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논란 제목 논란 그만하시죠. 탈퇴하겠습니다.

'원치않는 아기사진을 보게 되는 경우-낚이게 된 경우' 는 제가 올린 글입니다. 제목이 아마 '요즘 사는 낙'이었고 제 아이 사진이 있었어요.
저는 의도치 않았고, 그저 제목을 지었을 뿐인데 아기사진을 보길 원치 않는 많은 분들이 낚시라고 판명하였기에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 보기 안좋아서 원글은 삭제 하였으니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빌x먹x(자체심의) 아기사진 논란은 제가 별 생각없이 올렸던 글부터 점화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네요.그때 이후로 잠잠해서 좋았는데 왜그런지 또다시 논란시작. 아마 주기적으로 반복되겠죠. 여기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떡밥도 무척 흥하는 곳이에요. 다들 시니컬함에 대한 강박증이라도 있는건지.

아기사진 논란으로 게시글 대부분이 도배가 되는 요즘 듀게에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쯤 되면 트라우마가 되겠군요. 전에도 썼지만, 이제 저의 트라우마때문에 아기사진올린다고 까는 글을 보기가 힘드니 다들 그만하세요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에요.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아니면 제가 떠나거나. 제대로 불부어버리고 떠나고 싶은 욕망이 엄청나지만 저는 듀게에 드나드는 수많은 사람 중의 하나고 온라인은 사실 실생활에선 아무것도 아니고 더구나 여기서 저의 목소리는 아주 작으니깐 그냥 이렇게 조용히 지내면서 이 이슈가 지나가기만을 숨죽여기다려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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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에 달았던 리플입니다. 숨죽이다가 어느 순간 팽 끊어졌습니다.

 

몇년 되었지 기억도 안나는데, 여하튼 저의 20대 초중반과 30대 초반을 보낸 듀게를 떠나겠습니다.

눈팅과 가입과 소소한 글을 쓰다가 결국엔 논란의 중심에 있다가 이게 반복이 되는 걸 보니 어이가 없어서 일부러 클릭도 안하고 쌩까려다가

대체 내가 왜 이런 걸 보면서 혼자 상처받아야하지 울컥했습니다.

그냥 안오면 되는 것을.

 

그럼 그냥 조용히 오지 말것이지 왜 탈퇴까지 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제발 그만 좀 하라는 마지막 제스츄어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 곳에 눈팅하러 온다해도 여기서 이런 논란을 또 보고 싶지는 않아요.

네 제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그만 하세요!!!!

클릭안하고 지나가려고 해도 대부분 글 제목이 아기사진 어쩌고 저쩌고

게시판 들어오는 순간 머리속이 하애지는군요. 리플이 많이 달린 글은 호기심을 못참고 결국 클릭하다가 지뢰를 밟기도 하고.

 

 

유독 아기사진만 말머리를 다는 것도 사실 저는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규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자면 모든 게시글 제목에 모든 정보를 반영해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네 물론 저는 그 이후로는 저의 게시글 제목에 최대한 팩트를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배워왔던 표현했던 제목의 방식과는 상당히 다르지만 어쨌건 여기선 그런 규칙도 있더군요. 이런걸 대체 누가 만들었죠. 그냥 아무말이나 떠들 수 있는 공간아니었나요?차라리 다들 영화얘기만 하세요라고 하는게 더 공정한거아닌가요?

아이돌은 아이돌, 일상사생활잡담은 바낭 말머리, 회사얘기는 회사말머리,연애얘기는 연애말머리,가족얘기는 가족말머리, 동물얘기면 개/고양이모조리 말머리 달아야죠. 각자의 트라우마를 위하여.

하지만 저는 아무리 봐도 공지사항에서 그런 걸 못봤어요.

자율적으로 다는 것도 상관은 없어요. 하지만 이게 암묵적 규칙이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 곳은 규칙과 억압을 싫어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저는 여기서 규칙과 억압을 강요당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아까 이 단락만 리플로 쓰다가 탈퇴를 결심하게 되어, 어투가 상당히 다릅니다. 글을 삭제하면서 아까보다는 침착해졌거든요.)

