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영화 웃긴 장면 베스트






5.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나 사람 죽일 수 있어! 나 사람 죽일 수 있어!!!"






4. 첩첩산중

"니들은 인사도 안 하냐?"






3.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야, 이 사람들, 미쳤어."






2. 해변의 여인

"감독님, 정말 사과 안 하실 거예요?"






1.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울고 그래? 자네가 무슨 일 난 거야? 왜 울어?"






이것 말고도 웃긴 장면이 많지만 저는 이 다섯 장면이 제일 웃깁니다.






    • 장군님을 사랑합니다~~~~~ 가 떠오르네요. 대사는 정확하지 않고..
    • 저는 하하하에서 이순신 장군이 "문경아 너 눈 있지." 하는 장면에서 정말 자지러졌어요.
    • 1번 진짜 미친듯이 웃었어요
      나중에 울먹이며 억울해서요 이러는데 완전쓰러졌음..
    • 그리고 옥희의 영화에서 정유미가 자기집에서 친구랑 술마시는 장면인가?도 웃겼죠.
      남자들이 다들 병 걸린 거 같다, 다 나를 좋다고 한다, 뭐 이런 대사,
    • 하정우 엉엉 울 때 진짜 웃겼어요. 생활의 발견에서 김상경이 투서 써서 추상미네 집에 던져넣을 때도 빵 터졌고요.
    • 근데 왜 홍상수 영화의 웃긴 장면을 떠올려보려는데 다른 감독의 다른 영화장면이 떠오를까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가 차 긁던 장면,
    • 옥희의 영화에서 이선균이 자기 사진 찍은 여자한테 수작걸다가 결혼했다고 하니까, 잘 사시라며 후다닥 떠나는 장면 웃겼어요. 전환이 완전 잽쌈. 정유미가 자기 좋아하는 남자들 얘기하니까 같이 술마시던 친구가 "너처럼 사랑안해본 애가 어쩌니. 너 좀 아파봐야겠다"하며 진지하게 걱정하는 장면도 완전!
    • 1번 보자마자 빵 터지네요. 진짜 웃겼죠. 댓글에 나온 장면들도 다 웃겼어요.
      저는 옥희의 영화에서 이선균이 "요즘엔 전국민이 다 작가야" 라면서 승질 내는 장면,
      정유미랑 자고 다음날 아침 집에서 나오는데 이선균의 실실 웃는 뒷모습에 흘러나오는 '위풍당당 행진곡'
    • 하하하에서 김상경이 회초리 얻어맞는 장면이 제일 찌질하고 웃겼어요 ㅎ
    • 이럴수가... Can You Speak English? 가 왜 없나요?
      하하하에서 김상경이 윤여정한테 맞는 장면도 넘 웃기고... 김상경이 짱!
    • 첩첩산중에서 문성근 애인이 제일 잘했어요.
    • 전 옥희의 영화에서 문성근이 영화는 다 죽었다고, 소설만 살아남을거라는 식의 말을 했던게 웃겼어요.
      비슷한 시기에 어느 국문과 교수님께서 소설은 다 죽었다고, 영화만 살아남을거라는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 1. 캔유스픽잉글리쉬
      2. 이미지 극복이론 드립
      3. 점쟁이 할머니를 대문밖에서 노려봄
      4. 여자 다리 훔쳐보다가 쫄아서 달력드립
      5. 내가 깨끗하게 해줄게

      나머지는 기억의 저편에..
    • 내가 깨끗하게 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는요~ 술은 맛으로 먹어요."
    • 러시/ "언니 우리 학교에 약탔나봐. 남자애들이 다 나를 좋대.. 학교에 약탔나봐." 이런식으로 말한듯.ㅋ
      '키스왕'에서 정유미의 "뽀뽀 잘하네"도 욱겼어요.
    • 이건 한국무용이에요! 이건 살사예요! - 예지원, 생활의 발견
      내가슴 예뻐요? - 추상미, 생활의 발견

      생활의 발견은 주옥같은 대사가 너무 많군요!
    • "나 안 이쁜데, 니가 또라이라서 그런거야."

      -옥희의 영화에서 이선균이 정유미를 물고핥고빨려고 하니까 정유미가 하는 말.
    • 홍상수 영화 한번 다 봐야겠는데요
    • 주옥같은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꼽기가 힘들어요ㅋㅋㅋ
    • 저도 생활의 발견이 가장 좋았어요. '내 안의 당신 당신안의 나'와 '콩코드 호텔이요' 정도 덧붙여봅니다. ㅋㅋ
    • 1.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넌 고질이냐? 고질이 뭐냐?
      2. <생활의 발견> 점보는 아줌마의 스님사주와 삼재 드립
      3. <극장전> 지금 어디 가시는 거에요?
      4. <오!수정> 넌 나한테 그냥 형이라고 안하고 꼭 영수형이라고 하더라.
      5.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나 어제 한 숨도 안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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