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영화화, 제멋대로 캐스팅

 

 

책을 보다가(소설,만화책 등등) 문득 이 인물은 배우 누구다 라고 생각이 드는 적이 종종 있어요

만약 이 작품을 영화화 한다면 이란 가정을 해보았을 때 말이죠.

 

최근엔 요시다 슈이치의 퍼레이드를 보면서 이하라 나오키의 캐릭터가

배우 엄기준이나 박해일이 연기하면 어울릴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딱 떠오른 생각이 그랬어요

 

그뒤 혼자 퍼레이드의 인물들을 하나하나 가상 캐스팅하다보니 나름 재미가 솔솔 ..

 

 

- 그리고 오래된 정원, 전 영화자체는 별로였는데 캐스팅은 좋았어요

 지진희, 염정아였죠   소설도 진득하게 읽어볼만 하구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비비안 리, 클라크 게이블 버전 외에는 리메이크도, 제멋대로 속편도 모두 싫어했는데
      TV시리즈용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면 제인 세이무어가 스칼렛을 맡아도 좋겠다 싶었어요, 오래 전에, 한 이십년도 더 전에요. 그런 루머도 떠돌았던 것 같은데 무산되어서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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