 

여기서 그동안 많은 정보도 얻고, 벼룩도 하여 예쁜 옷도 사고, 소소한 잡담을 나누며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탈퇴를 하게 되면 제가 쓴 글에 대한 권리가 박탈당한다고하여

비루한 제 글은 아쉬울 것이 없이 삭제했습니다.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오래된 글은 검색이 잘 안되어 진짜 클릭하느라 오른손가락이 다 아프군요.

다만 주옥같은 리플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마지막 트롤짓이라고 생각하시고 용서해주세요.

여튼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저는 오늘 맛있고 비싼 음식을 먹고 어제 쇼핑몰에서 지른 옷을 입어보며 아주 행복한 주말을 보낼겁니다.

키가 185cm이며 쌍거플이 없으나 눈이 크고 코가 높고 피부가 깨끗한 잘생긴 남편과 연애도 하고

한쪽 쌍거플이 졌으나 눈이 똘망똘망하고 아기주제에 나보다 코도 높고 웃을 때 눈썹을 살짝 올리며 눈웃음을 치는 사랑하는 아기와 영상통화도 하며 아주 행복한 주말을 보낼겁니다.

저 역시 지금 살이 덜 빠졌으나 그래도 최근 요가를 하여 몸매는 어느정도 되찾고 괜찮은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일도 그럭저럭 잘하고 있습니다. 168cm인데 52kg나가던 대학시절 옷이 오늘 입었는데 맞더군요. 지금은 그 몸무게가 아니지만.

주말에는 잘생긴 남편이 밥을 다 해줄터이니 저는 손하나 까딱안해도 되고, 집에 쳐박혀서 영화와 드라마를 잔뜩 보아도 되고 극장엘 가도 됩니다.

비록 대출이 많고 가진 돈도 별로 없으나 둘이서 버는 연봉이 워낙 높아서 왠만큼 따라갈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저는 올해 일에서 대박을 낼거니까요. 듀게질 끊고 진짜 죽도록 일해서 올해는 연봉 1억 받아볼랍니다.

자, 이쯤되면 열폭 되나요? 저의 트라우마를 제대로 건드렸으니 저도 다 건드려볼랍니다. 돌을 던지세요. 이 곳은 온라인. 전 어차피 이 곳에 없으니. 그 돌 안맞습니다.

 

 

    • 일본이었나요? 자살 실황을 아프리카 비스무리하게 인터넷으로 보여줬던게. 그게 생각나요.
    • 비틀님, 비틀님의 생각과 다르게 저는 이 논란의 시발점이 다른 곳이라고 봅니다.
      우선 탈퇴를 하시더라도 제 의견을 들어보시는 거 어떠세요?
    • 저도 요즘 별 쓸데없는 거 가지고 난리구나 정도를 넘어서 짜증 폭발 단계까지 이르렀는데 비틀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여튼 최근 논란의 시발점이기도 하시니 아기사진논란에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라는 것도 이해해요. 너무 화내지 마시고 마음 푸세요.
    • (상관없는 사람이 댓글 달아서 제가 쓴 댓글은 삭제합니다)
      • 트롤에겐 절호의 찬스인데요?
    • 저도 저 글이 시발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발자국아래/ 리플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비틀 / 비틀님과 같은 의견인 사람도 많은데..하긴 이 말은 누군가 떠나갈 때 마다 했던 말이기도 하니, 늘 이런 방식이라는 거겠죠.
      누군가의 억지때문에 계속 이런일이 생기는게 슬프네요.
      아까 댓글 보고 비틀님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오래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신 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비틀님도 마음 좀 진정하시고 따뜻한 거 많이 드시고 기회 된다면 또 뵈면 좋겠습니다.
    • 여기 그런 규칙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요즘 사는 낙'이라고 딱 그대로 제목 올려도 규칙위반이 아닙니다. 낚시도 아니고요. 아기사진이던 어른사진이던 커플사진이던 솔로사진이던 간에요.
    • 그 리플 단 곳에 제 리플.. 보셨나요?

