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 프랑스 혁명사 3부작



작년에 올해 목표가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 기회가 된다면 중국혁명을 책과 영화적으로 접근해보는거였습니다.

요즘 책읽는게 속도도 빨라지고 어제까지 문학소설과 글쓰기 쪽 책 이었는데 본연의 계획으로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래는 작년에 헌책으로 구한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코뮌까지 라는 책입니다. 위 프랑스 혁명 3부작을 읽을려면 위밍업으로 이책을

읽어야 한다는군요. 프랑스 혁명에 있어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보기위함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러시아 혁명쪽으로 가서 존리드 평전을 읽고,  



예전에 읽다 포기했던 존리드의 세계를 뒤흔든 10일을 읽을 예정입니다. 이 역시  워렌비트의 Reds(빨갱이)로 마무리 예정입니다. 
    • http://www.ingbook.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33004000077&search=&sort=price

      도움이 될까해서요.
    • 박종철 출판사에서 나오는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2, 4권 보시면 되겠습니다.
    • 말린해삼// 위 사진 링크 같은데 품절이더군요. ㅠ
    • 저도 예전에 프랑스 혁명사 관련 책을 구해보려 했다가
      그 수의 적음과 품절, 절판에 좌절했던 적이....
    • '프랑스 내전'은 박종철출판사에서 문고판으로 나와있어요.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5022347&orderClick=LAG

      ↑ 이게 '프랑스 내전' 링크.


      파리 코뮌은 마르크스 책은 아니지만 ↓↓↓ 이 책을 참고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6416179&orderClick=LAH


      'La Commune'은 코드가 어떻게 돼죠? 블루레이는 없겠죠?
    • 보통 시민혁명 대표적 나라는 영국혁명,미국독립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프랑스는 미국와 영국과는 달리 엄청 고생스럽게 혁명을 치뤄냅니다. 그것도 미영국보다 늦게, 그리고 시민혁명이후에도 군주주의가 계속되는등 피튀기는 민중갈구로 얻은 승리였습니다. 왜 미국 영국처럼 순조롭지 못하고, 뿌리 좀 내릴려면 반혁명이 일어나 되풀이 되었는가? 사가들도 혁명사 중에 가장 흥미로운 부분으로 여기고 있는 부분입니다.
    • 와 재미있겠어요.
      세계를 뒤흔든 10일은 사놓고 여태 못 읽고 있네요.
      꼬뮨하고 레즈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외국 쇼핑몰에서 구입해야만 하나요? 자막은 당연 없겠죠?
      보고 싶네요.
    • 무비스타/ 역사학자들은 영국의 명예혁명과 미국의 독립혁명을 진짜 제대로 된 '시민혁명'으로는 보고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혁명'만이 전형적인 시민혁명이거든요.
      그리고 혁명은 정말 고통스러운 겁니다. 사회구조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것이니까요.
      오로지 왕에게서 권력을 빼앗아 귀족과 부르조아가 나눠가진 영국혁명과 원래 있지도 않았던 왕과 귀족들 없이 부르조아들끼리 공화국을 세운 미국독립혁명이 등가로 '혁명'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게 이상한 겁니다.
      물론 아직 교과서에서는 이들을 '혁명'이라고 가르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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