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겨울에도 Blu-ray로 산림욕을

홍콩에서 구입한 산림욕 불루레이 머리가 복잡할때 5.1 사운드로 보고 듣는 산림욕 불루레이는 일품이다.

아무것도 없다 그냥 경치와 물소리, 바람소리뿐 더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자연이 내곁에 있는데........

2년전 구입한 이 불루레이는 일본의 명품 산림숲 10곳 이상이 담겨져있습니다.

담겨져 있는것은 오로지 산과 숲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뿐입니다. 쉽게 말해 이걸 보노라면 아무생각이 없어집니다. 5.1 dts로 들려오는 새소리, 바람소리는 골치아픈 세상사를 잊기에 충분할 정도입니다. 13번째 사진을 보시면 재미있는 모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엔들리스 모드 입니다. 이 타이틀을 플레이어에 걸어놓고 엔들리스 모드로 작동하면 끝없이 돌아간다는 뜻. 무슨 전자제품 코너  디스플레이도 아니고. :)

블루레이 롬이있으면 디테일한 캡쳐사진이 될텐데 그냥 디카로 찍었습니다. 디카모델은 파인픽스입니다.

 

모처럼 이사이트에 가보니 이번달 27일에 영국호수지방 정경블루레이를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 이, 이거슨! 전방위 스크린이 필요하겠군요.
      음...일단 전방위 카메라가 먼저인가...
    • 인적없는 눈쌓인 설경을 좋아해서 설국같은 소설을 좋아하는데(저는 눈속의 그 고요함이 참 좋더군요) 아마존에서 미국판으로 하나 질렀는데 저에게 있어서는 지름 실패작입니다. 일본판보다는 못하더군요. 재즈풍 백뮤직으로 깔고 록키산맥 설경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잠시 설경속 고요함을 느끼고 싶을때는 꺼내서 봅니다.
    • 철덕들은 기차에 앉아서 바깥 풍경을 고화질로 찍은 영상도 공유하더군요. 직접 기차를 타지 못할 때는 그걸 커다란 TV로 틀어놓고 도시락을 먹는다던가.... (드라마 내용입니다. 진짜로 그러는지는 몰라요.)
    • 이건 가히 천재적인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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