      비틀 / 제가 기억하기론 "저도 안이럴려고 했지만.." 하는 글에 비틀님의 아기 사진이었었죠. 그리고 바로 삭제가 된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와서 다시 불거지는것은 좀 이상한 얘기고요. 지금 검색해보니 9월의 일이군요.
      그리고 그 당시에도 비틀님 그 글 하나 외에는 낚시글도 없었다는 얘깁니다.
      물론, 제 기억으로 예전에 무슨 예쁜 사람 올리는 글에 제 딸 사진을 리플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딱 한번이군요.
      언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구게시판일때였고.. 아마 1년~2년 전의 글이겠죠?
      어제 한참 많은 글 중에 '세계 최고의 미녀' 사진에 자신의 아이 사진을 올리는.. 이라는 글을 봤을 때 '아 내 얘기군' 했으니까요.
      그런데 어쩌다 한 두번이 쌓이고 쌓여서 -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 불만을 토로하는 대상을 삼기에는 철지난 감이 있거든요.
      사람이라면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으며, 그에 따라 반성할 수도 있고,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정된 상황에서 계속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게 이상하기도 하고요.


      지금보니, 실수와 잘못이라고만 표현했지만, 잘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쪽지보내기가 안되면 탈퇴하신 거 맞나요? 늦은건가....
    • 음...

      확실히 짜증나실만은 한데요. 마지막 문단...이 조금 당황스럽긴 하고
      이 논란에서 비틀님의 글은 시발점 혹은 핵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쩄든 너무 속상하네요. 이렇게 떠나시는 모습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 더불어 여기 쥔장 듀나님이 그런 (스스로도 왜 논란인지 조차 알 수 없는 - 저도 마찬가지고요) 것 때문에 이것저것 규칙 같은거. 절대 안 만든다에 한표 -_-;
    • 비틀님이 설사 원인이라 해도 떠나셔도 트롤질은 주기적으로 또 계속될 거예요. 듀게라고 별다른 곳도 아니고 저마다 희망하는 정의사회가 구현되지 않잖아요...
      시간이 지나 마음이 좀 풀리시고 심심할 때 다시 들러보시면 좋겠어요.
    • 최근 게시판에 아기 사진 올리는 게 어떻네 하면서 글 올라오는 거 보면서 1.그것도 떡밥이라고 무냐? 2.자기 성질 모난 게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알려야 속이 시원한가? 정도의 생각이 들더군요.
    • Apfel / 자유게시판에서 아기 사진 안보면 좋겠다는건 전혀 PC한게 아니잖아요...
    • 자유게시판이기는 하지만 아이돌 글을 스킵하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말머리로 [아이돌], [걸그룹] 등을 다는데요
      아기사진도 불편해하는 분이 있다면 나에게 강요된 의무가 아니라 배려라는 측면에서
      [아기사진]이라고 말머리를 달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모르는 뭔가가 존재하는 것인지...
    • 소모적인 논쟁때문에 누군가 위축돼서 글을 쓰지 못하게 되는 상황도 싫고, 심지어 떠나는 상황은 언제 겪어도 참 그렇네요. 엊그제부터 그냥 딱히 뭔가 보태고픈 의지도 생기질 않아서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 송구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저는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는 생각으로 방관하고 있었지만 제가 비틀님 입장이었어도 (그 글이 시발점이었든 아니었든) 이런 글을 썼을 거 같아요. 듀게 특유의 PC함, 또는 PC함을 위한 노력, 혹은 그걸 가장한 강박적인 까칠함.. 등등이 좋아서 들리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그 점이 싫어서 떠나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은 해요.
    • Apfel/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전 비틀님이 PC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PC가 비틀님을 쫓아낸 게 아니라고 생각....
    • 전 참 거시기한 게 "의도하지 않은 트롤질"이라는 게 걸려요. 그리고 그만큼 그 의도치 않은 트롤질이 확대재반복루트를 탈만큼 의외로 많은 사람에게 감정적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비틀님 어쨌든 놀란 마음 가족들과 잘 달래시기를...
    • 상처받고 탈퇴까지 하시는 것이 보기 안타깝긴 하지만, 마지막 문단을 보니 그동안 입이 간질간질 하셔서 어떻게 견뎌오셨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글쎄, 당사자로 생각되시는 분들이 충분히 상처받을 만한 글들이 한꺼번에 올라오긴 했지만,
      전체 게시물양이나 내용으로 보면 아기사진을 성토하는 사람들을 성토하고 분석하는 내용들이 더 신나서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아기가 어떻고 부모가 어떻고 하는 건 일부이고 어김없이 그 사람들을 지탄하는 댓글과 글들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또 이어지구요.
      지금 보이는 첫페이지만해도 투정쟁이들,게시판에바라는것,말머리제안,그리고 비틀님 탈퇴글까지 다 아기사진에서 파생된 그러지 말라는 글이네요.
    • 궁극적으로 제가 저번에도 한 번 리플로 언급했고, 이 단어가 조금 저어되긴 하지만

