 댓글로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사람이나 사진의 아이한테 친근감을 갖는 표시를 할 수도 있고....그런 부분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친해서 저런가보다 이런 느낌을 주는 건가..이런 얘깁니다.

      덧붙여 전 게시판에 뭐가 올라오든 상관없다입니다. 어차피 내가 보고싶은 것만 찾아 읽으니까요. 디씨게시판에 곧잘 올라오는 신음태그인지 뭔지 하는 것과 포르노사진이 대놓고 올라오지 않는이상 누가 뭘 올리든 아무렇지 않아요.
    • 침묵도 거부의 표시인데 그것도 참 힘들어요 입이 자동응답기 같은 저도 있고.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으면 무언가 생길 확률 0%든데요 무언가 절대 안일어나요.
      아닌가? 살아지는게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바나나 멸종되도 좋아요 잘 안먹어요.
      한번 풀리고 안풀렸어요.
      쟨 하드 하나 먹으면서 되게 재네요.
    • 셜록님. 지금 너무 예민하게 나오시네요.
      친목 게시판이 별 겁니까? 사람들끼리 오프에서 따로 만나고, 거기서 생성된 인간 관계를 여기서도 가져와서 따로 더 친해지고...그런 거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저도 듀게서 한 친목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랑 친했던 사람들과 저는 은연 중에 그런 '친목질'을 듀게서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왜냐하면 듀게서는..뭐랄까 주인장인 듀나님 자체가 오프 모임과는 전혀 상관 없이 지내시기에, 듀게에서의 오프 모임 조차 상상하기 어려웠잖아요.
      요즘에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죠. 저 캐나다 오기 전엔 곽재식님 팬미팅도 했었고, 시국 좌담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목질을 듀게에 직접적으로 끼얹는 건; 저도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듀게 온라인 자체로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 오프에서의 친목을 바탕으로 새로운 권력 구도가 생길 수도 있으리란 두려움?
      그리고 오프에 참여 못 하는 사람들의 박탈감도 생각할 수 있을 거고요. 저만 해도 캐나다에 있어서 오프 모임 가지를 못하잖습니까.

      아니, 솔직히 제가 이렇게 길게 길게 이야기하지만 사실 다 알고 있는 부분 아닌가요?
      그러니까...워워. 진정하시길.
    • 일단...

      cleanroom/ 아 그런 의미였군요. 그러니까 다른 이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해보았을 때 님이 생각하시는 아기 사진 반대 이유 중 하나라는 말씀이시겠군요. 그렇지만 저도 듀나님과 같은 의견으로, "지적되는 친목질의 단점과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2 여기가 아무리 가상공간이라도 사람 사는 곳이고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친밀감"이 쌓이는 건 사실이죠. 전 그건 DC같은 곳에서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얌전한 곳만 골라 다니기도 했지만요.) 그렇지만 "친밀감이 쌓이는 것"과 "친목질"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 기준의 친목질은 듀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정확히 같은 것으로 다른 그룹 안에 저절로 속하게 된 회원들이 정보를 차단받게 되는 경우인데, 아기 사진이 그런 효과를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cleanroom님의 말씀처럼 그게 이유가 되는 것일까 생각을 해보지만요...

      셜록/ 아무리 생각해도 원론적으로 셜록님이 저번에 말씀하신 것과 유사하게 이 아기문제에는 "감정"이 앞서는 것 같아요. 불만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 불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 그 불만의 당사자들이 계속 이유를 만들어나가는 거죠. 이런 식으로 이유는 추가 되지만, 궁극적으로 본질은 "아이 사진이 싫다"는 감정인걸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 친목질의 정체가 무엇이건, 이 게시판에서는 친목질에 대한 강한 면역체계가 하나 존재하죠. 제가 안 하잖습니까.
    • 비밀의청춘/ 아, 그러고보니 어쩌면 '아이사진이 싫다' 라는 것도 맞을 수 있겠습니다. 그건 광고에 나오는 예쁜 아이거나 유투브의 해외동영상에 나오는 우리와 상관없는 인종의 아이를 보는 것과는 달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아는 사람의 아이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보기싫은걸지도요.
      바꿔말하면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진은 상관없는데 게시판에 자기 얼굴이 훤히 드러나는 인증사진이 올라올때의 거부감과 통하는 거 같기도 해요.

      아, 이것도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뭔 말만하면 기다렸다는듯이 공격하는 사람들때문에 말 한마디 하기도 무섭군요.
    • 남자간호사/
      전 친목게시판화 되는 것이 문제라는 듯이 클린룸님이 말씀하시길래 왜 그게 문제인지 알려면 친목게시판이라는 것이 뭔가 싶어서 물어본 겁니다. 오프 만남을 친목의 기본 요소로 생각한다면 아기 사진은 친목에 있어 하등 문제가 되지 않죠. 고로 친목이 문제라면 오히려 비겁하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주어가 없어요. 왜냐 클린룸은 당사자가 아니니까. 당사자 없는 싸움... 예수 너 나와.
    • DJUNA / 예전엔 듀나님을 뵙고도 싶었고, 많이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조금은 우스운 말이지만 꾸준히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고 계시는 것이 이젠 고맙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 cleanroom/ 무서워해야죠. 그 말들이 지금 소동의 진짜 정체잖아요.
    • 셜록님. 어제부터 지금현재까지 꼭 몽둥이 들고 온사방을 누비는 자정단 같아요. 더이상 상관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앞으로는 님의 게시물이나 댓글은 가급적 피해서 안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바나나 신맛이 덜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하는 데 개량종이 나오면 그 맛도 달라지겠네요.
    • 오프만남도 친목질의 기본요소는 아닐거에요.
      친분은 오프로도, 채팅으로도, 쪽지로도, 하다 못해 댓글만으로도 누적될 수 있어요.
      듀나님 댓글처럼 그게 배타적으로 드러나는게 문제지 자기들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게 무어 그리 큰 문제이겠습니까.
    • 6. 다섯개의 오렌지 씨앗이 아니고요? 해시계 위에 편지를 올려 놓아라. 탈레반이 따로 없어요.
    • 듀게에 친목질이 없었다고 말 못하겠는 걸요. 지금은 그분의 닉네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오프라인 모임이 있은 후 그곳에서 친해지신 분들이 서로의 닉네임을 언급하며 그 분은 예쁘다, 어쩌다 그런 말씀만
      달랑 써놓으신 적이 있었죠. 아마도 오프라인에서 친해지신 분들로 기억하는데 그 분들은 댓글에 다른 어떤 분과 친해지길 바란다는 둥
      아무튼간 오프라인 모임에 다녀오지 않은 회원들은 당최 알 수 없는 글들이었죠. 전 그냥 무시하고 끝까지 읽지 않았는데
      그런 점에서 약간의 소외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전 그저 눈팅이지만요. (제 기억이 중구난방이라 그 글을 검색할 닉네임이
      기억나지 않고 확실한 그 글의 출처를 밝힐 수 없다는 점은 죄송해요. 하지만 듀게글이니 아마 기억력을 쫘내서 찾으면 찾을 수 있을거에요.)
    • 바나나 하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429919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