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쓰는 분들께



저는 초등학생때 부터 안경을 써왔어요.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쓴 게 아니라 늘 안경집에서 간단하게 시력검사 후 안경을 처방받고, 그 안경을 써왔지요.

그런데 이번에 안과에서 제 안경을 본 의사 선생님이, 이 정도로 제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썼다가는 노안이 일찍 올거라며

안경을 당장 바꾸라며 처방을 해주시더라고요.


안경을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새 안경을 쓰기 시작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제가 적응에 좀 시간이 걸리는 인간형이라 한 달은 새 안경에 적응을 못하곤 했거든요)

지금 안경을 쓴 이후 머리가 아프지 않고, 눈이 부시지도 않고 컴퓨터 모니터를 어둡게 켜놓고도 쳐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늦은 밤이 되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았던 문제가 해결 되네요.


안경 쓰는 분들, 꼭 안과에서 처방 받으세요.

저처럼 평생을 괜한 편두통에 시달리지 마시구요.



    • 안과, 치과는 정기적으로(건강한 분들도 6개월이나 1년) 검진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산부인과도 물론.
      안과의 경우 요즘은 안구건조증 심한 분들도 많으니까요. 다래끼도 거기서 불(?) 쬐면 더 빨리 나아요!
      그런데 모니터와 방 불은 둘 다 켜놓고 전체적으로 밝은 환경에서 보는 게 눈 건강에 좋습니다요^^
    • 다음주에 당장 안과가봐야겠네요;
    • 크림 / 안과와 치과는 제가 늘 검진을 받는 곳인데, 안경을 이번에 처음 선생님께 검사 받았어요.
      그리고 제 책상 위 스탠드가 너무 눈부셨다는 걸 이번 기회에 알았어요. (방 불은 당연히 켜놓고 보구요)
      모니터도 지나치게 밝았다는 것두요.

      jinpak / 생활 환경의 밝기만 잘 조율해 줘도, 눈이 더 건강해 진다네요.
      늘 컴퓨터 만지작 하고, 눈을 혹사 하는 분들은 노안이 빨리 온다더라고요.
    • 15년전에 안과에 안경 처방 받으러 갔더니 굉장히 귀찮아 하면서 '그냥 안경점에서 맞춰도 괜찮은데..' 투덜투덜 대는 경험을 한 뒤로 그냥 안경점에서 맞춰요.
    • 가라/ 저도 그렇게 불친절 하기만한 안과를 다니다 안과를 바꿨어요.
      그랬더니 신세계가 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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