      정말 이 문제는 자기 내면의 심술 인증이에요.

      저도 뭐 아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아기 사진 누르고 반응을 열성적으로 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짜증난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대놓고 아기 사진 짜증난다고 하는 건 정말 자기 심성이 이런 거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닌지요. 그런 거 짜증난다고 하면 세상 어떻게 산답니까.

      저는 이 문제는 이때까지의 논란들과 뭔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파서 집에서 끙끙 앓면서 잉여짓하는 게 실체지만요)
    • 아이고, 가지말고 같이 놀자고 하기엔 받은 상처가 너무 크신 듯. 지난 글까지 모두 삭제하셨다니.
      하지만 마지막 문단은 좀. 이미 탈퇴하셨다면 이 글은 수정도 삭제도 못하실텐데 안타깝네요.
    • 비틀님이 시작인지 전혀 모르던 이야긴데요? 듬성듬성 글 읽어서 그런가?
      다른 많은 분들고 그렇게 생각안하실겁니다. 괜히 상처 받고 이런 글 쓰시고 탈퇴하실 필요는 없는데요.
      요 며칠 참 예민한 듀게네요.
    • 근데 정말 가실 필요 없습니다.
      화가 나시는 기분 알 것 같아요. 아까 발단이 된 글 찾다보니 작년 초여름 무렵 비틀님이 쓰신 글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때에도 속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또 이런 일이 생기니 아물어가는 상처 들쑤시는 기분이실 것도 같고요.

      어느 게시판에서나 분란을 일으키는 몇몇이 멀쩡한 사람들을 몰아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틀님과 몇몇 분들의 속상함과는 별개로, 이곳 대부분의 유저들은 님들의 아기 사진에 대해 우호적이에요.
      우선 주인장부터 그렇죠.
      근데 왜 님이 떠나셔야 하는지? 분란의 당사자들은 숨죽이고 가만히 있쟎아요.
      스스로가 옳다면 좀 더 강해지면 안되시겠습니까?
      그냥 남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거참.
      머릿속으론 어떻게 생각하든지, 심지어 그게 절대적 기준에서 옳다고 확신하더라도
      그냥 생각만 하고 입 닫아야 하는 게 있어요.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는 '가슴'이 있다면 말예요.
      애초에 이번일의 발단이 이 문젠데, 소재만 바꿔서 또 변주곡을 울리네요.

      ps) 본문이 아니라 리플 얘깁니다.
    • 올라온 글의 대부분이 아기사진 올라지 말라고 한 사람들 신나게 까는 글이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 문제의 마지막 문단은 인증이 없으므로 무효.
    • Apfel / PC한 것과 PC함을 이용한 것, PC한 척 하지만 아닌 것, PC함 여부에 대해 고려해 볼 여지가 있는 것은 모두 다른 문제니까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라면 반론(특정 시간이 지나면 지운다/실제 그런 일이 발생할 것인가/아기에 대하여 부모보다 더 안전과 권리를 고려하는 사람이 있는가 등)도 많았고 PC보다는 '우려-기우에 가까울 확률도 적지 않은-'정도라고 생각됩니다.
    • 섭섭합니다 다시 보게 되길 바랍니다.
    • 올라온 글의 대부분이 아기사진 올라지 말라고 한 사람들 신나게 까는 글이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2
    • 아직은 이 댓글들 보실 수 있으시겠죠? 늦지 않았다면.. 가지마세요..
    • Apfel/ 어떤 뜻의 댓글이었는지 이제 이해했어요. 물론 전 그게 PC랑 상관없는 거라고 여전히 생각은 하지만, 별로 논의할 건 아닌거같고..시점도 그렇고..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비틀/ 어차피 탈퇴를 하셨지만 제가 생각하는 시발점을 말씀드릴게요. 나중에라도 재가입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처럼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 논란의 시작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14&document_srl=1512983 이 글입니다.
      협님이 쓰신 글로 리플이 수십개 달리면서 달려~ 시이작! 한 글이거든요.
      그렇다면 이 글이 쓰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저는 그게 비틀님의 글이 아니라 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조카자랑글(바낭에 가까운 팔불출글입니다.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14&document_srl=1512722 지울까 하다 관뒀죠)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협님의 글이 쓰여진 시점이, 제 글이 쓰여진 다음이라는 것, 제 글과 협님 글 사이에 어떠한 관련 글도 없다는 것, 제 글 이전의 관련주제글들은 뜨겁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협님의 글이 아기사진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아기(조카포함)자랑글에 대한 얘기였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즉 제가 쓴 별 쓸데없는, 남들은 공감하기 힘든 제 조카 자랑글을 본 협님께서 아기자랑을 자제해야하는 이유를 쓰시면서 아기사진을 더불어 넣으셨던 게 아닌가 하는거죠.
      물론 이후의 논란은 아기사진으로 기울었지만, 시발점은 제 글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제가 탈퇴해야하는가, 또는 그럴 마음이 있는가, 아뇨. 그런 거 없고 그냥 평소처럼 살래요.
      그러니 비틀님도 이 글 보시면 돌아오세요.
      저처럼 논란의 시발점이 나 아닌가, 스스로 생각하는 데도 그냥 아 몰라 배째~ 이러면서 남아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Apfel님이 중간의 댓글을 삭제하셔서 이울진달님의 그에 대한 댓글이 혼잣말이 되어버렸네요.

      엔딤/;;
    • mockingbird/ 좀 말이 심하다 싶어서 지웠습니다.
    • 올라온 대부분의 글은 아기 사진을 옹호하는 글이었지만, 아이사진을 거부하는 리플들은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됐지요.
    • 하여간, 이런 분들이 꼭 생깁니다. 멀쩡한 분들이 상처를 받고 떠나죠.

      그나저나, 본문쓴분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갑자기 무슨 유치한 '숫자'타령입니까.
    • 끊임없이 올라오는 그만하라는 글들을 보면 과연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 한차례 논란이 지나간이후로 아무도 아기사진 올리는거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거나 비방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오늘 오후까지 논란이 된걸 보면 아주 의아합니다. 아, 사실 논란도 아니죠 반대의견 내놓는 사람도 없었으니.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냥 허수아비딜 쩐다는 느낌입니다. 아주 지겹게. 가만히 있다가 다 끝나고 나서 갑자기 혼자 허수아비 치면서 미터기 뚫을 기세이신분이 보이는데 참 재미있어요.
    • 그림니르/헉...그 많은 쓰레드가 다 그런 식이었었나보죠?;;; 가히 관심 밖의 일이라 다 스킵했는데. 그렇다면 거기에다가 비틀님의 탈퇴로 아기사진 혐오자들은 씨를 말린 다음 한번 더 덮을 수 있겠군요.
    • 뭐 상처받고 열받을 만 하다고 생각하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폭소. 그 문단에서 대출액을 대폭 줄이고 키도 몇센치만 더 깎고 몸무게도 좀 줄이면 제 삶이네요. 요가는 그다지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해요, 많이 먹어도 말라보이는 사기 몸매거든요. 아 맞다 애도 없죠. 저는 애를 싫어하니까요. 암튼 그런고로 열폭은 없네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동안 애기 사진 싫다는 리플 안 달고 있었는데 아 또 자극당해버렸네. 자유게시판에서 애 사진 올려라 말아라 하는 사람들도 어이없지만(그래서 저는 그런 리플 안 달았습니다) 애 싫어하는 사람들을 열폭 쩌는 인간들로 만드는 것도 짜증나요.
    • Shena Ringo /세계 최고 미녀 제목에 자기 딸 사진 올리는 거 보고 짜증났다는 글은 다른 게시물 아니 다른 게시판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목에 그런글 달고 본문에 사진올린거보고 말한거지 리플에 단거가지고 한 얘긴 아닌데요. 그정도면 그냥 유머로 받아들이지 그걸가지고 낚시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오해하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대목을 쓴이유도 그정도의 노골적인 낚시정도가 아니라면 아기사진 올리는건 상관없다는 얘기였고요.
    • 올라온 글의 대부분이 아기사진 올라지 말라고 한 사람들 신나게 까는 글이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3
    • 올라온 글의 대부분이 아기사진 올라지 말라고 한 사람들 신나게 까는 글이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5 심지어 입으로 X를 싸네, 곶아네 그런 소리까지 나왔죠.
      마지막 문단은...괜한 사족이란 생각밖에는...열폭해라 이 아기 사진 싫어하는 찌질이들아! 이건가요?
      아기사진에 대해 이러저러 논란나오는 것도 이상하지만 애와 아기 사진 싫다고 열폭쩌는 루저 만드는 분위기도 해괴하긴 도찐개찐입니다-_-
      혹시 나중에라도 눈팅하러 오시면 저 마지막 문단에 대해서는 조금 쪽팔리실 듯...
    • 마지막 문단은 그냥...어제 모님이 모피인증 사진 올린 것과 좀 연관있는 거 같기도 한뎁쇼. 이것도 게시물을 찾아봐도 논란 당시의 상황과 많이 바뀌어있으니 뒤늦게 보신분들은 잘 모르실 거 같습니다.
    • 마지막 문단은 사과씨님 글 패러디(?) 아닌가요? 못 가진자들의 열폭을 부추기기 때문에 아기사진등이 반발을 산다 뭐 그글.
    • 피노키오님...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그글을 대충 휘리릭~ 읽어서;;(<-솔직히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했기때문...)
    • 마지막 문단은, 특히 제일 마지막 줄은 안 쓰시는게 더 좋을뻔 하셨습니다.
    • 도발하신 분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글을 쓰셨군요.
      말 없이 떠나면 더 아름다웠을 것을...
    • 비틀님 닉넴 다시 보면 반가울거에요.기분 푸시고 다시 게시판에서 뵈어요.
    • 암튼 이런 상황이 제일 슬프네요. 비틀님 가해자 아닙니다. 절대 절대 아니예요.
      이렇게 마음 다쳐 가시는 상황에서 다시 오라고 못하겠지만 나중에라도 잊어지면 그때 오세요.
    • 근데, 정말 부럽습니다. 남편, 아기, 연봉. ㅇ아기는 뺄래요. 제 아들들도 미모는 뭐..(어쩌나 진심인데)
      좀 이해는 됩니다. 저라도 논란의 중심에 제 글이 있는 것 같으면 미치고 팔짝 뛸지도.
      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친숙한 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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